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를 오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254만5400원이다.'갤럭시 S26+'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45만2000원, 512GB 모델이 170만5000원이며, '갤럭시 S26'은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토스페이먼츠가 한국디지털에이전시협회와 결제 서비스 연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디지털에이전시협회는 웹사이트·쇼핑몰·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전문 기업들이 소속된 단체다. 양사는 다수의 회원사가 고객사의 신규 온라인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결제 서비스 도입 절차가 주요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협회–회원사–결제사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정립한다. 가맹점이 서비스 기획 및 구축 단계에서부터 결제 연동을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함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한 ‘유니폼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굿즈는 최근 신규 유니폼을 도입하며 폐기 예정이던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원단 선별과 전문 세척 과정을 거쳐 굿즈로 재탄생했으며, SRT를 상징하는 짙은 와인 색상과 유니폼 고유의 견고한 질감을 살려 제품 소장 가치를 높였다.특히 유니폼의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굿즈 용도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견장 카드케이스’는 유니폼 재킷의 견장을 그대로 활용해 상징성을 더했으며, 보온성이 뛰어난 코트 원단은 넥워머와 파우치로 재해석했다. 통기성이 우수한 하복 소재는 열전도 특성을 고려해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기관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 시작됐다. 농협은행은 2016년부터 총 8회 수상하며 금융기관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농협은행은 금융기관 중 가장 많은 1044개의 학교와 결연을 맺고 1495회에 걸쳐 5만1848명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다.▲전국 16개의 체험관을 활용한 ‘체험형 금융교육’ ▲이동형 버스(NH Wings)와 함께 지방소멸위기지역 등을 찾아가는 ‘이동금융교육’ ▲4개월
한국은행은 26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하기로 했다.앞서 한은은 지난해 5월 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후 9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5극3특’ 균형발전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금융중심지 도약을 위해 자산운용·은행·보험 등 주요 계열사 중심으로 금융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26일 밝혔다.또한 우리금융 자체 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디노랩’운영,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기업금융’공급, 발달장애인 고용매장 ‘굿윌스토어’확장 등 금융과 사회공헌을 아우르는 포괄적 지원을 통해 전북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우리금융은 현재 국민연금공단 주거래은행인 우리은행 등 전주지역 근무인력 200여명을 향후 우리자산운용 등 계열사 추가 진출을 통해 총 3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먼저 자본시장부문
토스가 금융위원회의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본서비스 시행에 맞춰 관련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선보인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는 사전 신청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토스는 지난 2월 5일 ‘금리인하 자동 신청’ 서비스를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받아왔다. 이번 금융위 본서비스 시행을 계기로 해당 기능을 본격 확대 적용한다.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 이용자가 취업, 승진, 소득 증가, 신용점수 상승 등 신용 상태가 개선된 경우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그러나 그동안은 소비자가 직접 신용 변화를 확인하고 금융사별로 개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토스의 ‘금리인하 자동
삼성전자가 사용자 맥락과 의도를 파악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기술을 앞세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를 개최하고, 강력한 퍼포먼스와 직관적인 갤럭시 AI 경험을 결합한 3세대 AI 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가장 진보된 모바일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됐다.전작 대비 대폭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카메라, 한층 더 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코레일은 다음달 6일부터 상반기 신입사원 1800명, 전문·경력직 30명 등 총 1830명의 선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경남권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채용 절차는 서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는 2025년 하반기 입사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철도시설 현장 이해도 제고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오송 시설장비사무소 현장 견학을 25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 참여한 신입직원들은 시설장비사무소에서 관리하고 있는 궤도장비, 전차선장비, 수송차량, 종합검측차 등의 정비 현장과 지원 과정을 견학하며 철도 시설 유지관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아울러 이번 현장 견학을 시작으로 철도 역사, 교량 등 주요 시설 개량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 운영해 신입직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철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최원일 국가철도
K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KB증권은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7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자본 확충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과 금융투자업 내 경쟁 심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증권 Biz의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특히 이번 유상증자는 KB금융그룹 및 계열사의 ‘전환’과 ‘확장’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수익구조의 질적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자본시장 활성화, 생산적 금융 정책 등에 따른 금융투자업으로의 자금 이동(Money-move)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장상황에서, 충분한 자기자본과 효율적인 자본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25일 처음으로 서울역 교차운행을 시작한 SRT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 운행을 기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에 안전하게 도착한 SRT 기장과 승무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울역 관계자들에게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고객들과 함께 안전한 열차운행을 기원하고, 서울역을 출발하는 SRT 운전실에 탑승해 운행 환경을 살폈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고객서비스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행보다”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은 지난 24일, 청 대회의실에서 수원․화성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협의체 발대식 및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수원․화성 지역의 주요 레미콘 제조사 20개 업체가 참여해, ‘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레미콘 제조 현장의 특수한 위험요인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의체는 레미콘 제조사 간 안전관리 노하우 공유, 산재 예방 우수사례 확산, 그리고 끼임․추락․충돌 등 산업재해 위험요인에 대한 적극 대응을 주요 과제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