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은 8일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로 김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행정고시 37회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EBRD(유럽부흥개발은행) 이코노미스트,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 서기관,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삼성화재 기획팀장(상무)으로 삼성금융네트웍스에 합류한 김인 대표는 삼성증권 기획실장(부사장)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40억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가치를 기반으로 2003년부터 20여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가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한화는 연말을 맞아 각 지역에 분포된 사업장과 연계해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이동 지원 ‘구르미카’ 사업과 김장·방한용품 나눔을 진행한다. 한화생명 임직원들은 ‘오렌지 산타’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선
KB손해보험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대고객 이벤트 ‘여행도깨비(KB)’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손해보험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응모 가능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총 1111명에게 최대 50만 포인트리,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며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여행도깨비(KB)’ 이벤트는 홈페이지 또는 앱 접속 후 여행 소원카드에 간단한 정보(떠나고 싶은 장소와 시기, 동행하고 싶은 사람)만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한 당첨자 선정 후 12월 15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바쁘게 한 해를 보낸 고객들의 여행 소원을 응원하며, 가족·지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
AI 기술이 단순한 혁신을 넘어 산업 전반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움직이게 하는 전력 인프라는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 요소가 됐다. AI 시대에 끊김 없는 전력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은 곧 미래 패권을 쥐는 것과 같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관련 시장이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 5000억원을 돌파해 1조 521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1조 5000억원 돌파는 지난 9월 중순, 국내 AI 테마 펀드 중 최초로 순자산 1조 클럽에 가입한지 불과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달성한 기록이며, AI의 대표펀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연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8회 ‘2025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금융솔루션 혁신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소비자대상은 국내 소비자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한국소비자학회가 지난 2007년부터 소비자 복지와 권익 증진, 고객 행복에 크게 기여한 국내외 우수 기업이나 기관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대상은 소비자 권익 보호, 서비스 혁신,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7개 기업이 선정 됐으며,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국내 최초 민간형 12억 초과 주택 연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26억원의 피해자산을 동결했다며, 신속한 추적과 회수를 위해 전 세계 디지털자산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업비트는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 지갑에서 비정상적인 출금 행위가 탐지되자 입출금을 차단하고 지갑 시스템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출금된 고객 자산 386억원을 업비트 자산으로 전액 보전해 회원에게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현재 업비트는 자체 개발한 온체인 자동 추적 서비스(Onchain AI Tracer System, OTS)를 활용해 외부로 이동한 디지털자산의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동시에 전 세
현대자동차가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갖춘 대표 엔트리 SUV 캐스퍼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늘부터 26일까지 ▲Hello 2026! 소원 트리 이벤트 ▲미니게임 ‘산타 디보와 함께 선물을 배달해주세요!’ 이벤트 ▲제1회 캐스퍼 굿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공개 및 사전예약 이벤트 ▲캐스퍼 with 조구만 신상품 출시 및 기념 이벤트 ▲홀리데이 콘셉트 조구만 월페이퍼 & 카카오톡 테마 배포 등 총 5개의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했던 캐스퍼 출시 4주년 맞이 생일파티 이벤트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고객들이 풍성한 연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위한 통합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에스알 통합 안전관리시스템은 기존의 수작업 중심, 표준화 되지 않은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각종 안전정보와 시설물 관리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새롭게 도입한 통합 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진단부터 점검, 개선, 교육, 내·외부 감사, 시정조치에 이르기까지 ‘6단계 안전 프로세스’를 시스템화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웹(Web)과 앱(APP)을 연계한 개발로 모바일 기기 등 개인 정보화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업무 처리가 가능해 과거 사후 대응
신한은행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정상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정상혁 은행장은 청소년 도박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상혁 은행장은 “청소년 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가 걸린 심각한 사안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SK티엔에스 뉴젠스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AI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인 ‘직업건강Check’와 1:1간호사 대면 상담을 결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직업건강Check’는 직업건강협회의 사업장·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장에는 조직 전반의 건강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종합리포트를 제공한다. 협회는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SK티엔에스 뉴젠스 근로자의 부서별 직무스 트레스와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평가를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해외여행 대표 플랫폼인 ‘트래블로그’ 서비스 가입자가 1000만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1000만을 돌파한 ‘트래블로그’는 국내 외국환을 선도하는 ‘하나은행’과 해외 특화카드에 진심인 ‘하나카드’, 그리고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앱인 ‘하나머니’의 콜라보(Collabo)를 통한 그룹 디지털 역량의 집대성 결과다. ‘트래블로그’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 생활금융 플랫폼인 ‘하나머니’ 앱에서 58종 통화가 무료 환전되고, 해외 결제·이용 수수료 없이 전 세계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 코로나19의 여파로 해외여행 시장이 주춤한 시기에 혁신적인 ‘트래블로그’를 출
신한금융그룹이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의 수장을 교체했다. 신한자산신탁과 신한EZ손해보험 사장은 1년 연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경위에서 진옥동 회장은 ‘조직관리와 인재 육성 책임자로서 최고경영자(CEO) 역할’과 ‘절대적 이익이 아닌 성과의 질(質)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며, 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현재 추진하고 있는 내부 혁신의 완수를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CEO 임기만료 대상이 되는 4개 자회사 중 2개 자회사 CEO가 교체
라오스 방비엥 지역의 작은 중·고등학교에 학생들의 꿈을 담은 ‘희망의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교보생명은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임직원 30명과 보호아동 6명으로 구성된 ‘교보다솜이 글로벌봉사단’을 파견해 힌후아쓰아 중·고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힌후아쓰아 중·고등학교는 인근 7개 마을 5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지역 유일의 중등학교이지만 기본적인 학습 공간조차 부족했다. 2020년 기준 라오스의 문해율은 76% 수준에 머물러 있고, 방비엥 같은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교육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에 책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은 학생들에게 절실한 과제였다. 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