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Webull)과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업무 협약식은 이윤구 키움증권 USA 대표와 잭 키팅(Jack Keating) 위불 테크놀로지스(Webull Technologies)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위불 본사에서 진행됐다.위불은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투자 플랫폼이다. 세계 14개 시장(북미, 아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주관한 ‘2026년 공익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과 비영리단체의 재무·운영 정보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국내 대표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국세청 공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평가 항목은 △3년간 목적사업 비용 지출 및 모금 효율성 △장기적 재무안전성 △조직구성 및 이사회 운영 △주요 규정 공개 등으로 구성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고 별 3개 만점을 부여한다.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10개 세부 항목 전 부문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6년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
삼성전자가 지난 11일(한국시간) 언팩 초청장을 공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4개국 17개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한국시간, 현지 25일 오전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주가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18만원을 넘어섰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2.97% 오른 18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1.01% 상승한 89만7000원에 거래되며 90만닉스를 목전에 두고 있다.
LG전자가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을 통한 감자 결정을 12일 공시했다.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해당 안건을 상정한다.LG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749주 및 우선주 4693주 감자를 결의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으로 감자 후 LG전자 자본금은 기존 9041억6903만원에서 9041억3682만원으로 소폭 감소한다. 발행주식 수는 보통주 1억6288만 6387주·우선주 1718만5992주에서 보통주 1억6288만4638주·우선주 1718만1299주로 줄어든다.대상 물량은 지난 2000년 (구)LG정보통신 합병 및 2002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따른 일시적 회사 분할로 취득한 자사주다. LG전자는 내달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해당 자사주를 전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추진 중인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최종 공모가를 8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케이뱅크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영업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007개 기관이 참여해 약 65억5000만주를 신청, 약 1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주문 규모(참여 금액)는 약 58조원으로 집계됐다.특히 공모규모가 큰 대형 기업공개(IPO)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이 케이뱅크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향후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상장주관사 관계자는 “수요예측 참여기관 상당수가 공모가 밴드 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체험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체험교육장을 조성하고, 지난해 12월 개관 이후 시범 운영기간을 거쳐 1월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인천안전체험교육장은 정식 오픈 이후 교육 품질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역량강화 교육 및 시범강의를 운영했다. 강사 대상 교육에서는 체험교육 운영 기준과 사고사례 기반 전달기법, 체험 중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연이어 진행된 시범강의에는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
보람그룹의 B2B(기업간 거래)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전 노선의 환경과 안전을 책임지는 3500여명의 근로자들에게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보람카네기는 지난 10일 전국환경노동조합 서울메트로환경지부 및 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지부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맞춤형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서울 지하철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는 양대 노조와의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대상인 두 지부는 서울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지하철의 청결과 방역,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서울메트로환경지부(위원장 유영범)가 소속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철도 이용객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열차운행 계획 △안전관리 대책 △철도서비스 향상 등이다.먼저 코레일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열차를 모두 4524회(평시 대비 104.3%), 하루 평균 754회 운행한다. 공급좌석은 하루 평균 35만석으로 연휴기간 동안 모두 212만석을 공급해 평시 대비 11만석 늘렸다.또한 24시간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상황실을 중심으로 관제, 여객, 차량, 시설, 전기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해 열차운행 상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성남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더나눔봉사단’을 방문해 따듯한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노사가 합동으로 위문금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수칙과 동절기 화재예방 수칙을 함께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이번 방문이 따듯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하고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황상준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
대신증권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한원 확대에 나선다.대신증권은 12일,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 및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1535만주 소각과 함께 첫번째 비과세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 물량은 총 1535만주다. 보통주는 기보유 1232만여주 중 932만주를, 제1,2우선주는 603만주 전량을 소각한다. 시장영향을 최소화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6분기에 걸쳐 매 분기 말 단계적으로 소각할 예정이다.잔여 자사주 300만주는 인적자본 투자에 활용한다. 150만 주는 2029년까지 임직원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150만 주는 2030년까지 우리사주조합(ESOP)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