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공주도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면서 공급량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배정하는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기존보다 368세대 늘린 총 2,874세대 규모로 추진한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명 7구역 공공재개발 후보지 확대 변경 적정성 검토안이 ‘후보지 선정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보지 확대 심의는 지난 7월 경기도가 ‘공공재개발’ 사업 후보지로 광명 7구역(광명동) 등 3곳을 발표한 이후 기존 광명 7구역 인근 주민들이 추가 편입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추가 편입 규모는 2만6,097㎡(368세대)로, 기존 9만3,694㎡(2,506세대)에서 총 11만9,791㎡(2,874세대)로 늘어났다. 도
12월 10일 임시정부 대일 선전 포고 80주년을 맞아 방송인 배성재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4분짜리 영상은 한국해비타트와 공동으로 제작했으며 유튜브 및 각 종 SNS를 통해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 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근대건축물을 통해 일제의 침략역사를 되돌아보고, 해당 건축물과 관련된 독립운동가들의 항일운동을 소개하고 있다.또한 한국해비타트와 서 교수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열악한
1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 한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에서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6시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지표면 온도가 낮은 교량과 고가도로 등에서는 내린 비가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교통사고 및 보행자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해상은 오전까지 천둥 및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금산 1도, 천안·부여·계
금요일인 10일 아침과 낮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면서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10일 새벽부터 낮 사이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서부, 제주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전라동부와 경북북부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전라권서부에서 5㎜ 미만이다. 전라동부·경북북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는 11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 -7~3도·낮 3~11도)보다 3~7도 가량 높겠다.10일 아침 최저기온은
9일 연말을 맞아 JW 메리어트 호텔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메리어트 인터네셔널 기업 가치인 ‘스피릿 투 서브(Spirit to Serve)’ 정신에 따라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9일 호텔 총지배인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과 서초구청 복지정책팀, 서초구 주민자치단체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담군 김장김치 300포기(총 1,000kg 상당)는 추운 동절기를 맞아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앨런 하우든(Allen Howden) 총지배인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추운 겨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의료관광 업계를 선도해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 김성수 부의장(가운데)이 12월 9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1년 평화번영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국민훈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김성수 부의장은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석현 수석부의장으로부터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을 수상했다.제주한라병원장과 헬스리조트 더 위(THE WE) 대표인 김 부의장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 부의장을 맡아 지금까지 18·19·20기 3기를 연임하고 있으며, 한반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유행 확산세를 줄이지 않으면 의료 체계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정 청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현재 확산세를 꺾을 수 있는 거리두기나 모임 제한 등 사람 간 접촉을 줄여 확산 규모를 줄이지 않으면 의료 체계가 감당하기 어려워진다"라며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에 확진자, 위중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엄중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7102명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7000명대로 나타났다.정 청장은 "오늘(9일)도 7000명 정도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 추세는 계속 더 이어지면서 더 증가할 것"이라
한국맥도날드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한국RMHC(Ronald McDonald House Charities)가 주최하는 제7회 ‘울림’ 백일장 시상식이 지난 8일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개최된 가운데,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와 한국RMHC 제프리 존스 회장이 수상자와 환아 가족, 한국맥도날드∙한국RMHC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울림 백일장 시상식은 중증 환아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시로 마주하는 행사로 장기간 치료로 지친 중증 환아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환아들의 작품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울림 백일장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백일장에는 전국 병원학교의 재학생 및 환아 등 총 56명이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하루에 22명 더 늘었다. 누적 감염자는 최소 60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전날보다 22명 더 늘어 누적 60명으로 집계됐다.60명은 변이 진단검사를 통해 확인된 사례로, 이들과 역학적 연관성을 가진 확진자를 포함하면 실제 오미크론 감염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신규 오미크론 감염 환자 22명 중 6명은 해외 유입, 16명은 국내 감염 확진자다.
코로나19 위중증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 수가 또다시 역대 최다인 857명으로 늘어났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70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재원 중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857명이다.역대 최다이자 첫 800명대를 기록했던 8일 840명에서 하루 새 17명 늘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최다 기록 경신은 7일(774명)을 시작으로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코로나19로 의료기관에 새로 입원한 환자는 전날(860명)보다 85명 많은 945명이다.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새 57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077명이다.일일 신규 확진자는 7102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전날(7174명)에 이어
의정부에서 연천을 통과하는 ‘평화로’에 대한 보행로‧자전거 도로 개설 등 개선사업을 추진해 경원축의 주된 개발축이자 상징축으로 삼자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발전의 단초, 평화로를 살리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평화로는 경원권 4개 시‧군 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을 잇는 총연장 65㎞의 국도 3호선이다. 경원권 4개 시‧군은 택지 및 도시개발로 지난 20년간 인구가 58만8,000여 명(2000년)에서 82만여 명(2020년)으로 약 1.4배 증가했고, 교통량 또한 거주인구 증가와 함께 지속적으로 늘어났다.그러나 경원권 핵심 간선도로였던 평화로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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