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과 이윤섭 호남권역 본부장, 김태호 광주 지점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기숙 교육청년국장, 김희석 교육지원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두 번째 지원으로, 오비맥주는 앞서 지난 6월 상반기 장학금으로 1,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전달된 장학금은 광주 지역 취약계층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교육비로 활용될 예정
광천별맛김은 최근 기빙플러스 수서점에서 ‘광천별맛김’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파래김·재래김 등 총 4000여 개의 제품을 기빙플러스에 기부했다. 기부된 제품은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새 상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저소득 가정 지원,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친환경 나눔스토어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순 기부를 넘어 자립과 순환을 실현하는 구조로,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광천별맛김은 충남 광천 지역을 기반으로 40여 년간 축적된 김 가공
골프존이 오는 2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총상금 1억 2000만원 규모의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25시즌을 결산하는 대상시상식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챔피언십’은 올 한 해 GTOUR 정규대회를 총결산하는 마지막 대회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코스는 17일 공개 예정이다. 25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 50명과 신인 포인트 상위 및 추천선수 10명까지 올 시즌 활약한 총 60명의 프로가 출전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기가 예고된다.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2500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또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LPGA는 지난 9월에 진행된 현장 심사를 통해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항목을 평가받았고 ‘대체인력 채용 및 지원금, 근로자 자기계발 지원’ 항목에서는 가점을 받는 등 심사 항목을 모두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으며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연근무제 확대 시행, 자녀 양육을 위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 휴가 제도 도입,
미국 정부는 전략산업 공급망 자립화를 최우선 정책으로 판단, 민간 기업에 대한 직접 지분투자 방식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려아연에 대한 투자 역시 이런 정책 기조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우방국 기업의 자국 진출을 지원하면서 지분 투자까지 추진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국과 일본, 유럽 등 경제 우방의 기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방위적인 공급망 구축에 나서야 하는 미국 입장에서 고려아연을 최적의 파트너로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정부는 최근 6개월간 100억 달러(약 14조7,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US스틸, 인텔, MP머터리얼즈, 트릴로지메탈스, 웨스팅하우스 등 광물과 IT, 에너지 분야
동서와 동서식품이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7개 단체에 총 5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동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함께 전달한 2억원을 포함해 대한적십자사, 해피빈, 한국여성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따뜻한동행, 한국소아암재단 등 총 7개 단체에 4억여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기초 생계 지원,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 보건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아 온 전 고위임원이 형사재판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재판부는 지난 16일 강요 및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KPGA 전 고위임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직장 내 권력관계를 이용하여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며 "피해자에게 심각한 고통을 가한 점이 인정된다” 고 밝혔다. 다만 "방어권 보장을 위해 피고인은 법정 구속 하지 않고 일단 귀가하되, 판결이 최종적으로 확정되면 구속된다” 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KPGA 프로 선수 출신의 고위임원 A씨는 오랜 기간 피해 직원 B씨를
골든블루는 유튜브 콘텐츠 시리즈 ‘포시즌 프로젝트’ 마지막 콘텐츠 ‘겨울편’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시즌 프로젝트’는 사계절의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해 각 계절별로 가장 잘 어울리는 보이스를 지닌 아티스트와 협업해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이는 릴레이 형식의 유튜브 콘텐츠다. 봄편과 여름편에는 싱어송라이터 ‘정예원’과 ‘이지카이트’가 각각 참여했으며 가을편에는 ‘이제’가 함께했다. 겨울편에는 서정적인 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참여했다. ‘백아’는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톤의 목소리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아티스트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각종 공연 활동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유공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로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등을 발굴, 포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촉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의 비전 아래 ▲탄소중립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공급망 구축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신뢰받는 경영이라는 5가지 ESG 경영 목표를 선언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공적
오뚜기는 지난 15일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한조고)에서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제16회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창작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돼 온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식품외식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올해는 오뚜기 스프 출시 55주년을 기념해 오뚜기 분말스프와 액상스프 등 스프를 활용한 음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경연 대회는 한조고 2학년 재학생 204명이 3인 또는 2인 1팀으로 총 70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뚜기 스프를 활용해 독창적인 스프 요리를 선보였으며, ▲분말 스프
하이트진로가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하이트진로는 창신동 쪽방촌 온기창고 개소식에 맞춰 딸기, 잡곡 등 겨울철 제철 식품을 전달하며 12월 정기 후원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서울역 쪽방촌 대상 시범 후원을 시작으로, 6월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개소식 후원, 7월부터는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가며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오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5대 쪽방촌에 제철 과일·채소 총 4,750인분과 약 800만 원 상당의 혹서기 대비 물품을 후원했다. 2013년 서울시와
경기 광주 경안시장 인근에서 1985년부터 40년 가까이 사진관을 운영해온 민성식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스마트촬영 패키지를 도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뤘다. 민 대표는 "내 나이에 이런 걸 배워서 될까?"라는 걱정을 뒤로하고 협회 교육에서 알게 된 스마트상점 사업에 용기 내어 신청했다. 그 결과 보정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고 매출이 약 5%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12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지만 묵묵히 터전을 지켜온 민 대표는 "세상은 변하는데 본인이 안 변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며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자·카톡 주고받으며 수정… 수백 명 사진 관리 한계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제일사진관은
캄파리코리아는 러셀 리저브가 한정판 '싱글 릭하우스 캠프 넬슨 E 에디션'을 국내 최초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28프루프(64% ABV)의 높은 도수와 비냉각 여과 방식으로 병입된 배럴 프루프 버번으로, 다양한 러셀 리저브 제품군 가운데서도 가장 주목받는 한정판 시리즈다. 러셀 리저브 싱글 릭하우스 시리즈는 와일드 터키 증류소의 특정 릭하우스에서 숙성된 배럴만을 선별해 그 장소가 만들어내는 기후, 온도, 바람, 습도 등 환경의 차이가 위스키 풍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같은 원액이라도 배럴이 어느 위치에서, 어떤 방향의 바람과 온도 변화 속에 놓였는지에 따라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