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는 22일 자악관 대회의실에서 경기항공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경기항공고등학교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정비사 면장 취득이 가능한 항공기술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항공 MRO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진로 및 전공 체험, 산학협력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한서대학교와 경기항공고는 협약 체결 이전부터 자매결연 관계를 유지해왔다. 협약식에
상지대학교는 22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강원사업본부와 가족돌봄청년 및 취약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 특히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에 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가족돌봄청년은 9세부터 34세 사이로, 질병이나 장애, 정신건강, 알코올 및 약물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상지대 성경륭 총장을 비롯해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신승엽 학생취업지원처장, 송영수 학생지원팀장이 참석했고, 월드비전에서는 신재권 본부장과 담
전주대학교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전주대학교는 자체 기획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라오스 현지에서 운영하며, 한국의 교육 콘텐츠를 소개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며, 한국어, 수학, 과학·기술, 문화,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포함한다.해당 봉사는 전주대 사회봉사센터가 주관하며, 라오스의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학과 대학생과 파사티파타이 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과 내용에 따라 맞춤형 수업이 진행되며, 특히 파사티파타이 중
국립한밭대학교는 설비공학과 박병용 교수가 지난 2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박 교수는 국내 특허 출원과 등록 17건, 이 가운데 2건은 국제 특허이며, 대한설비공학회 신기술 인증 2건과 2023년 대한설비기술협회 우수신기술 선정, 장영실상 수상 등 다수의 기술개발 실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산학협력 분야에서도 박 교수는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정부과제 46건, 민간과제 16건을 수행하며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독자적 수행이 어려운 시스템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협력해
울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2일 울산시민학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학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지역 중장년층의 지역 정체성 인식과 정주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올해로 9회를 맞은 ‘지역학 과정’은 울산연구원이 위탁하고 울산대 평생교육원이 운영한다. 매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본 과정은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를 폭넓게 다루며 지역학 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교육은 울산의 역사, 문화, 환경 등 지역 특성과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울산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
강원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식품 및 음료 박람회’에 참가해 수출 상담과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올해 박람회는 48년의 역사를 지닌 동남아시아 주요 식음료 전시회 중 하나로,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국, 호주, 남미 등 45개국 15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6만 5000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제19기 GTEP사업단 소속 학생 6명은 ▲강원수출 ▲감자밭 ▲서원당 등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사업단은 전시회 기간 동안 사전 바이어 발굴과 상담은 물론,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자체 제작한 홍보물 배포
충청남도교육청은 오는 2025년 9월 개관을 앞둔 ‘학생건강교육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체육건강과 강은정 장학사를 포함한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센터의 운영 방식과 교육 프로그램, 시설 구성 전반을 직접 둘러보며 어린이 식품안전 교육 분야의 우수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부천센터는 어린이들이 식품안전과 영양에 대한 기초 지식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에 마련된 야외 텃밭 공간은 자연 체험과 영양 교육을
경북교육청은 22일 구미 선산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 8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경북안전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들이 주도했으며, 응급처치와 화재 안전,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사 2인 1조가 학급 단위 교육과 동시에 학생 1:1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불이 난 모형 터널을 통과하며 화재 시 대피 요령을 익히고, 심폐소생술(CPR)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응급처치 능력을 키
경북교육청은 22일, 권성연 부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경주 지역 2개 초등학교의 노후 급식소를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안전점검과 연계해 재난 발생 위험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건축된 지 30년 이상 지난 학교 급식소 37곳을 중점 대상으로 선정해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이 중 도 교육청이 16교를 점검하고, 나머지 21교는 각 지역교육지원청이 담당한다. 포항을 포함한 6개 지역에서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이 이뤄지고 있으며, 안동을 포함한 나머지 10개 지역은 자체 계획에 따라 점검을 시행한다. 경북교육청은 이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안양교육관에서 22일 교장, 행정실장을, 다음 달 13일에는 교감을 대상으로‘통합운영학교 학교 경영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통합운영학교’는 하나의 학교에 두 개 이상의 학교급을 운영하는 형태로, 학교급 간 연계 교육과 자원 공유를 통해 교육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며, 경기도교육청에는 2025년 현재 모두 28개교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연수는 통합운영학교 학교 경영자 8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운영의 고민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한다. 또한 학교 경영의 이해를 높이고 상호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도교육청 교육역량과와 학교교육정책
명지대학교는 지난 9일 오후 3시부터 인문캠퍼스 종합관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공동으로 ‘Basic for Girls 캠페인’을 열고 개발도상국 여아들을 위한 면 생리대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이 캠페인은 위생 환경 개선에 취약한 지역의 여아들에게 직접 만든 면 생리대를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여아들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명지대 사회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의 참여 아래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면 생리대를 만드는 활동이 이뤄졌다. 준비된 키트 수량에 따라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됐으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됐다.참여자들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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