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소방재난관리학과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지난 11일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4회 광주광역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각각 은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주최했으며,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 기술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경연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선대학교 소방재난관리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조선소방대’ 팀은 ‘카페에서 심정지 환자 발생’이라는 주제로, 교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연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들은 실생활에서 접할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8일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계명대,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고교생들에게 조기에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청년 고용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그리고 대구 지역의 20개 직업계고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는 각 대학의 사업 운영계획과 성과를 공유하고, 고교생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보고회는 영남이공대 이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과 가톨릭임상약리학연구소 연구팀이 사람의 생리 구조를 모사한 환경에서 약물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며,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는 ‘다중 장기칩(multi-organ-on-a-chip)’과 ‘생리기반 약동학 모델(PBPK)’을 통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사람의 장, 간, 신장 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한 후,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칩 형태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마이크로생리학 시스템(MPS)으로, 체내에서 약물이 어떻게 흡수되고 대사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8일 국립공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와 함께 물류로봇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단위 로봇 경진대회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물류로봇 분야에서 기업의 생산 자동화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되는 흐름에 대응해, 자율주행과 물류 기술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시스템 분석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각 대학은 향후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상호 연계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오는 8월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ROBOGAMES’의 한국대표 선발전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9일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스마트팜 프로그램을 초등학생 수업에 이어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확대하여 실시했다.고양 다잇다 스마트팜 공유학교는 고양교육지원청과 농협대학교의 업무협약을 통해 4월 5일부터 초등학생 대상 수업이 시작됐고, 점차 학교급을 확대하여 시작하게 됐다.이번 스마트팜 공유학교는 NH농협은행 경기본부에서 프로그램을 전액 지원하고 교육과 실습은 농협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원과 교수님들로 구성된 강사들과 현대적 스마트팜 시설과 강의실 등을 활용하는 공헌형프로그램으로써 지역교육협력을 통한 교육자원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2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초·중등 교원 및 외부전문가 6명과 함께 진로체험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남부 관내 3곳의 진로교육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진로체험지원단은 진로교육지원센터 현황과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초·중등 진로체험 활성화 방안, 학교현장 맞춤형 진로교육 지원 방안, 진로체험처 발굴 및 관리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천은숙 교육장은 “지역 내 진로 체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매우 중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배정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중학교 입학 배정의 문제점을 분석하여 중학교 배정에 대한 교육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중학교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조사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학교장 선발 중학교(부산국제중)를 제외한 남부 관내 전체 중학교(36교)의 1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천은숙 교육장은“이번 중학교 배정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해서 대다수가 만족할 수 있는 중입 배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4월 19일, ‘함께성장봉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봉사단 발대식은 지난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인 문산수억중학교와 봉일천중학교와의 협력으로 시작된 활동이 올해는 운광초등학교와 한가람초등학교까지 확대되면서 총 34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봉사단 활동은 지역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봉사단 ‘따숨’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따숨’은 ‘따스한 숨결’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청년 봉사단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의 공식적인 활동의 시
국민대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학술회의장에서 제641회 국민대 목요특강을 개최하며, HLB그룹 임창윤 부회장을 초청했다. HLB그룹은 글로벌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임 부회장은 『<나, 너, 그리고 우리> - 당신의 삶을 관통하는 논리는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34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얻은 삶의 철학과 판단 기준을 학생들과 공유했다.임 부회장은 “우리는 살아가며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고, 때로는 인생을 바꿔놓는 사건을 마주하게 된다”고 언급하며, 그런 순간들이 자신만의 사고 체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강연에서는 ‘원통’, ‘색’, ‘젤’이라는 독특한 비유를 통해 자신의 삶의 철학
연세대학교 지명국 교수 연구팀이 중력렌즈 분석 기법을 이용해 약 50억 년 전 발생한 페르세우스 은하단의 거대한 충돌 흔적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해당 은하단은 그간 천문학계에서 대표적인 ‘완전히 안정된 은하단’으로 간주돼 온 천체로, 이번 발견은 기존의 정설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성과로 평가된다.은하단은 수천 개의 은하가 중력에 의해 결집된 우주의 초거대 구조물로, 전체 질량의 80퍼센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충돌과 병합을 반복하면서 성장하며, 그 에너지 규모는 초신성 수백억 개가 동시 폭발하는 수준에 이른다. 페르세우스 은하단은 지구에서 약 2억 4천만 광년 떨어진
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하여 '유치원 대상 과학․영재․발명 체험 캠프'를 4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이는 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과 부설발명교육센터에서는 경기도교육청 최초로 이루어지는 유치원생을 대상 캠프이다.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유치원(고양일산유, 솔마루유, 바움유, 자연유, 햇빛유, 예솔유)은 고양시 유치원 중 희망 신청을 받은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시범 운영된 1개 유치원(제니스유)를 포함하여 이번 캠프에 유아 및 인솔 교사 총 2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캠프는 유아들에게 과학과 발명을 ‘놀이처럼 배우는 즐거운 경험’으로 제공하고, 미래 핵심 역량인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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