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파트너링 휴먼 프로그레스(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AI로보틱스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
▲정영식씨 별세, 박노애씨 남편상, 정연수(홍천로지스 대표·홍천엠앤티 상무)·연준·연우(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씨 부친상, 임선영·전혜선씨 시부상=21일 오후 1시 16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용인 아너스톤. ☎02-3010-2411
현대해상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플러스기금은 1997년부터 현대해상이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의 동의를 통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출연한다. 해당 기금은 소아암, 발달지연 및 장애아동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쓰이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금은 16억 3000만원에 이른다. 올해 전달되는 기금은 총 8000만원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5000만원이 우선 전달되며, 오는 23일 밀알복지재단에 3000만원이 추가로 전달돼, 총 22명의 아동에게 치료비와 수술비로 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중명
NH농협생명은 자사에서 판매 중인 ‘농업인NH안전보험’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NH농협생명은 매년 가입자 확대를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계약자의 만기 시 재가입을 적극 유도하며 농업인의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농업인NH안전보험(무)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의 경우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또한, NH농협생
▲ 유명진씨 별세, 유태성(지산고등학교 교사)·유미씨 부친상, 김혜민씨 시부상, 손태욱(LS증권 경영지원팀장)씨 빙부상 = 21일, 부천 순천향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23일 오후 1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2-327-3060.
현대자동차가 UN의 구호 활동에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더했다. 현대차는 UN 소속의 식량위기 대응 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에 아이오닉 5 차량 8대와 충전 인프라를 기증했으며, 기증 차량들이 구호 현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의 차량 및 충전 인프라 기증은 지난해 7월 현대차와 세계식량계획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 아이오닉 5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 모빌리티 센터(Fleet Centre)로 보냈으며, 차량들은 이곳에서 지역별 구호활동에 필요한 사양으로 개
LG전자가 현지 업체와 손잡고 일본 전역의 식음료 매장을 타겟으로 키오스크 공급을 시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키오스크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 일본법인은 일본 식음료 매장 판매관리시스템(POS) 점유율 1위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매장 솔루션 기업 유센(USEN)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달부터 식당·카페 등 현지 식음료 매장에 디지털 키오스크를 공급한다. 지난 10월부터 도쿄시 소재 카페와 음식점, 도쿄 근교 닛코의 유명 관광지 동조궁 인근 레스토랑 등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해 왔다.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따라 고객이 직접 주문하고 카드로 결
삼성전자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가전 최초로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냉장고' 신모델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냉장고 내부 카메라를 통해 식재료를 인식하는 'AI 비전(AI Vision)' 기능에 제미나이를 결합해 식품 인식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기존에는 식재료를 냉장고에 넣거나 뺄 때 자동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식품이 신선식품 37종, 가공·포장 식품은 50종까지로 제한이 있었으나, 제미나이가 도입되면서 인식 가능한 대상이 훨씬 넓어졌다. 다양한 식품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식품을 담은 용기에 라
LG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갖고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LG의 연말 기부는 올해로 26년째로, 누적 성금은 2500억원을 넘었다. LG 임직원들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에 함께하고 있다. LG전자는 임직원의 기부 의사를 수렴해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LG전자노동조합과 사무직 구성원의 자발적 대의기구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기부처를 찾는데 번거로움을 느꼈던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키오스크 운영을 제안했다. 기부 키오스크는 디지털 기부 모금함으로, 임직원은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주호식(영산대학교 교수)씨 별세, 장영숙씨 남편상, 장녀 주현정·현진(한국무역보험공사 팀장)씨 부친상, 한상희(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박식원(한국무역보험공사 본부장)씨 빙부상=20일, 부산 남천 성당 1기도실, 발인 22일 오전 9시, 051-613-452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3일 오전 9시로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 운행 중지(운휴)될 가능성이 있는 열차를 예매한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코레일은 열차 이용 전 반드시 운행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23~29일 운휴 예정 열차의 승차권 발매를 제한하고 있다. 또한, 운휴 열차의 환불위약금을 면제 조치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 한편, 코레일은 운휴 열차의 승차일 기준 ▲3일 전 ▲하루 전 ▲당일 등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고객에게 직접 열차 운행 여부를 안내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가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ATM)의 대고객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은행 가운데 전국 모든 ATM 출금수수료를 조건 없이 면제하는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 고객은 2026년에도 은행, 편의점 등 전국 모든 ATM에서 입·출금, 이체 등의 거래를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은 2017년 7월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꾸준히 지속돼 왔다. 출범 이후 11월 말까지 ATM 수수료 면제 정책을 통해 고객에게 돌려드린 금액은 누적 기준 436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와 더불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안내 및 수용, 체크카드 캐시백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직업건강협회) 교육센터는 19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 쌍용건설 본사 10층 대회의실에서 쌍용건설 소속 전국 현장 보건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5 보건관리자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 보건관리자가 현장에서 직면하는 주요 보건·안전 이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 이해부터 위험성 평가, 근로자 건강관리, 밀폐공간 작업 관리 및 질식사고 예방 등 실무 적용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진행돼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에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중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