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날, 김종국 아버지는 자신의 여행 로망인 낚시의 꿈을 이루게 돼 여행 내내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국 아버지의 즐거움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둘 만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배 위에서 김종국 아버지의 뜻밖의 청문회가 펼쳐졌기 때문인 것.아버지의 지나친 절약정신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섭섭한 마음을 묵혀 뒀던 김종국은 낚시 도중 "아버지, 그때 왜 그러셨어요...?" 라며 섭섭함을 내비쳤다. 당황한 종국 아버지는 의외의 반응을 보여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아들의 질문 세례로 진땀을 뺀 종국 아버지가 이번엔 야밤에 제대로 땀을 빼는 일이 벌어졌다. 바로 반전의 상남자 몸매를 과시하며 폭풍 운동을 선보인 것. 일흔 아홉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美 넘치는 종국 아버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와! 저 연세에!” 라며 감탄하는가 하면, 종국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나 닮은 줄 알았는데 아빠 닮았네!” 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힙합왕’은 9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한 편씩 6부작으로 방영된다. 한국 최초로 본격적인 힙합 문화 현상과 그 세계를 담아낼 정통 힙합 음악, 성장드라마다.‘힙합왕’은 현재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후반작업과 함께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에서 이호원은 주인공 방영백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영백은 10살 때 대구 왜관의 미군 부대(코넬 캠프)로 내려왔고, 그 때부터는 외할머니의 손에서 자랐다. 하루 종일 랩만 생각하면서 지내더니 8년째 되던 해 할머니 김봉숙(김영옥 분)을 호강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상경한 영백은 두박고등학교를 다시면서 랩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되는 것.주인공 방영백역을 맡은 이호원은 “어렸을 때부터 외국의 힙합을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며 우리나라에도 이를 주제로 하는 작품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었다”라며 “많은 분들의 노력 끝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힙합 드라마가 나오게 되었다. 이런 의미 있는 작품에 함께 해서 정말 영광”이라는 출연소감을 들려줬다.이호원은 “음악에 집중하면서도 그 어느 때보다도 캐릭터에 대한 연구를 정말 많이 하는 등 촬영하는 동안 영백에 깊이 빠져들어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돈까스 가게 부부는 "새벽부터 몰리는 손님에 대기실을 두 곳이나 마련했지만 또 말이 나오더라. 인터넷 예약제도 예약제 실패로 인해 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털어놓았다."남편이 이야기하더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돈까스를 만들면, 그 손님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을지 너무 미안하다'고 말이다. 병이 나서 둘다 너무 아팠다"고 털어놓았다.백종원은 대량으로 세팅된 순두부찌개를 보고 분노했다. 백반집 사장은 오늘 쓸 것만 만들어 놓은 거라고 했지만 백종원은 믿지 않았다.손님들이 모두 나간 뒤, 피드백이 진행됐다. 백종원은 가장 먼저 한가득 남아있는 제육볶음을 지적했다. 솔루션 당시 백종원은 1-2인분만 그때 그때 만들어 손님들에게 내놓으라고 조언했던 상황. 이에 여사장님은 "원래는 안 남는데 이번만 남은 것. 이건 보조가 해서 남았다."고 핑계를 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의 더 나은 활약을 다짐했다.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2019 아시안컵, 이후 A매치를 위해 한국으로 장거리 비행을 하는 등의 강행군을 펼치며 정말 숨가쁜 시즌을 보냈다.그 사이 토트넘에서 프로 입문 후 58경기 중 51경기에 출전해 20골을 기록하며 영국 전역에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다가올 시즌 손흥민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손흥민은 8일 열린 토트넘 인터뷰를 통해 "모두가 미쳤었던, 지금까지 흔히 경험할 수 없었던 시즌이었다."고 밝혔다.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신지가 코요태 멤버와 함께 했다.8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셋이 선물 받고 신났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코요태 멤버 신지, 김종민, 빽가는 선물로 받은 팔찌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의 미소가 조금 부자연스러워 눈길을 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공명이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공명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명의 반전 매력 가득한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공명은 극 중 직진력 만렙 신입사원 ‘추재훈’ 역을 맡아 직장 선배 황한주와 함께 찰떡궁합으로 다양한 위기 상황을 헤쳐나갈 예정이다.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공명은 캐릭터에 동화된 듯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화사한 핑크색 배경에 훈훈한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공명은 ‘추재훈’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의 포즈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이어진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장한 눈빛을 보이고 있어 작품에서 어떤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자극할지 기대감을 높인다.한편, 공명은 드라마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변혁의 사랑’, ‘죽어도 좋아’ 등의 작품에서 귀엽고 다정한 매력과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엉뚱한 매력의 막내 형사 ‘재훈’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임수향이 소중한 반려동물과 절친이 함께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임수향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땀을 빼는 격렬한(?) 우정으로 이목을 끌 예정이다. 그녀는 온종일 먹은 칼로리를 태우기 위한 버닝 장소로 노래방을 선택, 차원이 다른 하이 텐션으로 폭풍 다이어트를 보여준다고 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아울러 이들은 어릴 적 팬심까지 되살리는 추억 여행을 선보였다. 과거 우상이었던 가수의 무대를 재현했고 진심을 담은 샤우팅과 안무로 흥을 돋웠다.두 사람은 함께 평소 잘 보지 못하는 공포영화를 시청하며 화려한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했다. 겁으로 1, 2등을 다투는 이들은 시작도 전부터 공포 분위기를 느끼며 벌벌 떤다고 해 과연 공포영화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 갈비탕, 쫑상추 겉절이 등의 레시피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김수미는 송가인의 등장에 “’미스트롯’ 1등 할 줄 알았다”라며 팬이라고 고백했다.김수미는 “그런 건 평생 찜찜하다. 없던 일로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송가인은 그러나 "(근데) 내 친구랑 사귀었더라"라고 폭로해 장동민을 당황케 만들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4대의 ‘릴레이 카메라’로 만들어진 최초의 가내수공업 예능 ‘조의 아파트’의 모습이 공개된다.놀면 뭐하니?’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는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로,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다.지난 방송에서 유재석은 김태호 PD로부터 ‘릴레이 카메라’ 4대를 건네 받았다. 이에 유재석은 끝이 없는 ‘릴레이 카메라’ 앞에서 조세호와 함께 어떻게 카메라를 전달할지 고민을 하던 중 역으로 사람들을 카메라가 있는 곳으로 한데 모으는 빅픽처를 그렸다. 그 장소는 바로 조세호의 집으로 이번 주 ‘조의 아파트’의 시작을 예고한 것.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의 아파트’를 진행하기 위해 직접 준비에 나선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제작진의 도움없이 기획부터 촬영 소품, 카메라 세팅, 진행까지 직접 ‘조의 아파트’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전언이다.대낮에 요가 매트 위에서 광란의 ‘댄스 신고식’을 펼치는 이들의 모습도 포착돼 시선을 강탈했다. 태항호의 거친 친구 유일한을 비롯해 모델 아이린, 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는 조영구가 개그맨 배영만과 함께 노래를 개사해 부르면서 오프닝 무대를 신나게 열었다. 이야기 토크쇼의 주제는 ‘큰 병 걸렸을때 자식에게 바로 알려 vs 늦게 알려’였다. 부모님 대표 양택조와 자식 대표 임수민 아나운서의 설전으로 시작했다. 양택조는 “내가 3개월 시한부 받았을때 죽는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들이 뒤로 다 알아보고는 자기 간을 주고 나를 살려놨다. 나는 그래서 큰병에 걸렸다고 해도 자식에게 알린다 만다 이런 이야기를 할 자격이 없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내가 몸이 아프면 우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해야 하는데 바쁜 자식을 시간 버리게 할 일이 무엇이 있느냐. 그 다음에 연락을 하든지 해야지”라고 말했다.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 마당’에는 ‘큰 배우 양택조, 윤문식, 가수 현미 등이 출연했다.이날 양택조는 “과거 의사에게 시한부 선고 3개월을 받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윤문식은 "나이 어린 친구들이 알아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른 이야기다. 혼자 살 때마다 양쪽 부모가 다 살아계실 때 조금 무관심해도 괜찮다. 혼자 사는 사람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아버지 혹은 어머니 한 분만 계시면, 큰 병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BS ‘의사 요한’ 지성과 이세영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급격히 분위기가 반전된 ‘냉랭 맞대면’으로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지난주 방송에서 강시영(이세영 분)은 차요한(지성 분)이 뼈가 부러지고 내부 장기가 터져도 통증을 느낄 수 없고, 몸 안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 ‘선천성 무통각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제작진은 “지성이 지금까지 부드럽고 은은한 카리스마를 주로 보여 왔다면, 이 장면에서는 강단 있고 단호한 모습을 드러낸다”라며 “지성이 행동에 변화를 보이게 된 반전 이유는 과연 무엇일지, 이번 주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지성과 이세영의 ‘냉담 맞대면’ 장면은 지난 7월 경기도 파주시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촬영에서 지성과 이세영은 바람직한 선후배연기자의 정석을 선보이며 현장을 훈훈함으로 달궜던 상태. 두 사람은 각각 차요한과 강시영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다잡기 위해 장면에 대한 속 깊은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가 하면, 연기에 최적화된 상황을 만들고자 서로 위하며 배려했다. 두 사람이 상대방이 중심이 되는 촬영에서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자신의 대사분량을 고스란히 되뇌어주면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연출 박준우) 8화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청년 노동자 박혜미(배누리)가 TL그룹 회장 최곤(박근형)에 밀려 응급실에 진입하지 못했다. 허민기(봉태규)는 배누리를 진료받게 하려 노력했지만 TL의 인력에 끌려가 창고에 감금당하고 말았다.권 실장(이철민 분)은 도중은(박진희 분)의 소지품에서 최곤 회장의 손녀 최서린(채유리 분)이 쓴 편지를 발견하고, 그를 최곤 회장에게 협박 편지를 보낸 범인으로 의심했다. 최민(류현경 분)도 최곤 회장이 쓰러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도중은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최민은 “회장님이 자기 손으로 내쫓은 며느리를 왜 만났는가? 또 내쫓긴 이혼녀는 왜 그 자리에 나왔는가?”라고 물었고 도중은은 “협박밖에 더 했겠느냐? 그 집 사람들이 잘하는 거”라며 날을 세웠다.허민기는 도중은에게 배신감과 실망감을 느꼈다. 의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라던 그녀의 말에 “그 사람 때매 피보고 죽은 사람이 얼만데 죽게 놔두지. 왜, 시아버지는 달라요? 관계는 없는데 그래서 급한 환자를 무시했나?”라고 비꼬았다. 두 사람의 관계는 소원해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번도 해보지 않은 라이브를 해볼까해도 쑥스럽고 뻘쭘할것같고 그래서 용기가 잘 안나네요 하하 참 보기보다 어쩔땐..세상 너무 소심하다는....오늘따라 비내리는것도 빗소리도 듣기 좋네요~폭염이 힘들었나봐요. #비오는수요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김지수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