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조 대표는 2019년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두 번의 연임을 거쳐 2028년까지 햇수로 10년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됐다. 이는 설립 초기부터 성장의 전 과정을 책임져온 리더십에 대한 주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급변하는 보험 시장 환경 속에서 흔들림 없는 경영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취임 이후 조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을 진두지휘해 왔다. 2022년 초 대면 영업 전환 이후 설계사 조직은 꾸준히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 산업 대상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별 밸류체인 기반 영업 체계를 전담하는 ‘선구안 팀’을 출범시키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했다고 30일 밝혔다.생산적 금융의 가속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조직 구성은 기존의 개별 기업이나 지역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한다. 이는 산업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진옥동 회장의 ‘선구안 중심 경영’이 본격화된 사례다.신한금융은 산업의 흐름을 읽고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선구안 맵–성장성 신용평가–선구안 팀’으로 이어지는
하나금융그룹은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 중인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 손님들을 위한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하 ‘내집연금’)’의 서비스 범위를 내달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금융권 최초이자 유일한 12억원 초과 주택 역모기지론 ‘내집연금’은 시니어 세대의 최대 고민인 은퇴 후 소득 절벽과 거주 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이다. ‘내집연금’에 가입한 손님은 하나은행에 보유하던 주택을 신탁하고 하나생명을 통해 매월 연금을 지급받게 된다.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가입 대상의 확대다. 종전에는 재건축·재개발을 추진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혁신 성장 기업 ‘리벨리온(Rebellions)’에 손보업계에선 유일하게 100억원을 지분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 직접투자 1호 사례로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벤처기업의 성장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손보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직접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하며 업계 내 차별화된 투자 및 심사 역량을 입증했다.리벨리온은 최근 SK의 AI 반도체 계열사인 사피온코리아와의 합병을 통해 기업가치 2조원을 돌파했으며 AI 반도체 자립화를 이끄는 독보적인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며 5200선을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38.22포인트(4.38%) 내린 5200.6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57.07포인트(4.73%) 내린 5181.80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장중 5151.22(-5.29%)까지 떨어졌다.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57억원, 2669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개인은 나홀로 3488억원 매수 우위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
NH농협은행은 김성훈 부행장을 비롯한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이 27일 봄을 맞아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마운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직원들은 정릉탐방소에서 출발해 형제봉, 대성문, 보국문 구간을 따라 겨울철 동안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을 정비했다. 또한, 등산객들에게 쓰레기 되가져가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깨끗한 산행 문화 확산을 전파했다.활동에 참여한 김성훈 부행장은 “북한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중동 분쟁 장기화에 대응해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전사적 에너지 저감 정책 추진으로 자원안보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코레일은 지난 26일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전국 현장 소속장과 함께 중동발 리스크를 점검하고, 분야별 에너지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환율 급등이 물류 등 철도 운송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안정적 열차 운행을 위해 유류(운전용 연료)와 유지보수품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또, 고유가·고환율·고금리 상황 장기화 우려에 따라 시나리오별 재무 영향에 대한 전망과 실적 분석 등 리스크 최소화를 위
한화솔루션 최고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매수한다. 유상증자를 추진하면서 최고 경영진이 앞장서서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책임경영을 실현하고, 재무구조 개선 및 차세대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것이다.한화솔루션은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부회장)가 약 30억원 규모(26일 종가 기준 약 8만1500주)의 주식을 매수한다고 27일 밝혔다.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도 각각 유상증자에 따른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약 6억원(약 1만6000주)씩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 금액은 지난해 연봉에 해당한다.김 부회장과 남 대표, 박 대표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또 다른 임원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누적 입고금액이 약 76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RIA는 환율 안정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 23일 출시된 특별 전용 계좌다. 해외주식을 입고·매도한 뒤 원화나 국내 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매도 금액 기준 1인당 최대 5000만 원 한도며, △1분기 매도 100% △2분기 매도 80% △하반기 매도 50% 등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 공제된다.예를 들어 RIA에 입고한 해외주식 5000만원을 매도해 2000만원의 양도차익이 발생한 경우, 5월에 매도 시 전액 다 공제돼 낼 세금일 없어진다. RIA 계좌를 활용하지 않는
신한카드는 오는 5월 11일 유명 셀럽과 프로골퍼를 초청해 개최하는 ‘제8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ㆍ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경기는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가평베네스트에서 개최된다. 프로골퍼 임진한, 김세영, 공태현, 이미지, 손새은을 비롯해 개그맨 홍인규 등이 함께한다.추첨을 통해 초청된 고객 54명은 셀럽·프로와 한 조가 되어 18홀 동반 라운딩을 하며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개인별 스윙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어메이징 크리와의 단독 콜라보 보스턴백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라운딩 종료 후에는 축하공연이 포함된 저녁 만찬과 시상식, 럭키드로우 행사 등이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에서 수도권전철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시흥철도차량정비단은 수도권전철 과천안산선(4호선, 오이도~당고개), 서해선(일산~원시), 수인분당선(왕십리~인천)에 운행하는 전동열차 중 60대의 기본정비와 경정비, 중정비 등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다.김 사장은 부품 결함으로 제작사 하자 보수를 진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의 조치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꼼꼼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전동열차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유치선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차량운용과 유지보수 현황을 살폈다.시흥
롯데손해보험 이은호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롯데손해보험은 서울특별시 중구 소월로 소재 본사에서 제8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81기(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 6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이에 따라 이은호 대표이사는 재선임 돼 오는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이은호 대표이사는 2019년 12월 기획총괄장으로 선임된 이후 회사의 가치 제고 전략을 추진해왔으며, 2022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반을 이끌고 있다.새롭게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된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는 이사회 참여를 통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인옥씨 별세, 장성수(한양증권 구조화금융부 상무)씨 모친상 = 27일, 양산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울산하늘공원. 055-366-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