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마켓플레이스가 판로 확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확대하면서 2030세대 청년 판매자들의 성장 사례가 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수산물, 장류 등 전통 산업 분야에서 온라인 판매에 도전한 청년들이 쿠팡의 다양한 지원책을 활용해 판로를 넓히고 있다. 경남 양산에서 된장과 청국장을 생산·판매하는 ‘원식품몰’의 김민혁 대표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만으로도 이미 지난해 전체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는 “셀러월렛 빠른정산 기능을 활용해, 주 원료인 콩의 수확철에 가장 좋은 품질의 콩을 가장 좋은 가격에 매입한 것이 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쿠팡은 온
KT&G는 지난 17일 서울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사 외국인 임직원 봉사단 ‘KT&G 임팩트 메이커스’ 1기가 여름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임팩트 메이커스는 KT&G의 아시아태평양·유라시아 CIC(사내독립기업)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이다.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전 세계 사업장에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창단됐다. 이번 봉사에는 임팩트 메이커스 1기를 포함해 국내 임직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배추김치 1000kg을 정성껏 담그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치는 서울 지역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돼 실질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장남 윤상현 부회장에게 증여한 콜마홀딩스 지분을 반환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윤상현 부회장이 최대 주주로서 권한을 남용해 승계구조의 일방적 변경 시도에 따른 조치다. 18일 콜마비앤에이치는 “윤동한 회장이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윤상현 부회장을 상대로 콜마홀딩스 주식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12월 윤동한 회장은 아들 윤상현 부회장에게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주(현재는 무상증자로 460만주)를 증여했다. 현재 콜마홀딩스 지분은 윤상현 부회장이 31.75%, 윤동한 회장이 5.59%, 윤 부회장의 동생인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7.45%를 보유하고 있다.
농심이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를 주제로 한 케잇데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케잇데이’는 농심이 국립무형유산원과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들이 직접 진행한다. 무형유산 보존이라는 사회적 의미와 높은 교육 만족도에 힘입어 지난해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케잇데이는 ‘시간과 정성을 엮는 한산모시짜기 기술’을 주제로, 김나연 이수자가 모시풀 껍질로 실을 만들어 엮어내는 한산모시의 특성과 문화적 가치를 설명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한산모시를 활용한 풍경 제작을 체험
쿠팡이 침대&매트리스 전문관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최대 4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빠른 배송과 무료 설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전문관에는 수면 전문 브랜드 씰리, 썰타, 슬로우베드, 럼멜, 지누스와 한샘, 리바트, 일룸, 까사미아 등 약 1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인다. 10만 원대 실속형부터 300만 원대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갖췄다. 특히 글로벌 수면 전문 브랜드 씰리의 신규 매트리스 ‘브라이드 펌 하드타입’과 ‘메리미2 미디엄하드타입’도 함께 출시했다. 쿠팡은 ‘로켓설치’ 서비스를 통해 침대 및 매트리스 구매 시 기존 제품 무료 내림
해태아이스는 대표 브랜드 바밤바의 신제품 ‘바밤바이트 미니’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바밤바이트 미니는 지난해 출시한 ‘누가바이트 미니’를 잇는 미니 제품 시리즈의 일환이다. 바밤바를 한 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바밤바의 밤 맛 크림이 주는 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밤 맛 코팅을 더해 진한 밤 맛을 구현했다. 밤 모양의 제품 형태와 귀여운 표정이 담긴 개별 패키지 디자인도 특징이다. 바밤바이트 미니는 낱개로 포장된 10개 제품이 한 박스에 구성됐다. 해태아이스는 누가바이트 미니, 바밤바이트 미니를 잇는 다양한 미니 사이즈의 멀티 카톤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
오뚜기가 정통 잡채를 맛있고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비법소스 ‘옛날잡채소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집밥 수요 증가로 손쉽게 다양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간편소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오뚜기는 정통 잡채를 맛있고 간편하게 만들고 싶은 주부는 물론 각종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소스를 찾는 소비자들을 고려하여 ‘옛날잡채소스’를 선보였다. ‘옛날잡채소스’는 양조간장과 다양한 야채로 깊은 감칠맛을 살린 비법소스로 별도의 양념 없이도 진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할 수 있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다. 오뚜기의 인기 제품인 ‘옛날자른당면’과 함께
KT&G가 릴 솔리드 Ez를 출시하며, 실용성과 가성비를 앞세워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릴 솔리드 3.0’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솔리드 시리즈다. 최대 33개비 사용이 가능해 현재 시판 중인 전자담배 디바이스 중 가장 긴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또한 완충 후 15분 이내 3회 연속 사용이 가능해 연속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무게는 77g으로, 손에 가볍게 잡히는 슬림한 그립감과 함께 휴대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릴 솔리드 Ez는 18일부터 릴 브랜드 전용 매장 ‘릴 미니멀리움’ 5개소와 공식 온라인몰 ‘릴 스토어’를 통해 우선 판매되며, 25일부터는 전국
골든블루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에 출품한 전 제품이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는 벨기에의 몽드셀렉션, 영국의 국제주류품평회와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로 꼽히며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했다. 매년 40여 명의 전 세계 주류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출품작을 평가하는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는 맛, 향, 밸런스, 창의성 등 여러 부문에서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최종 제품을 선정한다. 골든블루는 올해 ‘골든블루 쿼츠’,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팬텀 디 오리지널 17’,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5개의 제
이재명 정부는 ‘공정과 균형’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지역경제와 민생회복을 국정과제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2025년 6월 4일 출범했다. 소상공인 정책의 경우 ‘개별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획일적·지원 중심’의 기존 패러다임을 넘어선 혁신을 지향하는 움직임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현행 정책은 그동안의 한계와 애로를 아직도 떨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대하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비판 역시 적지 않다. 그간 정부가 추진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과거 ’면허·등록 중심의 포괄적 지원‘에서 벗어나 기술개발, 디지털 전환, 금융지원 등 다양한
오비맥주 대표 브랜드 카스가 인기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의 고도수 버전 ‘카스 레몬 스퀴즈 7.0’을 출시하고, 서울 성수동에서 이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스 레몬 스퀴즈 7.0은 ‘카스 레몬 스퀴즈’ 특유의 상쾌하고 청량한 풍미는 유지하면서, 알코올 도수를 기존 4.5도에서 7도로 높여 더 짜릿하고 강렬한 맛을 구현했다. 단순 향 첨가가 아닌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사용해 인위적이지 않은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선사하는 것도 특징이다. 제품은 500ml 캔으로 출시되며, 6월 말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
빙그레가 단백질 전문 브랜드 ‘더:단백’에 이어, 신규 케어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영양식 전문 브랜드 ‘GLC 더:케어’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GLC 더:케어’는 Golden Life Care의 약자에 더하다를 의미하는 ‘더’와 관리를 뜻하는 ‘Care’를 조합한 빙그레의 신규 영양식 전문 브랜드다. 맛있는 제품을 추구함과 동시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제품 설계를 통해 영양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소비자의 건강 관리 관심사에 따라 개인 맞춤형 제품을 제공한다. ‘GLC 더:케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200ml 용량의 RTD 제품 ‘GLC 더:케어 완전균형영양식’과 ‘GLC 더:케어 당뇨영양식’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실온에서 보
농심이 지난달부터 중국 6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심은 중국 상하이의 해양대와 중의대, 광저우의 화남사범대와 중산대, 정저우의 하남농업대와 정주사범대에서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올해 1분기부터 중국 현지에 본격 판매를 시작한 신라면툼바 마케팅에 나섰다. “Creamy와 Spicy 모두 가능한, 라면 그 이상의 라면”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현지 대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라면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 툼바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현지 모델 디에잇과 함께하는 포토존, 미니게임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겼다. 농심 관계자는 “캠퍼스 팝업스토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