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의 오래된 건축물들 사이에 눈길을 확 사로잡는 커다란 2층 신축 건물이 들어섰다. 전체적으로 노란 베이지빛 외관과 투명한 유리창이 따뜻하면서도 개방적인 느낌과 안정감을 주는 지동 행정복지센터다. ‘사람’ 중심 행정을 펼쳐온 수원시가 공공건축물에 인권을 담아내는 첫 시도로 4년여 만에 완성해 낸 결과물이다. 오는 6일 주민들을 맞이하게 될 수원시 최초의 인권청사, 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미리 둘러보며 수원시가 공공청사 건축이라는 그릇에 담아낸 인권을 확인해 본다. ◇낙후된 도심 ‘지동’의 변화를 꿈꾸다 수원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화성행궁과도 인접한 지동은 수원시의 대표적인 구도심이다
경기 안양시가 지난 25일 2022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가자 약 4천명 모집을 공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이다.예산 141억 2천 6백만원을 투입해 3,959명에게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분야별 모집인원은 공익활동이 3천명이고 사회서비스형 421명을 모집한다.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 운영하는 시장 형에 315명 그리고 동화구연과 효행인선지도 등 시 자체사업에 143명을 대상으로 한다. 또 80명을 취업알선형으로 선발해 필요한 곳에 지원할 계획이다.공고일 (11월 25일) 기준 안양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 자격으로 한다.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30일 인천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출근시간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15㎜ 내외로 강하게 내리겠다”며 “오후 3시께부터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6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연수구 7도, 동구·미추홀구·서구·중구 8도, 옹진군 9도 등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미추홀구·서구·연수구·중구 11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옹진군 10도 등이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8~18m로 불어 바다의
30일 화요일은 서해중부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에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다.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동부지역은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지면서 밤까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고 예상 적설은 1~3㎝다.밤부터 기온 하강으로 인해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나 보행자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0~16m(순간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크겠다.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고 바람
30일 부산지역은 강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20~60㎜이며, 특히 낮 동안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지난 25일부터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는 비가 내리면서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또 이날 오전 강풍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며, 오는 12월 1일까지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높다.더불어 오전 중으로 남해동부앞바다, 울산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등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비가 그친 뒤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내일 아침
3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전에 비가 내리다가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흐리겠다.저기압 영향으로 새벽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에 충남권 전 지역으로 확대돼 10~30㎜의 비가 내리겠다. 또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1㎝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특히 오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0~16m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순간풍속 초속 15m의 강풍이 불겠다.서해
화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을 비롯한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기록하겠다.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에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예보했다.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엔 그 밖의 전국에도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라동부내륙, 경상서부내륙과 제주도 산지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겠다. 이때 내린 눈은 저녁 6시에서 자정 사이 대
경기 안양시가 내년도 교육사업 예산으로 442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29일 시청 강당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학부모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교육사업 예산 설명회를 가졌다,설명회에 따르면 시의 내년도 교육예산은 크게 4개 분야로 구분된다. 우선 무상교육 분야에 267억원을 편성했다. 중·고교 신입생 교복과 체육복 구입비용, 친환경 무상급식이 핵심이다. 여기에는 고3이 되는 전 학생 대상 태블릿PC 보급과 학교 여성화장실 생리대 무료지급기 설치가 신규 사업에 포함됐다.교육환경 개선에는 64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20개 초·중·고등학교 다목적체육관 건립비용과 시설개방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방역에 힘이 되는 ‘코동이’ 앱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협력기관 직원부터 먼저 사용하자”고 말했다. 염태영 시장은 29일 비대면·대면 병행 방식으로 열린 ‘12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전국적으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나들고 있는 지금은 시민들께서 참여하는 방역이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들이 코동이 앱을 활용해 동선을 공유한다면 방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극복 국민참여방역운동본부 기술위원장인 천정희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가 개발한 ‘코동이(코로나 동선 안심이)’는 동형암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동선과 개인정보를 노출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정부는 지난 4주간 일상회복 1단계 기간을 면밀하게 평가해 일상회복 2단계 전환을 유보하면서 앞으로 4주간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모두 발언에서 "어렵게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되돌려 과거로 후퇴할 수는 없는 일"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한 달 결과 위·중증 환자 발생률이 의료계 감당 수준의 범위를 웃돌고 있는 데다,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 위험성이 더해지면서 2단계 일상회복 전환 계획을유보한 것이다. 앞서 정부는 일상회복 1단계 시행 '4주+2주' 후인 12월13일부
미등록 다단계판매조직을 개설해 회비 명목으로 총 50억 원 상당을 가로챈 가상화폐 판매업체와 고액의 후원수당을 미끼로 유사 다단계 조직을 운영한 방문판매업체 등이 경기도 수사에 적발됐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9일 경기도청에서 ‘미등록 다단계 가상화폐 등 불법다단계 판매업체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김영수 단장은 “급격한 자산시장의 상승 분위기를 따라 고수익 투자처를 찾는 이들을 노린 불법 다단계 영업 피해 신고가 잇따라 이로 인한 도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수사에 착수했다”며 “지난해 10월부터 올 11월까지 수사를 벌여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3개 업체 총 30명을 적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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