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가공유 브랜드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가 독창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내 디자인 산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글로벌 디자인 잇 어워드’는 2011년부터 국내외 수많은 디자이너와 기업, 지자체의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굴해 시상해 온 권위 있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패키지의 심미성을 넘어, 20년 가까이 지켜온 브랜드의 뚝심 있는 철학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구현됐음을 국제적 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는 지난 2006년 출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오직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만을 위해 383병 특별 기획된 한정판 제품이라는 점에서 공식 판매 전부터 위스키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에 원액을 숙성했다. 아열대 기후 특유의 강렬한 숙성 환경이 ‘카발란’ 고유의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가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와의 두 번째 협업으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동시대 패션 감각이 교차한 결과물인 ‘로얄살루트 21년 해리스 리드 에디션 2’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로얄살루트 패션 컬렉션은 영국 왕실의 헤리티지와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기술을 패션 디자인의 창의성과 결합해 위스키를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각 에디션은 패션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미학을 로얄살루트의 블렌드와 보틀 디자인에 반영해 소장 가치 높은 컬렉터블 제품으로 완성된다. 로얄살루트는 젠더의 경계를 허무는 대담한 디자인과 극적인 실루엣으로 국제 패
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 출시한다. 라볶이에 너구리의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맛을 결합한 제품이다. 너구리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카구리’(카레+너구리) 등, 소비자가 기호에 맞게 다양한 조리법을 창조하는 모디슈머 레시피의 핵심 재료로 사랑받고 있다. 농심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해, 너구리를 국민 간식 라볶이와 접목한 라뽁구리 큰사발면으로 너구리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라뽁구리 큰사발면의 소스는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 베이스에 너구리 특유의 해물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너구리 브랜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에서 2026년 신제품 G440 K드라이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G440 K 드라이버는 솔과 크라운에 무게를 절감할 수 있도록 카본 소재를 적용한 듀얼 카본 플라이 랩 기술을 적용했다. G440 시리즈의 핵심 기술인 프리 호젤과 함께 무게 중심을 낮고 깊게 배치해 최고 수준의 MOI(관성모멘트)수치로 직진성과 관용성을 자랑한다. 새로운 32g 조절식 백 웨이트를 도입, Neutral(중립)/Draw(드로우)/Fade(페이드) 위치로 무게추를 이동해 구질을 조절할 수 있다. 직진성과 더불어 T9S+ 페이스는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며 결과적으로 비거리 증가 효과까지 가져온다는 것이 핑골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공식 음료로 참여해 경기장 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아오츠카는 올스타전 현장에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과의 소통도 강화했다.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비롯해,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
대상펫라이프 반려동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뉴토’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마이펫페어 2026 일산’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펫페어'는 반려동물 식품 및 용품, 반려생활 서비스 등 펫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10만 명 이상의 연간 누적 관람객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반려동물 전시회다. 올해 일산에서 진행된 마이펫페어에는 180개사가 참여해 총 3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대상펫라이프의 닥터뉴토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의영양학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식 제품들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펫푸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닥터뉴토는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선론칭과 함께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지역마트와 솔루션 파트너를 주주로 참여시키는 Pre-IPO 주주 모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 플랫폼 ‘토마토’를 통해 POS, ERP, 주문·결제 앱, 스마트전단, 키오스크, 빅데이터 등 지역마트 전용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업으로, 2027~28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주주 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외부 재무적 투자자가 아닌, 실제 플랫폼을 사용해 온 지역마트와 파트너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다. 회사는 이를 “자본 중심 플랫폼이 아닌, 소상공인이 주체가 되는 유통 생태계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그간 주주 구성을 ▲창업자 ▲전략·재무적 투자
오뚜기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Winter Fancy Fair에 참가, 치즈 라면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 전시회에서 리브랜딩 이후 2025년 8월 라인업을 완성한 치즈라면 8종을 전면에 내세워 미주 시장 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했다. 특히 치즈 소비량과 관심도가 높은 미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현지화 전략을 적용한 치즈라면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 기간 오뚜기는 대형 리테일러, 로컬 리테일러, 브로커, 유통사 등 총 105곳의 주요 고객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치즈와 라면이 만난 치즈라면”이라는 콘셉트 아래, 맛과 품질,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정관장의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9일 정관장에 따르면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 이후 5개월 만에 100억 원을 추가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이 8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설계한 환 제품인 ‘기다림 침향환’이 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이 전년
동서식품이 리츠 크래커에 이국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한 신제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츠 크래커는 1934년에 탄생해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통 크래커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츠 크래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은 크래커에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넣어 타코 특유의 바비큐 맛과 은은한 매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2030 세대에서 트렌디한 음식으로 자리잡은 ‘타코’를 크래커에 접목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6년 현장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정용진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았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은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올해 2번째 현장경영이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공언한 지 열흘 만에 다시 실천에 나선 것.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한 정 회장은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성장을 위한
여기어때가 충남, 전북, 세종 등 한반도 중심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오는 31일까지 서부내륙권의 숙소를 추천하고 최대 3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충남 8개 시군, 전북 9개 시군에 위치한 숙소가 할인전에 참가했다. 해당 숙소 예약시 7만원 미만을 결제하면 2만원을, 7만원 이상을 결제하면 3만원을 할인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쿠폰 발행 기간과 체크인 기준 사용 기간은 모두 이달 말까지로 동일하다. 일부 지역의 중소형호텔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서부내륙권은 한반도 중심에 위치한 충남과 전북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프로젝트다. 역사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