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지난 16일,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에서 종합 ESG 부문 최고 등급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법인, 단체를 발굴하는 ESG 부문 국내 유일한 정부포상으로, KB금융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역량을 공인받았다. KB금융은 ▲미래세대 지원 ▲포용적 금융 확대 ▲녹색전환 촉진 ▲책임 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ESG 전 분야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먼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7일 ‘인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인천 안전체험교육장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912㎡,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안전체험교육장에서는 건설, 제조 등 다양한 업종의 체험교육이 가능해, 2026년 1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6개 테마관(산업안전1체험관, 산업안전2체험관, 산업안전3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가상안전체험관, VR체험관)과 65종의 교육콘텐츠로 구성돼 추락, 끼임 등 산업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미래에셋증권은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베스트 프라이빗 뱅커 어워즈(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된 글로벌 파이낸스는 영국의 유로머니, 더 뱅커 등과 함께 권위 있는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 평가받고 있다. 매년 전세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엄정한 평가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미래에셋증권이이번에 수상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 상은 자산관리(WM, Wealth Management)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전문성과 뚜렷한 혁신 성과를 보여준 금융기관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1962년 준공된 노후 교량의 구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약 8개월간 추진해 온 ‘태백선 황지천1교 개량공사’를 17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원본부는 2020년도부터 총사업비 1730억원을 투입해 노후 철도교량 24개소의 개량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황지천1교 공사를 마지막으로 전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공단은 하천 내 작업을 최소화하고 시공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판을 육상에서 사전 제작한 뒤 교량 측면으로 이동·설치하는 현장 맞춤형 공법을 적용해 시공 위험을 낮췄다. 또한, 스마트 트랜스포터와 컴퓨터 제어 시스템을 활용해 교량 상부 구조물을 정밀하게 운반·거치해 전체 공정의
국가철도공단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손명수·엄태영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건설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2025 철도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건설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사업을 총괄하는 철도공단과 원천 기술을 지원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장 시공을 담당하는 한국철도건설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직접 참석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과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히고, 국토교통부를 중심으
신한은행은 17일 신용보증기금(신보)·기술보증기금(기보)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기반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두 기관이 총 4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1월에 발표한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기술·수출·창업 등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자금 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금리 및 보증료 등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중장기 전략 아래 생산적 금융을 일관되게 공급하기 위해
삼성증권이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게 절세 3종 세트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형종합자산관리계좌(ISA), 해외주식 양도세,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한 각각의 절세 혜택이다. 첫째, 개인형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활용할 수 있는 팁이다. ISA는 과세대상 소득 중 최대 200만원(서민형 기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 이후 초과분에 대해 9.9%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는 계좌이다. 의무 보유 기간 3년만 지나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게 좋다 투자 상품으로는 세금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상품인 배당주나 국내 상장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해지한 뒤에도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난 16일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와 함께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 및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民)‧관(官)이 데이터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정책 및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ESG 행정 등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역 상권 현황 ▲소상공인 금융거래 동향 ▲소비 트렌드 ▲외국인 손님 분석 등 다양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대전광역시와 교류할 계획이며, 대전광역시는 제공받은 데이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
삼성전자가 최신 화질 기술이 집약된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확대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최초 출시한 데 이어,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라인업을 55·66·75·85·100형 등 총 6가지 사이즈로 다양화했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보다 촘촘하고 정교한 색상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성탄절과 새해 첫날을 맞아 철도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나흘 동안 열차를 34회 증편하고, 좌석 2만석을 추가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은 연말연초 해돋이 여행 등으로 이동수요가 증가하는 24, 25, 31일과 내년 1월 1일에 경부·호남·전라·강릉선 등 전국 4개 노선에서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 성탄절인 12월 24∼25일 이틀간, 경부·호남·전라·강릉선에 KTX 18회, 경부선에 ITX-새마을 열차를 4회 추가 운행한다. 해돋이인 12월 31일∼1월 1일 이틀간, 경부·호남·전라·강릉선에 KTX 8회, 경부선에 ITX-새마을 열차가 4회 추가 투입된다. 열차 승차권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모바일 앱
KB국민카드가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5년 마지막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 17 Pro (256GB) 1명, KB Pay 머니쿠폰 10만원 5명, KB Pay 머니쿠폰 1만원 25명, KB Pay 머니쿠폰 1천원 500명 등 총 531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KB Pay를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는 추첨기회 3회, KB Pay로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기회 2회를 추가로 제공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행사 관련 자세
KT 이사회가 박윤영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했으며, 이사회는 박윤영 후보를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외부 인선자문단의 평가결과 및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이사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 ▲대내외 신뢰 확보 및 협력적 경영환경 구축 ▲경영비전과 변화·혁신 방향 제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해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 김정자씨 별세, 이수석(NH선물 부사장)씨 모친상 = 16일, 당진종합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천안 추모공원 중흥리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