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사무직 직원의 현장 이해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철도 현장 견학프로그램 B.T.S.(현장 체험 기반 직무이해 프로그램)활동’을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현장 업무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사무 직렬 직원들이 공사의 주요 공정과 작업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직원들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9공구 노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공정과 시공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시행되는 안전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또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시설개량사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 다짐 대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열차 운행 인접 구간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철도 시설 개량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작업 장비와 근로자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추락·끼임·부딪힘’ 3대 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하며, 무재해 사업장 조성과 실효성 있는 안전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백효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안전 다짐을 계기로 열차 안전운행과 근로자 보호를 최우
우리금융그룹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전 그룹사가 차량 2부제를 자율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3월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선제 도입했으며, 8일부터 시작되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 맞춰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차량 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이 허용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시행된다. 단, 영업 활동에 필요한 차량 등은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예외를 적용하며 △장애인 차량 △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또한 운행 제한에서 제외된다.우리금융그룹은
카카오뱅크가 '국민 은행'의 지위를 넘어 인공지능(AI) 비서가 금융 전 과정을 주도하고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커넥터'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국내 경제활동 인구의 90%에 달하는 2700만 고객을 확보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돈을 모으는 수신 기능을 넘어 결제와 투자라는 금융의 본질적 영역에서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카카오뱅크는 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프레스톡'을 열고 AI와 글로벌 영토 확장을 양 날개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AI 네이티브 뱅크(Native Bank)'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선언했다.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제 카카오뱅크는 고객의 돈을 보내고 모으는 수신 편
글로벌 가상자산 트래블룰(송금정보기록제) 솔루션 기업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가 베트남 가상자산 시장의 '풀스택(Full-stack)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리파이바스프는 최근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와 공동으로 현지 공무원 및 업계 관계자 대상 '원데이 규제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CPF)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stack)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에는 베트남 SSC의 부이 호앙 하이(Bùi Hoàn
▲정우익씨 별세, 상빈·동준(키움증권 상무, 구조화금융1본부)씨 부친상, 이규웅씨 장인상 = 7일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02-2258-5953), 발인 9일 6시, 장지 서울 추모공원-천안공원묘원
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가 누적 선수금이 3조원을 돌파하며 업계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고 8일 밝혔다.단일 상조기업이 선수금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선수금이 1조원 대인 2위, 3위 기업과의 격차를 감안하면 양적·질적 양 측면에서 업계 내 ‘초격차 1위’ 입지를 다시 한 번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웅진프리드라이프의 성장세는 업계에서 독보적이다. 2019년 업계 최초로 선수금 1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3년 4월에는 2조원을 넘어선 바 있다. 웅진그룹 편입 이후 신규가입과 토탈 라이프케어 행사 건 수 또한 뚜렷하게 증가하며, 이번 3조원 돌파로 6년 사이 선수금 3배 증가, 시장 지배력과 고객 기반이 동시에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동력분산식 고속열차의 전력사용량을 10% 이상 줄일 수 있는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해 8월부터 차량제작사 현대로템과 연구기관 한국교통대학교 등과 협력해 ‘고속열차 전력사용량 저감을 위한 운전제어 알고리즘’ 관련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코레일이 개발한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이하 IEOS, Intelligent Energy-Efficient Operation System)은 선로별 최적의 열차 운행 패턴에 따라 열차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선로의 제한속도나 신호 설비 등 운행 환경에 맞게 구간별 목표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최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해 세무신고 전 과정을 전산화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이는 ‘미래에셋 3.0’ 디지털 기반 금융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신고대행 서비스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해외주식 양도소득세란 해외주식 투자로 발생한 양도차익이 연간 합산 250만원을 초과할 경우 투자자가 연 1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기존에는 고객이 신고대행 서비스를 신청해도 담당 세무법인을 즉시 배정받지 못해 실시간 확인이 안되고, 타 증권사 양도소득 내역을 별도로 이메일 제출해야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로웠다.이번 고도화를 통해 M-STOCK과 세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이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고속열차 기장의 ‘경제적 표준운전법’ 운영 등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에스알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SRT의 전기 사용을 절감하기 위해 한국전력의 요금 산정 기준인 ‘최대 수요 전력’을 낮게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연중 전기를 가장 많이 쓴 구간을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책정한다. 에스알 관리구간의 현재 최대 수요전력은 1만6032kW다.에스알은 전력 피크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면 집중적인 전력 관리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고속열차 운행에 구간별 경제운전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초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코레일은 노동절인 1일부터 어린이날 5일까지 5일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6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64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3만3000석 늘린다.연휴 다음날인 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도 높였다.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연휴 기간 열차 운행을 늘렸다”며 “국
하나금융그룹은 8일 하나은행, 하나증권이 GS건설, 지베스코자산운용, 디씨브릿지, 자이C&A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 종로구 소재 GS건설 본사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 이호성 하나은행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각 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GS건설 등과 상호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과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 ▲투자 및 펀드 조성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 기회 발굴 및 공동투자 개발 등 사업의 전(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6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코레일이 공기업 최초로 시작한 ‘영케어러 지원 사업’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생계비 후원을 넘어 심리상담, 진로 개발, 자립 지원, 멘토링 등을 함께 제공한다.지난해 10명에 이어 올해는 13명에게 매월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하며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돕는다.이달부터 멘토 만남, 여름캠프, 초청 강연 등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과 신뢰를 쌓아나갈 계획이다.2년차를 맞은 올해 영케어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