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지난해 얀센바이오텍에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을 1조40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 한 데 이어 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또 이뤄냈다.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에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을 치료하기 위한 융합단백질(GLP-1/FGF21 dual agonist)을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 금액은 약 1조53억원(8억7000만달러) 규모다. 이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계약금으로 4000만달러(460억원)를 수령하고, 마일스톤(기술료)으로 최대 8억3000만달러(9543억원)를 받게 된다. NASH 신약이 상업화에 성공하고 매출이 발생하면 로열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NASH는 흔히 간 내 지방의 축적
일본 소니가 고령자 간병 로봇 서비스를 시작한다.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소니는 대형 로봇 ‘아이보(aibo)’를 통해 고령자 등을 가정에서 돌보는 서비스를 다음달 개시한다고 발표했다.소니는 세콤과 제휴하며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오는 6월부터는 간병 기능을 확장한 유료 서비스도 개시, 타사와 협업해 아이보에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소니는 새로운 서비스 ‘아이보 경찰’을 2월 중순에 시작한다. 돌보는 대상의 얼굴과 이름, 장소, 시간을 지정하면 아이보가 순찰을 돌며 대상자의 유무를 주인에게 보고한다. 긴급 시 출동하는 부분에서 세콤과의 제휴를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니는 지난해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