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복권기금이 지원되고 있다. 전라북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기초 생활 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복지 사각지대 등의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주택의 개·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사업 예산 48억 원 중 약 40%인 19억 원을 복권기금에서 지원했다. 복권기금 지원으로 수혜 대상이 기존의 단독주택에서 공동주택까지 확대되었으며, 수혜 금액도 가구당 400만원에서 500만원, 최대 750만원까지 대폭 증가됐다. 특히, 도배·장판 교체 등 단순한 주택 개·보수에서 벗어나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거주자의 안전과 위생, 생활 편의를
신협(회장 김윤식)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을 위해 15억원 상당의 지원을 펼친다. 신협은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14명이 사망하고 1만 4백여 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이재민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호우 피해 복구와 호우 피해 지역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계획을 24일밝혔다. 신협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5억 원을 투입해 금융·성금·물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수해 지역 복구에 필요한 물품 전달에 7억 원 ▲이재민 및 수해 소상공인 대상 1인당 1천만 원 한도 무이자대출 이자지원에 4억 5천만 원 ▲호우 피해자 성금 전달에 3억 5천만 원이 사용되며, 총 3,300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시·군·구 10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윤 대통령은 22일 오전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서울 관악구, 경기 양평군, 충남 부여군 등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봤던 10개 시·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신속한 복구에 도움을 드리고자 사전 조사가 완료된 곳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다”며 “아직 조사가 완료되지 않은 지역은 합동 조사를 신속히 완료해 추가로 선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또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응급 복구와 피해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인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22일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고 산업부가 후원하는 제19회 「에너지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에너지의 중요성과 수요 효율화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2004년부터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매년 개최중이다.이날 행사에서는 ❶ 전국 주요 랜드마크 소등, ❷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 국민 참여 이벤트, ❸ 스마트 디밍기술 기반 적정밝기 시현행사가 함께 개최되었으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소등행사는 광화문, N서울타워, 광안대교, 첨성대 등 전국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하여 당일 밤 9시부터 5분간 일제히 소등하는 광경을 연출하였으며, 에어컨 설정온도 2℃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대통령비서실에 부처 간 정책 조율 구실을 하는 정책기획 수석비서관을 신설하고 이관섭(61)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을 내정하고 새 홍보수석에는 김은혜 전 의원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교 입학 나이 만 5살 하향 추진 과정 등에서 나타난 정책 난맥상을 소통과 홍보 강화를 통해 보완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또 이날 검찰총장 후보자로 이원석(53) 대검 차장검사를,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로 한기정(58)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각각 지명했다.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1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브리핑에서 “요새 민생이라든지 정책, 어젠다 쪽에 하도 소통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 중 또다시 인종차별의 피해를 입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8일(한국시간) "EPL 첼시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을 겨냥한 인종차별 행위가 발생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벌어진 첼시와의 경기에서 후반 코너킥을 차러 손흥민이 이동할 때, 일부 홈 팬들이 그를 향해 인종차별 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EPL 20개 전 구단에 항의 메일을 보내 "전 세계 축국 팬들이 많이 시청하는 EPL 경기에서 어떻게 인종차별 행위가 계속 벌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를 사용 중인 다중 이용 건축물이 경기도 내에만 330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은 물론 어린이집에서도 여전히 석면 자재를 사용 중인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에따라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조속한 제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18일 환경부의 석면 관리 종합정보망 자료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경기도 내 공공건축물, 어린이집, 대학교, 다중이용시설 중 석면이 들어있는 건축자재가 남아 있는 '석면 건축물'은 3천300곳이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다.석면 건축물은 석면 건축자재가 50㎡ 이상이거나 분무재·내
신상진 성남시장이 18일 정부에 성남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지정·선포해줄 것을 촉구했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의 빠른 회복을 위해 성남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하고 수해복구 재원 등 정부의 신속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특히 “이번 재난 상황에 시 예비비를 전액 투입해서라도 신속한 복구와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성남시의 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정부의 조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지원이 필요하다. 서둘러달라”고 강조했다. 성남은 지난 8일 13시 10분경 호우경보 발령 후 10일 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백소영 이하 ‘우리 노조’) 산하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수원,안성,이천,파주,의정부,포천)지부는 지난 16일 오후 12차 현장 교섭 후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우리노조는 ▲2022년 임금인상과 단체협약 쟁취 ▲적정 인력수급을 위한 경기도 일방적 지침 폐기 ▲공공의료기관 부정하는 수익성 경영평가 폐기 ▲감염병 전담병원의 기능 강화와 6개 병원 운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 조속히 마련▲반헌법적 경기도의 노사합의사항 불승인 문제를 타파 ▲경기도-보건의료노조 정책협약 이행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노조는 18일 파업위한 사회적 대화 기구구성을 위해 경기도의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사람에만 충성하는 무능한 인사는 하루빨리 교체함이 마땅하다"며 전면적 인적쇄신을 거듭 촉구했다.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아첨하는 자와 무능한 자를 배제해라. 오늘로 서거 13주기를 맞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15개 대통령 수칙 중 2번째 내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박 원내대표는 "40% 득표로 집권한 소수파 김 전 대통령이 스스로의 수칙을 지켜 총리 등 주요 자리를 반대편 인사에 맡김으로써 국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국민의 대통령이 될 수 있던 비결"이라며 "하지만 윤 대통령은 끝내 인적 쇄신을 거부했다"고 비난했다.이어
경기 성남 서현공공주택지구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채관)는 분당 서현동 110번지 일대 주택공급사업의 정상화와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신상진 성남시장 앞으로 각각 제기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책위는 “그동안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서현동 시범단지 일부 주민들의 집요한 방해로 토지주들의 생존권은 일방적으로 무시당한 채, 상식에서 벗어난 집단이기주의 행태가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국토교통부 고시 제2019-201호(2019.05.03.)로 지정 고시된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이 그동안 지구지정취소 소송을 둘러싼 정부와 주민들간의 지루한 법적 공방, 일부 정치인들의 부당한 관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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