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사흘째, 완전한 '노마스크'에 대한 우려와 오랜만의 자유를 누리겠다는 의지 사이에서 일부 시민들은 일명 '턱스크' 또는 '코스크'를 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계적 방역 완화 기조에 맞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서도, 실내에서까지 턱스크가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한다.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수칙을 해제했다. 2020년 10월 마스크 착용 의무 도입 이후 566일 만이다.그러나 아직까진 주위 눈치가 보이거나 어색하다는 이유로 마스크를 시원하게 벗어 던지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실외라 해도 코로나19 감염에 있어 안심할
강원 철원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강원지역협력본부(본부장 정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철원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본격적이니 관망정비공사에 들어갔다. 총 5년에 걸쳐 진행하는 이 사업은 2020년∼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블록고립, 단계시험을 마쳤다.수자원공사는 최근 민원 최소화를 위해 공사지역 마을 대표인 이장에게 공사의 목적, 공사 기간, 공사 구간 등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철원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을 투자해 유수율 85%를 달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2021년 누수복구 180여건 소규모 관망정비 등을 실시해 사업 전 유수율 65%를 76%까지 끌어올려 연간 10억원의 수돗물 생산원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첫날인 지난 2일 전국에서 5만113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코로나19 사망자는 49명, 위중증 환자는 417명으로 나타났다. 병상 운영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이날 4091개 줄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1131명 늘어 누적 1734만6753명이다.평일 검사량 증가의 영향으로 전날(2만84명)보다 확진자가 약 2.5배 늘었다. 1주 전인 지난달 26일(8만349명)보다는 2만9218명 줄어든 수치다.최근 4주간 화요일 0시 기준 확진자 변동 추이를 살펴보면 4월12일 21만725명→4월19일 11만8476명→4월26일 8만349명→5월3일 5만1131명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일 새 정부 정책기조의 기틀이 되는 국정과제를 공식 발표한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는 6대 추진방향 아래 110개 세부과제, 520개 실천과제로 짜였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이날 오전 11시 직접 설명할 국정과제의 6대 추진방향은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다.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는 5대 국정목표와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로 정리됐었다. 이 가운데 '더불어 잘사는 경제'가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포털에서 가짜 뉴스를 막기위해 '알고리즘 투명성위원회'(가칭)를 법적기구로 설치하는 것을 추진한다. 가짜뉴스를 척결한다는 취지인데 이에 전문가들과 ICT 업계에서는 현실성이 부족하고 과잉입법, 산업 역동성 저해, 국내 기업 역차별 등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고 우려한다. 3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박성중 과학기술교육분과 간사는 전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포털 및 미디어플랫폼 신뢰성·투명성 제고방안 발표하면서 그 일환으로 전문가 중심의 알고리즘 투명성위원회를 법적기구로 포털 내부에 설치하겠다고 했다.인수위에 따르면, 정부가 검증에 직접 개입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법으로 위
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8.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0도로 예상됐다.이 날부터 대기가 차차 건조해 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5일 오전까지 부산에는 초속 15m 안팎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고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냉해 피해가 없도록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또 충남권은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불고 순간적으로 초속 15m 내외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됐다.충남권 내륙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8~22도다.지역별 아침 최
3일 화요일 전국이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강풍이 불어 주의가 필요하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로 평년보다 낮겠고 낮 기온은 차차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예보했다.오후부터 중부지방과 경북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원영동,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5~60㎞,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야외 시설물 점검 등 안전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 기온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지침 해제 하루 전날인 지난 1일 전국에서 2만8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84명 늘어 누적 1729만5733명이다.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로 나타난 것은 지난 2월4일 이후 87일 만이다.이는 전날 3만7771명보다 1만7687명,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3만4370명보다 1만4286명 줄어든 수치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2만58명, 해외 유입 사례는 2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7명은 공항, 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746명(18.7%), 18세 이하는 4567명(22.8%)이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일 국회에서 열린다. '슈퍼 청문위크'의 첫 날부터 한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시작되는 만큼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공직에서 퇴임한 후 국내 최대로펌 '김앤장'에서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받은 거액 고문료 논란를 비롯해 고문 재직 기간 동안 이해충돌 의혹, 재산 형성 과정 등에 대한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한 후보자는 김앤장 고문으로 2017년부터 약 4년4개월간 근무하면서 19억7700만여원을 받았고, 2002년∼2003년 김앤장 고문으로도 1억5100만원을 받았다. 2002년 한 후보자가 고문으로 근무했던 김앤장이 론스타의 법률대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실(비서실·국가안보실) 5수석(경제·사회·정무·홍보·시민사회)'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주요 인선을 마무리했다. 윤 당선인은 국가안보실장에 외교부 차관을 지낸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국가안보 1차장엔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2차장엔 신인호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을 지명했다.김태효 안보실 1차장 내정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을 겸임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은 경제안보비서관도 신설할 예정이다.정무수석은 이진복 전 의원, 시민사회수석에는 강승규 전 의원, 홍보수석에는 최영범 전 SBS 보도본부장, 경제수석에는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차관, 사회수석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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