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SNL’ 새 시즌을 열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현지 대중문화의 상징과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코미디 연기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내 팬들을 즐겁게 했다.캣츠아이는 27일(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aturday Night Live’ 이하 ‘SNL’)’ 시즌 52 첫 회에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했다. 데뷔 후 처음 이 프로그램을 찾은 이들은 세 번째 EP ‘WILD’의 선공개곡 ‘Animal’과 타이틀곡 ‘Hootie Frutti’ 무대를 선보이고 코미디 스킷에도 참여했다.‘Animal’ 무대에서 멤버들은 공연 중반 검은 재킷을 벗어 던지고 깃털과 보석 장식이
가수 공민지(MINZY)의 새로운 음악 세계가 펼쳐진다.소속사 측은 28일 “공민지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CALLING'(콜링)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컴백은 현재 공민지가 추구하는 음악과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새 싱글은 동명의 타이틀곡 'CALLING'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 수록곡 'We Almost Were'(위 올모스트 워)까지 총 3곡을 담는다.타이틀곡 'CALLING'은 소울풀한 R&B 사운드에 풍성한 콰이어가 어우러진 곡이다. 어둠 속에서 잃어버렸던 자신을 다시 마주하고, 내면의 부름을 따라 일어서는 과
전북 고창 상하농원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을 미식 행사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맛있는 할로윈'을 콘셉트로 상하농원 햄공방의 소시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농사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을 농촌의 풍경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농원 곳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축제 기간에는 상하농원 소시지를 활용한 '소시지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지중해식 브런치를 만드는 프리미엄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체험 후 상하농원 소시지 3종과 레시피 카드를 제공한다. '수목원 해넘이 음악회'와 버스킹 공연, 코스튬 콘테스트도 진행한다.농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땅콩과 고구마 수
한국 전통 장단을 동시대적으로 풀어낸 제4회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과 야외마당에서 열린다.김소라 총감독과 박상후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축제는 '진정한 고수들이 선보이는 장단의 향연'을 주제로 마련됐다. 전통 장단과 연희를 이어온 예술가부터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청년 예술가까지 참여해 전통과 창작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축제는 '장단포커스', '장단크리에이티브', '장단스테이지' 등 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0월 10일 오후 7시 장단포커스에는 김강유·최대량 듀오와 이상원·심민섭 듀오가 참여한다. 이어 장단크리에이티브에서는 박세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서울옥션과 함께 유니세프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유니세프 80주년 자선 옥션쇼'를 연다.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8일 서울옥션과 자선 옥션쇼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선우 작가를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가 기부한 작품과 소장품이 출품될 예정이다.경매를 통해 발생한 낙찰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 지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첫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협업을 이어간다.김선우 작가는 "제가 그린 그림이 어린이들의 삶을 지키는 데 쓰인다는 사실이 작가로서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이번 자선 옥션쇼를 통해 많은 분들
CJ ENM 투니버스가 오는 10월 1일 가을 시즌 ID 'Fall in Tooniverse'를 공개한다.이번 시즌 ID는 '우리 함께 가을에 푹 빠져볼래?'를 테마로 한강의 하루를 시간대별로 담았다. 한낮의 피크닉과 산책, 자전거부터 해질녘 노을과 저녁 식사, 밤의 불꽃놀이까지 가을철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장면을 영상으로 구성했다.영상은 한강공원 잔디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연인의 모습으로 시작해 글라이더가 화면을 가로지르면서 여러 장면으로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불꽃놀이 장면과 함께 'Fall in Tooniverse' 메시지가 나타난다.투니버스는 시즌 ID 공개에 맞춰 시청자 참여 QR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1일부터 18일까지로, 투니버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은수가 한층 단단해진 오예진의 여정을 완성했다.서은수는 지난해 12월 첫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부터 지난 9일 첫 공개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까지 밀도 높은 연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극 중 서은수는 부산지검 마약수사반 검사 오예진 역을 맡아 시즌1 이후 9년의 시간을 지나온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시즌2의 오예진은 누군가를 따라 사건을 좇던 수사관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검사로 성장했다.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디에스엠이 오는 12월 6일 '9.81파크 제주'에서 그래비티 레이싱 리그 'GROC 2026 챔피언십 파이널'을 개최한다.GROC 챔피언십 파이널은 연간 리그를 거쳐 출전권을 확보한 참가자들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최종전이다. 2019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결승에 진출하려면 9.81파크의 레이싱 콘텐츠 'RACE 981'에서 마스터 라이선스를 얻은 뒤 4주 간격으로 열리는 정규 라운드에서 상위 10위 안에 들어야 한다. 마스터 라이선스 취득 기준도 참가자들의 기록에 맞춰 조정된다.올해 8개 라운드에는 모두 9382명이 참가해 1만6058회의 레이스를 치렀다. 디에스엠에 따르면 두 개 라운드를 남긴 시점에서 지난해 전체 시즌 레이스
배우 이정진이 빌리언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빌리언스는 28일 “이정진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그가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정진은 1999년 드라마 ‘광끼’로 데뷔한 이후 ‘9회말 2아웃’, ‘백년의 유산’, ‘더 킹 : 영원의 군주’, ‘가면의 여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또한 ‘말죽거리 잔혹사’, ‘피에타’, ‘마파도’, ‘원더풀 라디오’, ‘트릭’, ‘대결’, ‘은하’ 등에서 활약하며 스크린을 통해 여러 얼굴을 보여준 배우이기도 하다.청춘 연기부터 로맨스, 강렬한 캐릭터까지 폭넓게 소화해 온 이정진이 빌리언스와 함께
가수 웬디의 청아한 목소리가 타이베이에 울려 퍼졌다.소속사 측은 28일 “웬디가 지난 26일과 27일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디즈니 히츠 라이브!(Disney Hits LIVE!)'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감동을 선사했다”고 밝혔다.'디즈니 히츠 라이브!'는 디즈니의 상징적인 명곡들을 라이브 밴드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및 디즈니 뮤지컬 가수들과 뉴욕 브로드웨이 라이브 밴드가 함께해 디즈니의 대표곡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이날 웬디는 '뮬란', '겨울왕국', '하이 스쿨 뮤지컬' 등 디즈니 작품의 OST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Reflection', 'Let It Go', 'Show Yourself', 'We're A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PERFECT STORM’을 몰고 온다.소속사 측은 28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11월 16일 미니 9집 ‘PERFECT STORM’을 발매한다”고 밝혔다.다섯 멤버는 지난 27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진행한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컴백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로 호기심을 자극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새 앨범명과 발매일을 밝히며 컴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앨범 제목도 흥미롭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 ‘바람’이 등장한 데 이어 신보에는 한층 거세진 ‘STORM’이 자리했다. 이 키워드가 의
‘암살자(들)’ 최유리가 작품의 서막을 묵직하게 열었다.지난 23일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나의 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을 좇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허진호 감독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출을 바탕으로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진이 빈틈없는 앙상블을 완성한다.극 중 최유리는 문성여상 합창단원 최승화 역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났다.최유리는 극 초반 등장해 사건의 무게감을 더하는 주요 인물로 활약했다. 짧은 등장에도 이야기의 흐름에서 빼놓을 수
배우 지창욱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창욱은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치명적이고 퇴폐적인 얼굴을 선보인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다.국내에서는 2003년 개봉된 배용준, 전도연, 이미숙의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로도 유명한 이야기지만, 시리즈로 확장되면서 인물의 서사와 관계성에 약간의 변화가 있다.“‘위험한 관계’라는 고전 소설이 원작인 작품이에요. 한국에서는 많이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