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에서 '아이노리 키즈카페'를 운영하는 유은희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도입하며 고객 만족도 향상과 매출 증가 효과를 봤다. 24일 아이노리 키즈카페에 따르면, 인터랙티브 콘텐츠 도입 후 아이들의 평균 놀이 시간이 한 시간 이상 증가했고, 재방문율도 높아지면서 매출 상승 효과를 거뒀다. 유 대표는 현대카드에서 20여 년 근무하다 희망퇴직 후 어린이 실내 놀이터를 창업해 약 30년간 운영해온 베테랑 사업자로, 청결·안전·재미를 가장 중요한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다.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교체… 한 달 100만 원 이상 투입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아이노리 키즈카페는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섬유패션인들의 사기 증진을 위한 ‘2025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 시상식이 22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2층 Tex+Fa 캠퍼스 라운지에서 개최됐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 시상식은 섬유패션정책연구원(섬정연)이 국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헌신한 노력과 공로를 세운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2011년부터 주최해왔다. 올해는 대상인 ▲여성경제인 부문 이복화 정우비나 대표이사를 비롯해 ▲염색가공 부문 박영태 영동텍스타일 대표이사와 ▲학술 부문 추호정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성경제인 부문 수상자인 국내 원단 밀·수출기업 정우비
김포국제공항 내 골프연습장의 입찰 지연 장기화와 일방적 통보로 입점 업체들이 폐업 위기에 몰렸다. 표면적으로는 '운영 계약 종료'와 '후속 사업자 선정 지연'이라는 절차의 문제처럼 보인다. 하지만 공공기관의 판단 지연과 소극적 대응으로 다수의 소상공인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지난 2011년 한국공항공사와 모 업체는 김포공항 골프연습장 임대차 계약을 했다. 현재 골프연습장에는 △스크린골프 △피팅숍 △골프용품점 등이 '전대차 계약' 형태로 입점해 영업 중이다. 문제는 현재 골프연습장 운영 업체와 임대 계약이 종료되면서 나왔다. 입점 업체들은 한국공항공사의 행정 지연을 주장하고 있다. 골프연습장 임대차
농심이 지난 19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이하 JFK) 국제공항 터미널 1에 ‘신라면 분식’ 글로벌 4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신라면 분식 4호점은 JFK 공항 터미널 1의 4층 푸드코트에 조성된 카페테리아 형태의 상설 매장이다. 터미널 1은 주요 글로벌 항공사들이 모이는 곳으로, 농심은 이곳을 오가는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매운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공항의 특수성을 고려해, 빠르고 간편하면서도 라면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에 집중했다. 방문객은 점원이 즉석조리기를 이용해 끓여주는 ‘한강 라면’ 스타일의 신라면을 맛볼 수 있으며, 계란, 치즈 등 다양한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필드 안팎에서 '명문 구단'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구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2만 명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골프단 중 자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2만 팔로워를 달성한 것은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이 처음이다. 지난해 1만 명을 돌파한 지 약 1년 만의 일로, 개인 종목인 골프에서 KLPGA만의 특별한 구단 팬덤 문화를 이끌고 있다. 성적 면에서도 두산건설 We've 골프단은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7월 박혜준의 창단 첫 승을 시작으로 김민솔이 2승을 추가했고, 10월 이율린이 1승을 더해 총 4승을 기록했다. KLPGA 구단 다승 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상위권 구단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전북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방문객을 위한 겨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상하농원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농원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입장 초대권(2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을 앞두고 부담 없이 농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해, 겨울철 방문객에게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상하농원 곳곳에서 산타를 찾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농원 내에 숨겨진 산타를 찾으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일본 돗토리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돗토리현 여행자를 대상으로 총 17만원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숙소의 경우 돗토리현 전 숙소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총 15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전용 쿠폰은 중복 할인 쿠폰으로,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해외 숙소 쿠폰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적용할 수 있다. 쿠폰 발급과 사용 기한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숙소와 함께 항공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돗토리현(요나고 공항) 항공 노선을 2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돗토리현은 인기
치킨 브랜드 bhc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럭키박스’ 이벤트는 bhc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는 ‘꽝 없는’ 이벤트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럭키박스를 열기만 하면 ▲1만 원 할인 ▲4천 원 할인 ▲치즈볼 100원 구매 ▲중복 할인(1천 원) 쿠폰 중 하나가 랜덤으로 지급된다. 당첨된 쿠폰은 발급 당일 즉시 사용 가능하다. 럭키박스 참여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럭키박스에서 받은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인기 신메뉴 ‘스윗칠리킹’ 제품 교환권을 증정한다.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고객들을
해태아이스의 부라보콘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산업정책 연구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부문 정부 시상 제도로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아이스크림 부문 최초 수상으로 부라보콘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공식 입증받았다. 부라보콘은 국내 최초의 콘 아이스크림으로 1970년에 출시해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한 해태아이스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2001년에는 국
오뚜기가 6·25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후원은 6·25 참전용사였던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함께하겠다는 오뚜기의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현재 생존하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들은 2025년 11월 말 기준 2만 7천여명으로, 대부분이 고령인 만큼 매년 많은 인원수가 세상을 떠나고 있다. 유공자에 대한 관심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 대한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오뚜기와 국가보훈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등과 협력해 참전유공자 및 가족들에게 오뚜
대상 청정원이 햇살담은 간장의 발효 기술을 담은 ‘아삭장아찌’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로 ‘편리미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의 수요 역시 늘고 있다. 청정원은 반찬 고민 없이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고, 어떤 요리와도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아삭장아찌’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삭장아찌’는 ▲명이나물 ▲모듬마늘 ▲궁채 ▲고추 등 4종이다. 청정원 ‘햇살담은 양조진간장’을 사용해 깊은 감칠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청정원의 노하우로 100% 발효숙성한 양조간장의 깔끔하고 은은한 풍미가 다양한 채소와
정관장이 궁궐과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토어를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특화매장은 지난 2월 선보인 여행과 일상 속 간편건강을 제안하는 브랜드 ‘에브리타임’ 스튜디오에 이은 두 번째 콘셉트형 매장이다. 조선시대 궁궐을 모티브로 다양한 문화유산 소품을 적극 활용해 여행객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약 1582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2% 증가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외국인 관광객 규모가 약 2,009만 명으로 사상 최대 관광객을 기록한 2019년 약 1750만명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안산시 반월공단 앞에서 '두리반 가마솥 순대국'을 운영하는 오제진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QR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며 운영 효율화를 달성했다. 23일 두리반 가마솥 순대국에 따르면, QR 오더 시스템 도입 후 주문 누락이 사라지고 인건비가 절감되면서 대표와 아들 2인 체제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해졌다. 오 대표는 6년간 공단 지역에서 순대국 전문점을 운영해왔으며, 40~50대 남성 고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찾는 식당을 만들어왔다. ▲혼자 주문·계산·서빙… 주말 운영 힘들어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두리반 가마솥 순대국은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