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저소득·학습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서울형 교육플랫폼인 ‘서울런(Seoul Learn)’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진우 평생교육국장,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런은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단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학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NH투자증권이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주택관리공단에 주거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5억원 상당의 쌀 가공품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22일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 류재현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 지사장, 나은종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과 사무관,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이창목 NH투자증권 OCIO사업부 대표, 문혜경 NH투자증권 주택도시기금운용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범농협그룹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발맞춰 진행하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
현대차그룹에 첫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 현대차그룹은 24일 소프트웨어(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진 신임 사장은 2022년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의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다. 진 신임 사장은 NHN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ICT 산업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통해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으며, 현대차그룹의 IT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 왔다. 진 신임 사장은 향후 그룹 IT 시스템과 인
<임원 업무분장>◇그룹장▲기업그룹장 이준석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승진>◇본부장·부장▲DT본부장 김수경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한성은 ▲심사부장 김두현 ▲여신관리부장 장재영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수산해양금융부장 전경국 ▲역삼금융센터장 박성한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역삼동지점장 정명섭◇지점장·팀장▲철산역지점장 류근원 ▲나주혁신도시지점장 만승록 ▲목포금융센터장 김미화 ▲순천금융센터장 조해종 ▲명지지점장 김경득 ▲울산금융센터장 김충규 ▲강남기업금융본부 문인환(기업금융지점장) ▲압구정금융센터 황근애(PB지점장) ▲개인금융부 박병우 ▲자금부 배영기 ▲글로벌외환
고환율 속 정부가 서학개미 자금을 국내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20%)를 한시적으로 비과세 한다. 24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Reshoring Investment Account)에 대한 세제지원을 신설, 비과세 혜택을 부여한다고 밝혔다.개인투자자가 전날(23일)까지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매각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해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하는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1년)으로 면제해 준다. 정부는 복귀 시기에 따라 세액 감면 혜택을 차등 부여할 예정으로, 내년 1분기 복귀 시 100%, 2분기 복귀 시 80%, 하반기 복귀 시 50% 등의 방
우리은행이 서울 성수동에 주택청약종합저축 체험형 팝업스토어 ‘우리WON픽 하우스’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우리WON픽 하우스’는 주택청약의 전 과정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말 시즌에 맞춰 우리은행의 상징색인 ‘우리 딥 블루’를 활용해 블루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몄으며 방문객이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콘텐츠 참여(저축)존 ▲소원빌기 콘텐츠(청약신청·당첨)존 ▲스탬프(분양권)존 등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은 청약저축 가입부터 청약신청, 당첨까지 실제 주택청약 절차를 간접 체험하며 단계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게임형 콘텐츠
◇ 임원 승진<전무>▲ 경영지원그룹장 정기환 ▲ WM그룹장 조대현 ▲ FICC부문장 김정훈 ▲ 파생솔루션부문장 이상호 ▲ CIO 신승철◇ 임원 전보<상무>▲ 종합금융본부장 김동식(겸 CFO) ▲ WM영업본부장 김정현 ▲ 중부지역본부장 남택민 ▲ 패밀리오피스본부장 박상현 ▲ CCO 유태경 ▲ 영남지역본부장 임현주 ▲ 생존혁신TFT총괄 정석용◇ 임원 선임<상무>▲ 동부지역본부장 강용수 ▲ 파생본부장 권영제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귀재 ▲ 연금사업단장 김승균 ▲ FICC상품본부장 윤석삼 ▲ 서부지역본부장 이용현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를 발판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AI·디지털 혁신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경영지원 등 4개 그룹 체제를 기반으로 혁신과 대전환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 모험자본 공급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속 종합금융본부를 신설했고,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해 IB부문을 재편했다. 급변하는 환경 속 AI전략 수립과 전사 차원의 AI문화 확립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AI전략실을 신설하는 등 전사적 AI문화 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WM부문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3일 고속철도 인공지능(AI) 산업 증진 및 국민 편익을 위해 KAIST, 플루이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알과 카이스트, 플루이즈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인식, 생성형 AI를 활용한 SRT 승차권 예매서비스 제공 ▲AI기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고속철도 산업과 AI 기술 접목 등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 말을 목표로 구축 중인 ‘SR-MaaS 통합정보시스템’ 내 AI알고리즘을 탑재해 “지금 대전가는 열차 예매해줘”라는 음성만으로 즉시 SRT 승차권 예매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마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는 대중교통 등 이동 수단과 서
국내 1호 교육부 공식 인가 사내 대학원인 ‘LG AI대학원’이 지난 8월 석사 과정 인가에 이어 최근 박사 과정 인가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LG AI대학원은 내년 3월 석사와 박사 과정 개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4일 LG에 따르면 LG AI대학원의 입학 정원은 매년 석사 과정 25명, 박사 과정 5명이다. LG AI대학원 ‘석사 과정’은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1년, 3학기의 밀도 있는 교육 과정으로 운영한다. LG AI대학원 ‘박사 과정’은 산업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론을 개발하는 연구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년 이상의 파견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보생명이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금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100가구에 김치와 라면, 간편 밀키트 등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금천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이명길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 사단법인 글로벌비전 김지영 사무총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금천구 내 저소득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할 수
LG전자가 부산광역시와 손잡고 해조류 등 생물의 성장을 촉진하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Marine Glass·가칭)’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생태계 보전 및 블루카본(Bluecarbon)1)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LG전자는 지난 23일 부산광역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과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LG전자 빌트인쿠킹솔루션사업부장 최성봉 전무,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김영석 HS기능성소재사업실장, 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와 부산광역시는 낙동강 하구 1500제곱미터(m²) 규모 염습지에서 마린 글라스를 적용했을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및 소비자보호 등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디지털혁신과 본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자보호 혁신 ▲디지털금융 주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 ▲포용금융 확대 등 2026년 그룹의 핵심추진 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실행할 수 있도록 기능 중심의 전문화된 조직 체계를 구축하여 그룹의 시너지와 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