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저축은행권 전반으로 확대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이용 고객을 은행권으로 유입해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신용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재직기간 1년 이상이면서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일 전사 에너지절약 생활화를 위한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를 열고,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18일 중동상황 장기화 우려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열렸다. 이날 에스알 임직원들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문 낭독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절약 실천구호를 제창하며, 국가 자원안보위기 극복과 에너지수급 불안 조기 해소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에스알은 에너지 비상저감조치 결의대회 후 △조명기기 효율적 사용 △적정실내온도 준수 △대중교통 이용 및 엘리베이터 합리적 운영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항목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삼성전자는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지난 18일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KB라이프 김효동 전무, KB골든라이프케어 조용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KB라이프는 생명보험업을 운영하는 KB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KB골든라이프케어는 KB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로 위례·서초·은평·광교·강동 등 도심형 요양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자위임장 플랫폼 ‘비사이드(bside)’에 참여 페이지를 개설하고 주주들의 적극적인 의결권 위임을 요청한다고 20일 밝혔다.주주연대는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설명자료에서, 한국앤컴퍼니의 현재 주가가 순자산가치(NAV) 대비 절반 수준의 디스카운트 상태에 있으며, 이러한 저평가가 지배구조 리스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주주연대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의 NAV는 약 4조9221억원 수준인 반면, 현재 시가총액은 약 2조4493억원으로, 약 50.2%의 디스카운트 상태다. 또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0.65배 수준으로 절대적 저평가 구간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
NH농협은행은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2년 연속 선정을 기념해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에서 자산운용사·보험사·투자자문사 등 금융기관 고객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권아민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한 환율 흐름과 외환 스왑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주요국 통화정책과 글로벌 자금흐름 변화가 원달러 환율에 미칠 영향 등을 설명하며, 하반기 외환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세미나에 참석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지정학적 변수로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반기 환율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
키움증권은 엄주성 대표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시작한 공익 활동이다. 참가자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 나간다.최근 청소년 도박은 게임 형태를 띠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어 확산 속도가 빠르다. 중독성과 금전적 피해가 커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남 여수 경도에 호남권 최초로 글로벌 5성급 호텔 브랜드 JW 메리어트 호텔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9일 서울 반포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여수 경도 개발 부지 내 글로벌 5성 호텔 조성을 위한 위탁운영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최창훈 부회장, 미래에셋컨설팅 채창선 대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중국 제외) 총괄대표 라지브 메논(Rajeev Menon)이 참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미래에셋그룹이 진행 중인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의 핵심 투자 프로젝트다. 미래에셋은 여수 경도 지역 총 65만
중동 전쟁 조기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가 강보합으로 출발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1.46포인트(0.55%) 오른 5794.6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0.13포인트(0.87%) 상승한 5813.35에 개장 후 소폭 하락 중이다.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5%, 0.69% 오르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간밤 이란이 핵연료를 농축할 능력을 상실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으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19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고,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며 “전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9일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송산면 소재 사업장을 방문해 ‘사고사망 다발지역 산재감소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경영은 관할지역 내 ‘기초지자체 중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은 화성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효과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이사장은 현장경영 일정으로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 및 화성시 사업주 등과 K-산업안전보건 정착·현장작동성 강화를 위한 ‘화성시 안전한 일터 조성 간담회’를 개최해 산재감소 방안 및 외국인 노동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제조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수직사다리
▲양윤식 씨 별세, 양병준(혜성금속 이사)·병수(교보증권 본부장)·정숙·금숙 씨 부친상, 황금옥(당진하늘영광교회 목사)·오세현(대명성결교회 목사)씨 장인상, 안영숙·김혜정(구립꿈비어린이집 원장)씨 시부상=19일, 이대서울병원 특1실(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260),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광주공원묘원. 1522-7000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해선 북울산역 승강장 설치공사 현장에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훈련은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울산북부소방서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운행선 인접 작업 중 천공기 전도로 인해 열차 운행이 중지되고 근로자가 부상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 모의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공단은 훈련 과정에서 ▲부상자·운행선 안전 확보 ▲재난대응 공조체계 가동 ▲열차운행 통제 및 비상 복구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대응 절차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
코스피 지수가 전날 5% 넘게 오르며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5900선을 탈환했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하루 만에 급락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61.81포인트(2.73%) 하락한 5763.2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보다 163.63포인트(2.76%) 내린 5761.40에 개장 후 장중 5,863.39까지 상승하다 외인의 매도세에 다시 약세를 보였다. 전날 코스피 시장에서 6거래일 만에 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은 이날 1조8742억원 어치를 내다 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도 6663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나홀로 2조4111억원을 사들였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ERP(Enterprise Resourse Planning) 전문기업 아이퀘스트와 '기업 디지털경영 지원을 위한 임베디드금융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아이퀘스트의 '얼마에요ERP'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은 4월부터 'NH임베디드플랫폼'을 통해 ERP 내에서 계좌조회, 자금이체, 급여이체 등 주요 기업뱅킹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대량 이체나 급여 지급 시 ERP 데이터와 연동되어 수기 입력에 따른 번거로움과 오류 가능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 삼일회계법인과 핑거가 공동 개발한 ERP솔루션 '파로스(Pharos)'를 시작으로, 올해 3월 '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