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이 한때 양주에서 살았던 인연으로 양주 장흥면 골짜기에 세운 미술관, 이중섭, 김환기, 박수근과 함께 유명 서양화가, 1세대 모더니스트, 나무, 까치, 해, 달, 집, 가족을 소재로 순수한 이상적 내면 세계를 추구, 야외 전시장엔 양주 출신 민복진 등 유명 조각품 전시, 예술은 외로움 슬픔 그리움인가?
어제 오랫만에 양주 별산대 놀이 마당, 관아지, 향교를 돌아 보니 어린이들이 활기차게 시끌벅적, 함께 한 제자들도 싱글벙글, 농원 둘러보고 제자들이 들려 준 70년 살아온 길, 이런 책 쓰는 등 그동안 얼마나 큰 노력? 장해요, 그대들의 어마어마한(시인 표현) 삶의 얘기! 내가 만든 개복숭아술, 감, 산딸기, 아로니아 대접, 뜯어 준 부추, 돌나물로 작은 위로?
정기산씨 별세, 정영남(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상무)씨 부친상 = 24일, 수원시 연화장 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누구나 생각의 벽이 있어 우물 안 개구리로 생각, 종교의 벽, 이념의 벽 얼마나 굳건한가? 내 아침 생각의 벽도 무너지면 얼마나 넓게 생각? 이병주 시인은 자기가 당한 모든 일이 자기 책임임을 북한산에서 깨달았다니, 생각의 벽을 깨 주는 북한산에 나도 자주 가는데, 내가 생각과 관련해 꼭 남기고 싶은 글 한 줄은?
이근열씨 별세, 이승훈(육군 대령)·태훈(은행연합회 전무이사)씨 부친상 = 23일 별세,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VIP 1호실, 발인 26일 오전 7시, 장지 함백산 추모공원(경기도 화성시 서해로 2448-32).
이동철씨 별세, 이운기(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본부장)씨 부친상 = 23일 별세, 삼육서울병원추모관 6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조계사 5백년 백송, 헌법재판소 6백년 백송, 창경궁 백송 두 그루, 어려서는 희녹색 자라면서 껍질 벗겨져 백색, 더디게 자라고 번식 어려워 대부분 천연기념물 지정, 헌법재판소는 1989년 강남으로 옮긴 창덕여고 자리, 40여년 전 학교 방문때 인상 깊게 봐 며칠전 일부러 찾아가 다시 만난 기쁨!
1.드디어 피어난 찬란한 모란꽃,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린다 했지!2.창경궁을 거니는 5송이 여인꽃, 뭣이 재밌을까? 계속 싱글벙글3.광화문 꽃밭, 이렇게 여러가지 꽃을 정성껏 가꾸는 문화 시민!4.베란다 구석에서 푸대접 받던 게발선인장이 이렇게 고운 꽃을 피우자 당장 거실에서 호강!
정옥자씨 별세, 김영정(NH투자증권 투자정보부장)씨 장모상 = 22일 별세,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24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상임이사로 김도윤 발전안전사업본부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9년 한전KPS에 입사했으며 해외발전사업처장, 원자력정비기술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김 부사장은 본사 사업 부서 및 국내외 화력‧원자력 발전소를 두루 거치면서 사업관리‧기술개발‧이해관계 조정 등을 통한 회사 중장기 목표 달성에 능하고, 특히 해외사업 수주 및 관리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도윤 부사장은 취임사에서 “발·송전 정비시장의 ‘친환경 新서비스 전략’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발전정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어릴적 가을 어머니께서 멀리 큰 산에서 따 오신 으름, 머루, 다래, 그 때는 몰랐던 보라색, 흰색 으름꽃! 여러 자식 먹이려 찔리고 넘어지며 험한 산골짜기 얼마나 헤매셨을까? 가슴 저려 오는 으름꽃! 어릴적 부잣집 울타리에 폈던 황매화, 백매화 부러웠는데 농원에서 실컷 보니 흐뭇!
1931년 19살에 일본 밀항 미술 공부, 하늘, 달, 구름, 백자, 전통 무늬를 소재로 한국적 혼을 담은 추상화, 미술에도 노래가 담기는 시 정신 강조, 조수미는 신이 내린 목소리로 세계적 성악가, 두 분 예술 세계인 그림 보고 노래 들으며 일상의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스런 해탈 기쁨 맛보기!
어제 창덕궁 후원 관람, 자연스런 골짜기에 부용지, 애련지 등 연못 만들고 소요정, 승재정 등 정자와 도서관 규장각을 자연스럽게 조성, 창덕궁 전체 반 넘는 넓이로 왕족들의 휴식 공간 행사장으로 활용, 철쭉 영산홍 만발 야들야들 녹음 그늘에서 덕수상고 졸업생들 우연히 만났는데 내년 7순인 인생 모범생들, 반갑고 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