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YOUNG POSSE)가 디지코어 감각을 제대로 깨운다.소속사 측은 3일 “영파씨가 오늘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의 트랙 스포일러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은 2010년대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그래픽 요소들의 혼합으로 디지코어 장르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영파씨는 하나의 곡을 드럼, 베이스, 신스, 아카펠라 사운드로 쪼개는 실험적 구성을 통해 트랙별 매력을 극대화한다. 틀을 깬 감상 방식을 제시하며 리스너들이 원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we don't go to bed tonight'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노랫말 일부 역시 처음 베일을 벗었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의 이현욱이 1500억 금괴 사건에 박보영을 끌어들인 이도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한다.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현욱이 ‘골드랜드’에서 사랑과 욕망 사이에서 위험한 선택을 이어가는 이도경 역을 통해 상반된 매력을 선보인다.‘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욕망에 베팅한 남자 이도경은 항공사 부기장이자 희주의 연인이지만, 동시에 그녀를 불법 금괴 밀수 사건에 휘말리게 한 인물이다. 불법 밀수품이 1500억 금괴라는 사실
아일릿(ILLIT)이 다시 귀여워졌다.‘더 이상 귀엽기만 하지 않아’(NOT CUTE ANYMORE)라고 외쳤던 이들의 숨길 수 없는 매력이다.아일릿은 지난 2일 오후 8시와 9시 팀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PAW PAW’(포 포)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이 버전은 새 앨범 수록곡 중 하나인 ‘paw, paw!’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반려동물과의 애틋한 관계를 테마로 한 곡의 정서에 맞게, 다섯 멤버가 평소 닮은꼴로 꼽히는 동물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윤아와 아프간하운드, 민주와 오리, 모카와 고양이, 원희와 기니피그, 이로하와 도마뱀이 각각 짝을 이뤄 눈길을 끈다.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데뷔 타이틀곡 ‘NINETEEN’으로 폭발적인 청춘 에너지를 예고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3일 “오늘 0시 hrtz.wav (하츠웨이브)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NINETEEN’은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팀만의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녹여낸 곡으로, ‘Youth Pop-Rock(유스 팝-록)’ 장르의 정수를 보여준다. 따뜻한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경쾌한 코드 진행과 청량한 기타 리프, 속도감이 느
오는 4월 15일 개봉하는 영화 ‘내 이름은’이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영예를 안았다.앞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되어 전 세계 외신과 관객들의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낸 데 이어 이번 우디네 진출을 통해 다시 한번 올봄 최고의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사극 ‘왕과 사는 남자’도 함께 초청되어, 한국의 역사를 다룬 두 수작이 나란히 유럽 최대 아시아 영화제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영화 ‘내 이름은’은 까맣게 잊힌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과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은 18세 아들 영옥의 궤적을 쫓는 작품이
TWS(투어스)가 4월 27일 컴백을 앞두고 풍성한 콘텐츠를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3일 “TWS가 오늘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NO TRAGEDY’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TWS는 오는 6일과 7일 각각 ‘LOVE GUIDE’, ‘FINAL MOVE’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한다. 10일에는 ‘OPENING SONNET : star-cross’d lovers(별이 갈라놓은 비운의 연인)’라는 이름의 콘텐츠가 베일을 벗는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서두에 적힌 문구(star-cross’d lovers)를 모티브로 한 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13~19일 일주일간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는 ‘오늘의 운세’ 콘텐츠도 흥미를 더한다.눈부신 비주얼 파티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앞으로 4화를 남겨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해석과 반응이 더욱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박재상(이가섭)의 녹취록 폭로 시도와 사망 사건을 기점으로, 오광재(서현우) 살인사건이 개인의 범죄 의혹을 넘어 언론·정치·재벌이 얽힌 구조로 확장되며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이에 중반부 이후 '클라이맥스'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시청자 반응 포인트 TOP3를 짚어봤다.하나. 사건보다 관계가 먼저 움직인다…녹취록, 폭로, 사망 이후 재편되는 인물 구도박재상이 오광재 살인사건과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사건의 중심은 ‘누가 범인인가’에서 ‘누가 누구와
원위(ONEWE) 멤버 용훈이 일편단심 사랑을 고백한다.소속사 측은 3일 “용훈이 부른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언제나 다시 만나'의 OST Part.5 'Run'은 오늘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언제나 다시 만나'는 35살의 그림 작가 장혜성(우지한 분)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7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해 다시 만난 첫사랑 이우진(신정유 분)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라진 기억과 뒤바뀐 시간 속 서로를 지키기 위한 청춘들의 간절한 사랑과 성장 서사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용훈이 가창한 'Run'은 한 사람을 향한 멈출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담은 록 장르의 곡이다. 잔잔한 도입부를 지나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쇼미더머니12’에서 최종 우승자를 배출하며 ‘히트 메이커’다운 역량을 보여줬다.지코는 지난 2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크러쉬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해 김하온의 프로듀싱을 맡았고 마지막 방송에서 그에게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이로써 시즌 4, 6에서 참가자의 준우승과 우승자를 배출한 데 이어 또 한 번 값진 기록을 남기게 됐다.지코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치열하게 달려온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힙합을 사랑하는 분들, 대중분들 모두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지코·크러쉬 팀과 함께한 참가자분들은 물론 ‘쇼미더머니12’의 모든 참가자분들, 프로듀서분들
세븐틴이 7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세븐틴은 오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자리다.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호평받은 무대뿐 아니라, 새로운 선곡을 추가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 특유의 격정적인 퍼포먼스와 생생한 밴드 라이브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대형 공연장에 걸맞은 화려한 볼거리와 유기적인 연출이 더해져 ‘공연 장인’ 세븐틴의 진가를 발휘한다.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펼쳐진 ‘SEVENTEEN WOR
가수 거미가 2026년 봄 새로운 프로젝트로 돌아온다.소속사 아메바컬쳐는 3일 “지난 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GUMMY. Spring, You, ?"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깜짝 업로드했다”고 밝혔다.함께 공개된 사진은 반짝이는 윤슬과 흩날리는 벚꽃을 담아냈다. 봄의 계절감을 물씬 자아낸 동시에 아련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거미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력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각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와 ‘You Are M
방탄소년단(BTS)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소속사 측은 3일 “방탄소년단이 오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된 14곡에 깜짝 신곡 ‘Come Over’가 추가돼 총 15곡이 담겼다. 특히 이 곡은 디럭스 바이닐에서만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Come Over’는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RM, 제이홉이 크레디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함을 준다.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듯한 발구르기와 박수 소리가 떠오
아일릿(ILLIT)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발매를 기념해 오는 5월 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축제를 연다.일명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 이 행사는 아일릿의 신보 타이틀곡인 ‘It’s Me’를 메인 테마로 꾸며진다. 가족과 친구 단위의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아일릿은 신곡 무대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멤버들 특유의 밝고 당찬 에너지가 어린이대공원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져 현장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빌리프랩은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은 더 많은 분들이 아일릿의 음악을 여러 방식으로 체험하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