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4.8도(오전 5시 20분 기준)이며,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5일 아침기온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1도, 26일 아침기온 영하 8도, 낮 최고기온 0도로 예상된다"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밝혔다.특히 25일 새벽 부산에는 강풍특보가,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강풍특보가 발효되면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20m 이상이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또 부산에는 지난 18일부터 1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기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비나 눈소식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낮 사이 경기북부에는 비나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강원영동은 오전 9시부터, 제주도는 오후 3시부터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영동은 저녁 9시부터 내일(25일) 오전 사이 매우 많은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도 있겠다.경기동부와 강원영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비 또는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는 눈이 날릴 것으로 보인다.예상 적설량은 강원영서 1~5㎝, 경기북부와 동부는 1~3㎝이다. 경기북부와 동부를 제외한 수도권은 0.1㎝ 눈발이 날리겠다.강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기존 7만명분 외 추가 구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먹는 치료제는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거쳐 재택치료 환자와 고위험·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투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김옥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자원지원팀장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화이자와 7만 명분에 대한 구매약관 외에 추가로 (구매)협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김 팀장은 "국내 의약품 규제당국의 승인 현황과 임상결과 등을 종합해 경구용 치료제가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 중으로 식약처의 긴급사용 승인은 금년 말까지 검토될 것으
경기도가 증권사를 통해 고액체납자의 투자내역을 조사한 결과, 체납자 1,398명이 보유한 주식과 펀드 등 591억 원 상당의 금융재테크자산을 적발하고 압류 조치했다.도는 지난 9월부터 약 4개월간 도내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3만7,000여 명의 국내 주요 25개 증권회사 거래내역을 집중조사한 결과, 체납자 1,398명(체납액 838억 원)의 주식 546억 원(해외주식 12억 원 포함), 펀드 13억 원, 예수금 25억 원 등 총 591억 원(3,699건)의 자산을 확인했다.도는 앞으로 2개월 동안 체납자들이 자진해서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이후에도 자진 납부를 거부하는 체납자의 경우 증권사에 공문을 보내 압류 자산을 강제 매각하
코로나19의 재확산속 최근 비대면 행사로 열린 탈북 및 다문화 가정 모범학생 대상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장학금 수여식’ 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하 ‘민주평통’) 의료봉사단장 (단장 김철수)이총44명 (대학생 19명, 중∙고생 25명) 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민주평통 의료봉사단 장학금 지원사업’ 은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국민통합에 기여하는 취지에 따라 2016년부터 전개되었다. 이날 봉사단은 대학생 19명에게 200만원씩 3,800만원을, 중∙고생 25명은 50만원씩 1,250만원을 책정, 총 5,0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2016년 첫 사업 시작 이래 현재까지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083명으로 연일 최다치를 경신했다. 사망자는 109명 늘어 누적 5000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는 6919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1083명이다.역대 최다를 기록한 전날 1063명에서 다시 20명 증가한 수치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위중증 환자 수는 971명→1016명→1025명→997명→1022명→1063명→1083명이다.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09명 늘어 누적 5015명이다. 전날 78명에 이어 하루 동안 가장 많은 확진자가 숨졌다. 누적 치명률은 0.85%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919명 늘어 누적 58만9978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나흘 만에
광주·전남에서 일상생활 접촉과 기존 코로나19 집단 감염원을 중심으로 하루 새 확진자 135명이 나왔다. 광주에선 오미크론 변이 의심환자가 늘고 있고, 전남 여수에선 목욕탕 관련 감염이 속출했다.2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생한 광주·전남지역 확진자는 각 66명(광주 7365~7430번째 환자)·69명(전남 5625~5693번째 환자)이다.광주지역 확진자 감염경로는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접촉 24명 ▲조사 중 21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9명 ▲동구 공공기관 관련 5명(오미크론 관련) ▲남구 복지시설 관련 2명 ▲북구 모 중학교 관련 1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1명 ▲북구 요양병원 관련 1명 ▲광산구 모 중학교 관련 1명 ▲광산구
오미크론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델타 변이에 비해 중중화와 입원으로 이어지는 비율이 낮다는 2편의 연구 결과가 추가로 발표됐다고 미 CNN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영국 에딘버러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오미크론 감염으로 인한 입원률이 델타의 3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스코틀랜드의 사례를 토대로 한 것이다.또 medrxiv.org에 게재된 한 논문은 오미크론 감염환자의 입원 확률이 델타 감염환자에 비해 80% 정도 작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미크론으로 입원한 환자는 중중화 확률이 델타 입원환자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논문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례를 토대로 연구한 것이다.두 연구결과 모두 잠
2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다.충남 대부분 지역은 아침 기온이 전날과 비슷한 0도 이하로 춥고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특히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 업무 종사자는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겠다.또 수도관이나 계량기 등 동파와 농작물, 양식장 냉해 등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영하 7도, 청양 영하 6도, 공주·부여·금산·논산 영하 5도, 천안 영하 4도, 당진·대
23일 목요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발생 미세먼지 축적으로 일부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24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8~6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이어 "24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5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5도 이하,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덧붙였다.23일 아침 최저
정부가 1주택을 보유한 서민·중산층의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유세를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제안한 다주택자에 대한 한시적 양도소득세 완화와 관련해서는 세제 변경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또 무자격 외국인의 불법 임대사업자 등록을 막기 위해 관련 절차도 강화한다. 다주택 비거주자의 1주택자 위장 사례도 가려내 엄중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홍남기 부총리는 "정부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양도세 중과 유예 및 보유세 부담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