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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잼잼이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된 듯...

입력 2019-08-13 03:05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0회는 ‘아빠는 몰랐던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잼잼이는 희준 아빠도 놀라게 한 폭풍 성장을 보여줬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잼잼이의 깜찍한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쿵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잼잼이는 슈퍼맨 옷을 입고 세젤귀 히어로로 변신한 모습이다.


‘슈퍼잼’이 된 잼잼이는 혼자 힘으로 양말을 신고, 세수를 하고, 머리단장까지 하였다.


집중한 듯 반짝반짝 빛나는 눈이 귀엽다.


세안용 머리띠를 쓴 사진은 양 인형을 보는 듯하다.


샘 아빠와 윌벤져스는 도심 속 재래시장을 찾았다.


아이들은 오직 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에 신기해하며 시장 나들이를 즐겼다고. 그중에서도 윌리엄이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 헐크의 색과 꼭 닮은 초록 주스가 윌벤져스의 시선을 강탈했다.


잼잼이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된 듯 메이크업 과정과 헤어 스타일링까지 소개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고 싶은 잼잼이의 귀염뽀짝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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