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자 지난 3월 25일 차량 10부제를 실시한 데 이어, 이를 차량 5부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부응하고 기업 차원의 추가적인 절감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이다.정부가 지난 1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수요 억제 조치를 발표한 데 따라, 기존 조치를 한 단계 강화한 것이다.삼성은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대해 차량 5부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임직원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삼성전자 등 관계사들은 4월 6 사내에 해당 내용을 공지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신한라이프는 이번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8일 이후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계약자와 중동지역 거주 고객이며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도 포함된다.신한라이프는 해당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을 최종 납입월로부터 3개월간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 종료 이후 일시 납입하거나 3개월 분할 납입할 수 있도록 했다.또 보험계약대출과 개인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이자와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를 지원해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보험금 청구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금 심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Circle)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으로서, 2025년 6월 KB금융과 써클 간의 경영진 미팅(싱가폴아시아퍼시픽 부사장)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Circle Mint)’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양
삼성생명이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삼성생명의 브랜드 슬로건인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차를 맞아 기획됐다. 전통적인 보험업의 영역을 넘어 투자와 노후 자산관리,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고객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설계하고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개발자’라는 직관적인 키워드로 표현했다.광고는 “이제 삼성생명의 모든 직원은 개발자 입니다”라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여기서 ‘개발자’는 통상적인 ‘IT 직무’를 뜻하는 표현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설계(Develop)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삼성생명의 역할을 상징한다.영
키움증권이 6일 고객과 투자자문사를 연결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문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계약부터 포트폴리오 확인·성과 조회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최근 투자 대상이 국내 주식에서 미국 주식, 국내외 ETF, 채권 등으로 다양해지고 시장 변동성도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체감하는 투자 판단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답을 찾기는 오히려 어려워진 환경이다. 키움증권은 이 같은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고객과 전문 자문사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이번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CJ대한통운,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금융×굿윌스토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굿윌스토어 건립 및 운영 지원 △기부물품 택배비 지원 △온·오프라인 기부채널 확대 △기부물품 물류시스템 개선 등 발달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CJ대한통운의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기부물품 수거 및 배송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기부 접근성과 사업 운영 효율성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현장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적용은 금융회사가 규제 준수 중심의 수동적 보안 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하는 국내 첫 사례다.‘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다. 자율보안이란 금융당국의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현재의 보안 역량을 진단하고 목표 수준을 설정해 능동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방식을 말한다.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식별·보호·탐지·대응·복구·공급망 등 7개 분야, 45개
삼성증권이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벤트 대상은 2026년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계좌를 최초로 신규 개설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5000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삼성증권은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개인정보보호(ePRIVACY PLUS)’ 인증 사후 심사를 통과하며 5년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고 6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 인증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법규 준수 및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 민간 인증제도다. 심사범위에 따라 ePRIVACY, ePRIVACY PLUS, PRIVACY로 구분된다.에스알은 2021년 ‘ePRIVACY’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듬해인 2022년에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과 내부 관리체계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ePRIVACY PLUS’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사후심사는 개인정보의 생명주기와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기관의 지속적인 개인정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계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차세대 데이터 가치 창출 플랫폼인 ‘MG다봄’ 서비스를 전격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다봄’의 명칭은 ‘새마을금고의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쉽게 본다’는 직관적인 의미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내다본다’는 포부를 담았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에 구축돼 노후된 기존 정보계 인프라를 최신화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발맞춰 데이터 중심의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약 300여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데이터 인프라의 확장성 확보는 물론 실시간 데이터 활용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
제네시스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 내에 브랜드 전용관인 ‘제네시스 부티크(Genesis Boutique)’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제네시스 부티크’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 제네시스 차량 전용 및 자동차 관리 용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제네시스가 엄선한 상품들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신규 오픈에 맞춰 고객 선호 반영 및 차종별 맞춤형 상품 등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급 자동차 용품을 찾는 운전자를 위한 전문관으로 거듭난다.주요 판매 상품은 ▲키케이스와 키링, 디퓨저와 향기 카트리지, 우산 등 선물 및 일상 용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
이지스자산운용은 삼일PwC와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사업 기회 확대 및 개발 자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 솔루션 제안을 중심으로, 개발 금융, 투자 유치, 임대 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지스자산운용과 삼일PwC는 기업의 사업 전략과 재무 구조, 자본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임차·투자·파트너십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사업 구조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해 나간다.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닌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Asset as a Service’ 모델로 전환하고, 삼일
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체계가 국가 표준 적합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이다.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첫 인증 취득 이후 철저한 유지 관리와 보안 고도화를 통해 갱신 심사를 통과하며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재인증은 기업 경영 체계 내에서 정보보호 관리 절차가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국가 표준에 따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급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