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이 지난 27일 경상남도청에서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 기증식’을 열고,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을 위해 생활비성 장학금과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신격호 롯데 조손가정 지원사업은 2019년 주거환경 개선 지원으로 시작된 이후, 2024년부터 생활비성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개편되었으며, 올해는 플레저박스까지 지원범위를 넓혔다. 현재까지 약 561가구를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금 규모는 약 17억 원에 달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사회적배려대상자 조손가정 중, 만 24세 이하의 손자녀가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200가구를 선정했다. 각 가정에는 가구당 생활비성 장학금 2
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 4천만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 6천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년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오뚜기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까스 신제품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간편 조리 트렌드에 맞춰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최적화되어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육즙가득 통등심 돈까스’, ‘육즙가득 미니돈까스’에 이어 냉동까스 라인업을 확장하였다. ‘통 모짜렐라 치즈 돈까스’는 국산 돼지고기 등심에 고소한 통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빵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것이 특징이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늘어나는 치즈와 바삭한 튀김옷이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통살 치킨까스’는 국산
농심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 26일(현지시간) 소개됐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가장 저명한 TV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단막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찾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방송 직후 ‘지미 키멜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현지 소비자들은 댓글로 “평소 즐기던 신라면과 지미 키멜 라이브의 만남이 신선하다”, “늦은 밤 신라면을 보니 지금 당장 먹고 싶어진다“, “크
정관장의 프리미엄 환(丸) 브랜드 ‘황진단’이 세라믹 전문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한 ‘황진단 세라믹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상위 2% 홍삼인 지삼(地蔘)을 황실 전통 비법으로 빚어낸 ‘황진단’ 14환과 모던한 감성의 세라믹 소재로 만든 ‘오덴세 센터피스’를 함께 구성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센터피스’는 식탁 중앙에 배치해 테이블 전체의 분위기를 돋우는 플레이트로, 주로 파스타∙ 스테이크∙스튜 등 메인 요리를 담는 데 활용도가 높다. 이번 에디션에서 정관장 단독으로 선보이는 ’센터피스’는 황진단의 상징인 ‘자연의 동세’를 모티브로 감도 높은 디자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동서식품이 지난 27일 서울시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송파구 화훼마을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하여 담요 등 겨울 용품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고채환 사원은 “오늘 전달한 연탄과 겨울용품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9000여개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 2332억원을 설 연휴 전인 다음달 10일에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급일보다 최대 10일 앞당긴 것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2100여곳을 비롯해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현대에버다임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6900여곳 등 총 9000여개 중소 협력사들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이 늘어나는데다, 경기 회복세가 더디고 금융비용 부담이 지속되면서 유동성 확보가 중요한 협력사들의 자금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
“중국·미국에 공개된 시티골프, 한국엔 없다.” 27일 골프존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쇼’를 통해 선보인 시티골프, GDR MAX 등 해외시장 전략 제품이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2026 PGA쇼'는 골프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등 수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올해로 11번째 참가한 골프존은 역대 최대 규모 참가로 시티골프와 골프존아메리카 총 2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골프존 관계자는 “현장에서 중동, 북유럽, 북미 등 수십 개국의 기업과 기관을 포함한 판매 상담이 진행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시티골프의 사업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자부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8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40만 개를 판매한 데 이어, 판매 속도가 가속화됐다. bhc는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하고 활기찬 시작을 다짐하는 소비자들이 붉은 빛깔의 ‘스윗칠리킹’을 ‘행운의 음식’처럼 즐기는 트렌드가 형성되며 주문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스윗칠리킹’은 붉은 칠리소스가 치킨을 얇고 투명하게 감싸 마치 ‘탕후루’처럼 반짝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기존 양념치킨의 단점인 눅눅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소스가 코팅된 상태에서도 시간이 지나도 유지
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가 올해 차세대 셰프들의 한식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를 한층 더 확장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자리 역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
롯데가 설 명절을 앞두고 1만 3천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 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1만 개가 넘는 대·중소기업 파트너사에게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증가로 부담을 겪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파트너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파트너사와의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4,000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면세점 전용 에디션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특별한 에디션으로 ‘카발란’의 다양한 캐스크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면세점 전용 기프트 세트다. 국내를 포함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면세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는 ‘카발란’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에 대한 탐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50ml의 미니어처 형태로 컴팩트하게 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