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신소재공학과 강성준 교수가 ㈜유비전랩과 함께 자외선을 감지하는 투명 산화물 반도체 센서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피부암, 백내장 등 다양한 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특히 사람의 건강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340~350nm 영역의 자외선은 가시광선처럼 보이지 않고, 구름이 낀 날에도 피부 깊숙이 침투해 일상적으로 누적된다. 이처럼 개인에게 노출되는 정확한 자외선량을 알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였다. 강 교수와 ㈜유비전랩과 함께 개발한 이 센서는 일반적인 가시광을 투과하면서도 340~350nm 영역의 자외선만을 정밀히 감지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사이언스의 자매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첨단소재공학과 박승근 교수와 화학공학과 남인호 교수(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학과 겸임) 공동연구팀이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를 활용해 리튬–황 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신규 층간막 소재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MOF는 금속 이온과 유기물이 결합해 만들어진 다공성 결정 구조체로,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첨단 소재다. 이번 연구는 다차원 구조 설계를 기반으로 한 단일원자 촉매 활성 제어 기술을 리튬–황 전지에 적용한 사례로, 차세대 고에너지 밀도 전지 상용화의 새로운 돌파구로 평가된다.리튬–황 전지는 무게당 에너지 용량이 기존
한양대학교 한양미술+디자인교육센터(Head Lab)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함께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과정(전문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신진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예술현장의 이해’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26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현장에 대한 직접적 경험과 교류를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Head Lab 협약 기관인 소마미술관을 방문해 ▲<1관 더 드로잉: 나에게 드로잉> 전시 관람 ▲피정원 작가의 <Into Drawing 51 피정원 Archival Painting> 도슨트 프로그램 참여 ▲작가와의 대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대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2심 판단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그 영향으로 SK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SK주가가 4% 넘게 급락하고 있다.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두 사람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금 1조3808억 원과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대법원은 "재산 분할 청구 부분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환송한다"며 "나머지 상고는 기각한다"고 판단했다.이날 상고심의 핵심 내용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재산 분할 대상으로 볼 지 여부다. 1심은 최회장이 노 관장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구독자 약 3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축구 전문 크리에이터 감스트(본명 김인직)가 15일(화) 정오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감스트는 이날 사전 예고 없이 대학 캠퍼스를 찾아 학생회관에서 점심을 즐기며 재학생들과 함께 즉석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수많은 학생들이 몰려들어 현장은 열띤 환호로 가득 찼고, 감스트는 즉석 팬사인회를 열어 1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후 감스트는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의 안내로 캠퍼스 주요 명소와 학습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항공정비학전공 실습장을 방문해 직접 실습용 비행기에 탑승하며 “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진로체험센터는 지난 9월 20일 ‘제7회 세상을 바꾸는 4·16 청소년 문화제’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청소년 문화제 행사는 4·16재단과 여러 기관이 공동주관으로 마련한 행사로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문화와 체험 활동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안전 문화 확산과 안전 사회 건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안산대는 지역 청소년 지원사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을 돕고, 행사 이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
지난 주 ‘표준어 규정’에 이어 우리말에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두 번째, 맞춤법에 관한 문제입니다. 우리말 맞춤법, 너~무 어렵습니다.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대다수의 국민이 틀리고 한국어를 전공한 극소수(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사람들도 대부분 틀립니다) 사람만 맞게 쓰는 규범이 과연 언중(言衆)을 위한 맞춤법인가요?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합니다. 1933년 한글맞춤법 통일안에 뿌리를 두고 여러 차례 개정했지만 ‘소리대로’와 ‘어법에 맞게’라는 원칙은 고수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원칙이라는 게 너무 복잡하고 예외가 많아 일관성을 갖기 어렵다는 겁니다. 실제 언어생활
어제 국화 얘기 쓴 뒤 아침 생각의 국화 관련 글 중 3년 전 쓴 윗 글 보고 내 생각을 다시 생각하면서, 새로운 생각, 감정, 정서를 개척해 글을 쓰면 읽는 이가 쉽게 자기 생각을 넓힐 수 있도록 이끄는게 시를 쓰고 글을 쓰는 보람임을 새삼 확인, 김수환 추기경도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 오는데 70년 걸렸다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 마음은 세상을 담는 그릇, 담는대로 생각하며 살다 가리!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9월 27일 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상명대학교와 함께하는 너나들이 운동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이 행사는 용산구 가족센터가 총괄‧주최하고 광진‧은평구 가족센터가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전공 백성수 교수 및 학생들의 협력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이주민과 선주민 가정의 초등학생 47명이 참석해 레크리에이션, 팀별 티셔츠 만들기, 순발력 및 유산소 운동, 신체를 활용한 팀별 중·고강도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한 아동들은 행사를 통해 운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경험하는 동시에 팀 활동을 통한 협동심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김성숙 동창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ha West Campus) 건립을 위한 ‘간호과학관 건축기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 원)를 기부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지난 9월 30일(화) 본관 접견실에서 기금전달식을 열어 감사를 표했다. 기금전달식에는 기부자인 김성숙 동창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강윤희 간호대학장, 그리고 간호대 동창회 정승은 동창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화여대 간호학과를 1985년에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간호사로 활동 후 은퇴한 김성숙 동창은 간호대학이 새롭게 자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유승아 교수팀과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연구팀이 바이오기업 지바이오로직스(GBIOLOGICS, 대표 송동호)와 함께 류마티스관절염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Molecular Therapy (영향력 지수 IF=12)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연구에는 유승아 교수(공동 교신저자), 김완욱 교수(공동 교신저자), 이미령 박사(공동 제1저자), 남민경 박사(공동 제1저자)를 비롯한 다수의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환자의 실제 조직과 동물 모델을 이용해 과학적 근거를 탄탄히 입증했다.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가 자기 몸을 공격해 발생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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