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대기가 건조해 화재에 주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부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북쪽에서 내려오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기압골 영향으로 충남 북부 서해안은 오후 7시부터 약한 비 또는 5㎜ 미만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충남권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비 또는 눈이 오기 전까지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고 오후부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먼바다와 충남 앞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영하 4도, 낮 최고기
토요일인 15일은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밤에 충청권으로 확대되겠다. 다만 중부지방은 다소 기온이 높아 눈이 쌓이지는 않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이날은 기압골 영향으로 오후 3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비 또는 눈이 시작돼 밤에 충청권으로 확대되겠고, 16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북, 경북북부내륙에도 16일 자정부터 오전 9시 사이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와 충북북부는 1~3㎝, 강원내륙·산지는 1~5㎝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충청권은 5㎜ 미만, 강원내륙·산지는 5㎜다.눈이 내리는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 이 13일 의협 용산임시회관 회의실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을 이필수 의협회장에게 전달했다.김상일 병원장은 "제41대 집행부에 합류해 의협회무에 참여, 회무를 수행하면서 회장님 이하 집행부 임원진과 직원들이 합심해 보건의료제도 발전을 위해 성심껏 일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며 “신축회관 건립을 계기로 14만 의사회원이 단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또한 김 병원장은 "산적한 의협 회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의료계 의견을 강력히 제시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우리만의 중심 기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축회관이
2022 임인년 새해를 맞아 1983년 창립하여 국내 최초로 인체에 무해한 LLD-PE 포장랩 제품을 출시한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대표 승문수)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비타민영양제 4,000세트(1억8천만원 상당)를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대표 방영탁)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물품은 별도의 전달식 없이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이번에 크린랲이 후원한 물품은 그룹홈협의회의 전국 450여개 회원시설에서 공동 생활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크린랲은 지난해 12월에도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대표 방영탁)에 7억 2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대폭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다음달 6일까지 3주 연장된다.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은 현행과 같이 오후 9시까지로 유지되나, 사적모임 인원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4인에서 6인으로 소폭 완화된다.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 조정방안'을 발표했다.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연장된다.지난해 말부터 확진자 규모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미크론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 설 연휴(1월29일~2월2일)도 예정돼 있어 유행의 재확산 가능성을 고려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가 409명으로 또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국내와 해외 발생을 합친 하루 신규 확진자는 4542명으로 사흘 연속 4000명대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542명이다. 전날(4167명)보다 375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 7일 3713명과 비교하면 829명 증가했다.해외유입 확진자는 409명으로 전날 391명에 이어 다시 역대 최다치를 넘어섰다. 이 중 145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64명은 지역사회 감염이다. 280명이 내국인이고 129명은 외국인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4133명이다. 경기 1784명, 서울 835명, 인천 242명 등 수도권에서 2861명(69.2%)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7000명 이상 발생 땐 고위험군 중심의 유전자증폭(PCR) 진단검사 역량을 집중한다.일반 의심 검사에는 의료진을 통한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하며 방역패스를 위한 음성확인으로 인정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속가능한 일상회복을 위한 오미크론 확산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17일 거리두기 완화, 2월 말 확진 3만명 전망오미크론 확산으로 지난 8일 기준 전 세계 148개국에서 55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아공은 98%, 영국 95.6%, 미국 95.4%의 확진자가 오미크론 감염이다.오미크론은 델타보다 중증화율이 3분의1 정도 낮은 것으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4일 기준금리를 연 1.0%에서 1.25%로 인상을 단행했다.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1.0%에서 1.2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한은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사상 최저 수준인 연 0.5%까지 낮췄던 기준금리를 지난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0.25%포인트씩 연 1%까지 올린 바 있다. 이번에 0.25%포인트 추가 인상하면서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 가게됐다.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한 것은 2007년 7월과 8월 2개월 연속 인상한 후 14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가 연 12회에서 8회로 축소된 이후로는 이번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우세종화를 1~2주 앞두고 오늘(14일)부터 화이자사의 먹는 치료제(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처방된다.다음달 중순에는 전통적인 백신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진 노바백스도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미접종자의 접종을 유도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14일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대유행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방역 대응 전략을 수정하는 한편 노바백스 백신을 빠르게 접종하고 경구치료제 등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오미크론 변이는 중증이나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델타 변이에 비해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상황이 장밋빛이라고 할 수는 없다. 전파력이 워낙 강하기
14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영하 5.8도(최저체감기온 영하 영하 12.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또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지난달 18일부터 27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 등을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1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매우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다가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시 보온을 철저히 하고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는 체온유지에 신경써야겠다.특히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수산물, 양식장 냉해에 대비해 하우스나 축사 보온 유지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이번 추위는 오후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0~4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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