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이자 수요일 5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한파가 계속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내일(6일)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경기북부와 동부, 강원도, 충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전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1~8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7도, 춘천 -10도, 강릉 -1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5도, 광주 -3도, 대구 -5도, 부산 -1도, 제주 4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7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8도다
2022년을 시작한 수원시는 새 시대로의 대전환과 사람 중심 포용도시의 확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례시 출범이라는 대변혁기를 맞아 미래를 대비하는 구상들이 곳곳에 포진된 시정계획을 살펴본다.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수원시의 미래를 위한 준비는 환경 분야에서 더욱 도드라진다. 지난해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환경수도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진 수원시는 2022년도에도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정책으로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우선 ‘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온실가스
국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15일만에 10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3024명으로, 1주 전 화요일에 비해 840명 줄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97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날보다 42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12월21일 이후 1000명대를 유지하다가 15일만에 1000명 미만으로 하락했다. 새로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329명으로 전날보다 18명 감소했다.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2.3%,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64% 수준이다.코로나19 확진자 51명은 전날 사망했다. 누적 사망자는 5781명, 치명률은 0.9%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3024명으로, 이 중 국내 발
광주·전남에서 일상생활 접촉과 기존 코로나19 집단 감염원을 중심으로 하루 새 확진자 107명이 나왔다.4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광주·전남 지역 확진자는 각 61명(광주 8287~8347번째 환자)·46명(전남 6204~6249번째 환자)이다.광주 지역 확진자 감염 경로는 ▲지역 내 기존 확진자 접촉 26명 ▲조사 중 12명(유증상 검사 포함) ▲광산구·남구·서구 모 초등학교 관련 8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동구 모 요양병원 관련 3명 ▲북구 모 요양병원 관련 2명 ▲해외 유입 2명 ▲광산구 제조업 관련 1명이다.이 중 2명은 공공기관 직원과 경찰관으로,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방역 당국은 초등학교 3곳의
이학림(가명) 할아버지는 요즘 트로트 노래가 너무 즐겁다. 얼마 전 이학림 할아버지가 다니는 기억학교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트로트 노래에 관심을 갖고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보니, 생전 관심 없던 트로트 노래가 나올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든다. 이학림 할아버지는 “기억학교에 다니기 전에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아무도 만나지 않고, 하루종일 텔레비전만 보며 하루를 보냈었다. 기억학교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배우는 것도 즐겁고 연령대가 맞는 사람들이랑 함께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니 하루가 더 특별하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거주하는 이학림 할아버지가 다니는 ‘기억학교’
화요일인 4일 충청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나 눈소식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충북중·북부와 전북동부는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서부, 경북서부내륙도 오늘 오전 6시까지 한때 눈이 날리겠다.높은 산지와 바람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눈이 덮이는 곳도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예상 적설량은(4일 오전 6시까지) 강원영서중·남부, 충북중·북부, 전북동부 1㎝ 미만이다. 같은 기간 해당 지역들엔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 전북서부, 경상서부내륙은 0.1㎝ 미만의 눈이 날릴 것으로 예상된
2022년 새해 첫 주식시장 거래일인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 참석한 인사들이 임인년 증시 활황을 기원하며 황소에 꽃목걸이를 걸고 박수를 치고 있다. 손병두(왼쪽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이종환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부회장,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2022.01.03
2022년 새해 첫 주식시장 거래일인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본관 앞에서 열린 '2022 증시대동제'에서 여야 대선 후보와 참석자들이 증시 활황을 기원하며 축포가 터지자 박수를 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이종환 서울경제 대표이사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고승범 금융위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 사장. 2022.01.03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015명으로 집계돼 14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했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주(4204명) 대비 1075명 감소한 3129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15명이다.지난해 12월21일 1022명 이후 14일 연속 1000명 이상 집계되고 있다. 전날 1024명보다는 9명 감소했다.전날 하루 사망자는 36명 발생했다.확진자 수는 3129명 늘어 이틀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통상 월요일은 주말 검사량 감소의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이해선ㆍ서장원)가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각자 대표인 이해선 대표와 서장원 대표가 각각 부회장,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6명이 승진하고 4명이 새롭게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코웨이는 “이번 임원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상품ㆍ서비스ㆍ디자인 혁신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승진> [사장 → 부회장 승진 1명]▲ 이해선 [대표이사] [부사장 → 사장 승진 1명]▲ 서장원 [대표이사] [상무 → 전무 승진 2명]▲ 김동현 [DX센터장]▲ 이지훈 [글로벌상품전
2일 오전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철원, 화천을 비롯해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철원, 화천, 평창 평지, 횡성과 중·남·북부 산지에는 전날 밤 9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오전 6시 기온은 철원 마현 영하 16.2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 철원 양지 영하 15.0도, 화천 사내 영하 15.9도, 광덕산 영하 11.1도, 북춘천 영하 12.5도, 춘천 영하 10.9도, 홍천 영하 11.1도, 원주 영하 8.2도, 영월 영하 9.9도, 인제 영하 10.9도, 대관령 영하 11.6도, 속초 영하 1.7도, 북강릉 영하 1.2도로 곤두박질했다.영동 지역에서는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 발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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