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6일 전국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4인으로 축소하고 식당·카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내용의 거리두기 강화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대책은 이번 주말이 시작되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어렵게 시작했던 단계적 일상회복의 발걸음을 45일 만에 잠시 멈추고자 한다"며 이같은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밝혔다.김 총리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면접촉을 줄이고 가능한 마스크를 벗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사적모임 허용인원을 4인까지로 축소하고 전국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했
16일 부산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오후 4시까지)은 5㎜ 안팎이다.밤새 최저기온은 8.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오는 17일 낮부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밝혔다.
16일 대전·충남·세종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등 인접 지역은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어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충남 남부 지역은 오전에, 충남 북부지역은 밤에 빗방울이 떨어져 총 0.1㎜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0~11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 1도, 공주·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고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예상된다.기상청은 "중부지방은 구름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며 "제주도남쪽해상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후 사이 남부지방(경북북부 제외)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에는 충청권남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에도 북쪽에서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10~40㎜, 전남권과 경남권이 5㎜ 내외, 전북과 경북권남부가 5㎜미만이다. 충청권남부와 수도권
금융당국은 앞으로 빅테크·금융회사 등 대형 금융플랫폼의 데이터 독점·편향적 서비스에 대해서는 영업행위 규제를 통해 철저히 감독한다는 방침이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15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금융플랫폼 간담회'에 참석해 "대형 금융플랫폼의 네트워크·락인(Lock in)효과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락인 효과란 기존 플랫폼 이용자가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이 어려워지는 현상을 말한다.현재 금융당국은 현행법에 따라 대형 금융플랫폼에 대한 영업행위를 감독하고 있다. 현행 전금법 개정안에 따르면 금융플랫폼의 손해전가, 경제상 이익 제공 강요, 경영활동 관여 등이 금지돼있다.고 위원장은 "빅테크의 금융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 수가 역대 가장 많은 964명으로 집계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964명이다.이는 기존 역대 최다였던 전날 906명보다도 58명 더 증가한 수치다.신규 확진자 수는 8000명에 육박한 7850명으로 파악됐다. 일주일 전이었던 8일 7174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규모다.전날 하루 코로나19 사망자는 70명이 더 늘어 누적 4457명이다. 12월에만 799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월간 최다 사망자가 나왔던 11월 800명에 육박했다.대유행으로 인한 피해자가 속출하자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추가적인 사적모임 규모 축소와 영업시간 제한까지도 포함하는 대책을 검토 중"이라며 "이른 시일 내에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일시적으로 일상회복을 중단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현재 방역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보고, 좀 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대책이 시행된다면 또 다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적절한 손실보상 방안도 함께 발표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르면 오는
경기 용인시는 백군기 용인시장이 2021년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녹색성장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평화문화대상은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서울일보ㆍ도민일보ㆍ수도일보가 주관해 자치단체장·의정·행정 등 각 분야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백 시장은 전국 최초로 녹지활용계약을 활용해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사유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처인구 녹지를 하나의 축으로 묶어낸 용인 어울림파크, 신봉3근린공원 등 13개의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공원조성 추진 등 녹색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 높은 평가
1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낮 한때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오후 3시까지 5㎜가량 내리겠다.특히 내린 비가 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2.5m로 일다가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약해지고 물결도 낮아지겠다.또 충남 앞바다도 내일 오전까지 초속 6~11m의 강풍이 불
수요일인 15일은 대체로 흐리고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가끔 내리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오전 7시까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 낮까지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울러 이날 오후 3시까지 경북북부내륙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낮에 전북북부와 경남북서내륙에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제주도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사이
한국과 호주가 탄소중립 기술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나라는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10년간 약 1억 호주 달러(한화 약 840억 원)를 투자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문승욱 산업부 장관이 호주 시드니에서 앵거스 테일러 호주 산업에너지저배출장관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문재인 대통령의 호주 국빈 방문을 계기로 성사됐다.이날 호주 정부는 한국과의 탄소중립 기술 협력을 위해 10년간 5000만 호주 달러(약 420억원)를 투자한다. 한국 정부도 국내 예산 절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규모를 매칭 투자한다는 입장이다.양국 장관은 2022년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3개 분야로 수소 공급망,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저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