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SR)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시범 교차운행을 기념해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에스알과 코레일은 오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운임 할인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시범 교차운행 열차 승차권은 현재 서울발 SRT는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에서, 수서발 KTX는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 가능하다.에스알 관계자는 “고속철도 통합 과정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번 이벤트가 많은 국민들이 개선된 철도 서비스를 체험하고, 고속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시범 교차운행을 앞두고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가 23일 수서역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정 대표이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고객 관점에서 꼼꼼하게 준비하고, 시범 운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객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하라”고 지시했다.시범 교차운행하는 서울발 SRT 승차권은 ‘SRT앱’과 에스알 홈페이지에서, 수서발 KTX 승차권은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본연의 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견고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198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 입증에 성공했다. 특히 지급여력비율(K-ICS) 177.9%를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영업 부문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급증하며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고,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리딩
한국소방안전원은 더욱 편리해진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시스템인 ‘KFSI 종합정보시스템’을 23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4년 5월 착수 이후 약 21개월간의 개발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쳤으며, 수행사인 GS ITM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ERP, 클라우드, 등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완성도를 높였다.새로운 시스템의 핵심은 이용 목적에 따른 사이트 이원화다. 기관 소식과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공식 홈페이지’와 교육 신청 및 시험 접수를 전담하는 ‘소방안전24’로 분리해 운영된다.특히 ‘소방안전24’는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 일정을 우선 안내하며 , PC와 모바일 구분 없이 동일한
우리은행은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춘 카드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카드와 제휴한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카드 5종은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눠, 고객이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기본 0.7%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 카드다. 추가로 쿠팡와우 및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50% 할인과 영화 3천원 할인 혜택도 담았다.‘WAVE’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0.5~1% 포인트가 적립되며, 온라인쇼핑몰·홈쇼핑·의료 관련 결제 시 추가 0.5%~1% 포인트가 적립된다. 추가로
토스가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난관을 해소하고, 국내 인디게임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인디게임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성장 체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단계별 경쟁 선발을 거쳐 개발,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게임업계에서는 참신한 기획력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자금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현장에서 LG유플러스와 ‘AI 기반 금융-통신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 협업 체계’의 전략적 협업 모델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KB국민은행이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및 실시간 대응 체계 강화’ 전략을 구체화하는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MWC26에서 시연하는 협업 체계는 KB국민은행의 고도화된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이 LG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ixi-O)’의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와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미래형 모습을 구현했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
하나은행은 시니어 손님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맞춤형 전화 서비스인 ‘AI 안부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AI 안부서비스’는 AI 목소리 ‘든든이’가 손님이 정한 요일과 시간에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음성 통화 서비스다. 특히, 별도의 기기나 앱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손님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AI 목소리 ‘든든이’는 시니어들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맞춤형 대화 주제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손님에게 간단한 ▲건강 관리 ▲제철 음식 ▲문화‧여가 등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현대자동차가 차량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및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포켓몬은 부모와 자녀 사이 공감대를
코스피 지수가 설 연휴 이후 3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넘어섰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71.84포인트(1.24%) 오른 5882.37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94.58포인트(1.63%) 상승한 5903.11에 개장한 뒤 5931.86까지 오른 후 소폭 하락하고 있다.개인은 나홀로 3931억원 어치를 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41억원, 1479억원 매도 우위다.업종별로는 반도체주가 강세다. 삼성전자는 장중 19만7600원(3.95%), SK하이닉스는 98만원(3.27%)까지 올라 모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현
삼성전자가 하루 최대 8kg의 강력한 제빙 성능에 AI 기반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하루에 최대 약 1000개의 얼음을 만들 수 있으며, 이는 무게로 8kg에 달한다. 약 100개의 얼음을 동시에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도 갖췄다.또한 82종의 유해물질 제거 능력과 AI 맞춤 살균 기능을 갖춰 국내 최고의 위생 수준을 제공한다.'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가 공식 승인한 정수기·음용수 실험 기관인 NSF 인터내셔널(NSF)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4단계 필터 시스템'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가는 초정밀 필터
한국앤컴퍼니 주주연대는 조현범 회장의 한국앤컴퍼니 사내이사 사임과 관련해 23일 입장표명문을 통해 “이번 사임은 자발적 결단이 아닌 사법 판단 이후 이뤄진 결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회사 측은 이번 사임을 ‘가족 문제가 이사회 운영 문제로 비화해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으나, 이는 이사 보수 의결 과정이 법원으로부터 위법 판단을 받은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해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최근 법원은 조 회장이 참여한 이사 보수한도 승인 결의가 상법을 위반해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취소했다”며 “이는 단순한 내부 갈등이 아니라 의결 구조의 공정성에 관한 사법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회장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KOSHA, 지사장 심연섭)는 22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남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1만여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공단은 ‘당신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안전메시지를 전하며 대회장 내 안전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안전 문화 홍보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수칙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심연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