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소방안전 분야의 학술연구 활성화와 정책·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 발굴을 목적으로 ‘2026년 제1회 소방안전 분야 학술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소방안전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소방안전 정책·제도·교육·기술·시설관리 등 소방안전 전반에 관한 학술 논문을 공모·시상함으로써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1차 심사 응모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1차 투고논문 심사를 거쳐 통과작에 한해 2차 발표 영상·자료를 제출하고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2차 심사는 전문 심사위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아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대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디저트 원데이클래스와 직원 멘토링을 연계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단 직원이 멘토가 되고, 아동이 멘티가 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약 40여명이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호남
코스피 지수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처음으로 63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 투톱은 7% 넘게 상승해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23.41포인트(3.67%) 오른 6307.27에 장을 마쳤다. 전날(25일)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6000선 돌파 이후 하루 만에 6300선도 넘어섰다.지수는 전장보다 37.17포인트(0.61%) 상승한 6121.03으로 개장한 뒤 오름폭을 키우며 장중 6313.27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투자 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99억원, 1조2438억원을 순매수했고 외인은 나홀로 2조1099억원 매도 우위다.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강세를
ITX-청춘 열차 자유석 승객도 승무원 검표를 기다리지 않고 편히 쉴 수 있게 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7일부터 KTX와 ITX-새마을 열차에서만 가능했던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ITX-청춘 열차(용산∼춘천 운행) 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셀프체크인은 자유석 승객이 좌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스스로 검표하는 서비스다. 승무원의 검표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해당 서비스는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소지한 정기승차권 또는 자유석 승차권을 선택 후 셀프체크인 버튼을 누르면 자동 실행되는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체크인 여부는 승무
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전라북도 지역 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전북 소재 소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4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전라북도 소재 소기업 중 전북신용보증재단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영애로기업, 첫만남기업, 성장발전기업 등이며 기업당 보증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대전사옥 대회의실에서 ‘성희롱·괴롭힘 근절대책협의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본부, 부속기관 등을 포함해 전국 27개 소속의 부서장과 고충상담 실무자,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근 고충처리 현황과 성희롱·괴롭힘 예방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소속별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근절대책과 갈등관리 역량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실무자를 중심으로 내부 사례를 활용해 상담 실습을 진행하고,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앞서 코레일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1년부터 임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하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 상장지수증권(ETN)’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5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치킨 ▲스타벅스 커피 2잔 ▲ 대한항공 50만원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일부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 계좌가 아닌 타사 계좌 보유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수익률(YTM)으로 하는 상품이다. 특히 기초자산인 CD 금리가 사전에 정한 범위(연 1.0~4.0%) 내에 있을 경우, CD 수익에 0.1% 추가 수익
삼성자산운용은 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KODEX 금융채 1~2년(AA-이상) PLUS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1~2년 구간의 신용등급 AAA 우량 은행채와 AA- 이상 기타금융채 등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공채 대비 높은 수익 성과를 추구하는 점이 특징이다.이 ETF의 비교지수는 KAP한국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AP 금융채 1~2년 총수익지수’다. 해당 지수는 잔존만기 1년 초과 2년 이하의 AAA등급 은행채(특수은행 제외) 및 AA-등급 이상 기타금융채 종목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은 비교지수의 만기와 섹터를 추종해 보유이익 및 자본이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보유한 채권을 담보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는 지난 2월 한 달간, 전국 89개 간호대학(간호학과) 졸업생에게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을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제7회를 맞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 시상은 직업건강협회가 2020년부터 간호대학(간호학과) 우수 졸업자를 격려하고 향후 이들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2월 실시하고 있다.2026년도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장상 수상자는 전국 89개 간호대학(간호학과)이 선정한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해 타의 모범이 되며, 직업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그 전문성 향상이 기대되는 인재’ 89명이 대상이다. 수상자들은 지난 6일부터 26일까지 각 대학 졸업식에서 위 상을 수여
새마을금고가 공동체를 되살리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재탄생한다. 금융협동조합의 근본 가치인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려 금융취약 지역·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26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비전2030 선포식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개최하고 건전성 강화·협동조합성 회복·지역문제 해결 등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하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이 되겠다고 약속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2기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15일에 앞서 새마을금고가 이웃 간 상부상조하는 본래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자
우리은행은 26일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우리은행을 금리인하요구권 대리 신청 기관으로 한 번만 등록하면,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을 우리WON뱅킹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금리인하요구권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기존에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모바일뱅킹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소득 증가·신용도 개선 등 증빙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했다. 또한 기관마다 각각 신청해야 해 절차가 복잡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최초 1회 에이전트 등록 △금리인하 사유 선택 △마이데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본점과 해외점포 간 긴밀한 소통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
롯데카드가 고객의 대출 금리인하요구를 대신 신청해 주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연결된 금융사 대출들의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롯데카드가 고객 대신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서비스 신청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자산’에서 가능하다.롯데카드는 마이데이터에 연결된 여러 자산 정보를 통해 소득 증가, 부채 감소, 신용점수 변동 등의 신용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금리인하 요구 대상으로 판단될 경우 고객을 대신하여 금융사에 월 1회 금리인하 요구를 신청한다. 특히 금융사가 금리인하 요구를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