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도 운영기관에서의 중대재해 발생으로 공공분야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철도종사자의 안전수준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 활동이 공동 추진된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공항철도(사장 박대수)와 25일 철도분야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분야 노동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공항철도 수급업체 등 철도산업종사 취약계층 안전보건교육 및 체험교육 지원 ▲철도분야 산업안전보건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및 상호 공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공동 전개 등에 협력한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산업의 미래 혁신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유능한 인재 195명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 분야별 규모는 ▲일반직 69명 ▲보훈 10명 ▲고졸 15명 ▲기능직 1명 ▲실무직 25명 ▲체험형 청년인턴 75명이다. 직렬별(청년인턴 제외)로는 사무(일반) 15명, 사무(부동산) 9명, 토목 30명, 건축 7명, 전기(전철전력) 8명, 전기(신호) 7명, 통신 7명, 기계 11명, 기능직(장비 차량 수송원) 1명, 국가중요시설방호 23명, 청사경비 1명, 민원안내 1명을 뽑는다. 입사지원은 10월 2일부터 9일까지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이강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패권의 핵심열쇠, 글로벌 디지털자산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재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디지털 금융 패권 시대에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논의했다. 개회사를 맡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이자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 위원장인 이정문 의원은 한국이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금 우리는 반도체 등 첨단 제조업 영역에서 시작된 글로벌
미래에셋증권은 개인맞춤형 랩어카운트(Wrap Account) 고객 잔고가 5조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맞춤형 자산관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보여주는 결과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1위 선두 주자로 45%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개인맞춤형랩(지점운용랩)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자산관리사(PB)가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황분석 ▲포트폴리오 구성 ▲매매 ▲리스크관리까지 실행한다. 투자자가 매매와 운용 부담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비용 경쟁력도 강점이다. 일반 주식 계좌 대비 매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고객의 소리를 모아 SRT 객실장 등 직원들의 칭찬 사례를 담은 ‘SR 부산승무센터, 감동의 기록’을 발간하고, 25일부터 배부에 나섰다. 에스알 부산승무센터(센터장 이대철)에서 발간한 이번 사례집은 지난 3년간 접수된 고객의 소리 중 고객 감동사연 20건을 선정해 수록했다. 서비스 앰버서더 에세이까지 부산승무센터 직원들의 현장 경험담도 함께 담았다. 부산승무센터는 사례집 발간을 기념해 10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SRT와 부산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나누며 대표적인 고객 감동 서비스 사례를 소개한다. 서비스 앰버서더와 직원들이 부산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전개할
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 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해외사업 개발 및 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과 3개 기관은 ▲국제개발협력사업 관련 지식·역량·정보 공유 ▲민간기업 동반 해외 진출 관련 정보 공유 ▲각 전문 분야를 연계한 패키지 사업개발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공단은 대한민국 대표 철도 전문기관으로서 철도건설·기술 등 풍부한 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28개국에서 96개 해외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협약 기관들 또한
AX전문기업 LG CNS가 미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학협력과 신입사원 채용 투트랙 전략으로 AX(인공지능 전환) 분야를 이끌 차세대 IT 인재 풀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24일 KAIST 전산학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전공 분야를 넓혀 우수 인재 육성과 확보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게 됐다. 특히 전산학부는 LG CNS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AI와 로봇, 휴머노이드 등 로보틱스 분야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기술 연구와 산업 전문성을 결합한 융합형 인재 양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는 전산학부 석사과정 산학장학
구광모 LG 대표가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논의했다. LG는 지난 24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인화원에서 최고경영진이 모여 중장기 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구 대표를 비롯한 최고경영진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된 회의에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경영환경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진과 각 사의 AX 전략을 총괄하는 C
'코레일 대기인원 100만명 먹통 VS 에스알 시스템 지연 ZERO'에스알이 올해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접속 장애를 일으킨 코레일과 달리 선도적인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시스템 안전성을 입증했다.25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에스알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철도업계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에스알은 정보시스템 민간 클라우드 전환 후 첫 클라우드 환경에서 명절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 가운데 시스템 지연이나 오류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2016년 SRT 개통 후 처음으로 코레일보다 앞서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해 예매 수요가 집중됐음에도 클라우드 기반의 안정적 시스
DB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재 유베이스 본사에서 금융권 최초 ‘다국어 통역 인공지능(AI) 에이전트(AGENT)’ 서비스 도입에 따른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인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 환경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외국인 고객의 보험가입시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 판매 위험을 줄인다. 또한 직관적인 AI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내국인 고객과 차별 없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를 진행해 소비자권익 보호 시스템을 보다 촘촘하고 견고히 한다는 취지다. 글로벌 AI 비즈니프로세스아웃소싱(BPO) 기업 유베이스와 협력해 도입되는 ‘다국어 통역 AI AGENT’는 인공
케이뱅크가 고객이 자신의 금융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내돈이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돈이야기’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에서의 고객 금융생활을 개인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통합 분석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총 3개의 맞춤형 서비스로 ▲나의 현금흐름 ▲이달의 지출점검 ▲나의 혜택으로 구성했다. ‘나의 현금흐름’은 케이뱅크 통장의 입출금 내역과 체크카드의 사용이력을 모아 AI기술을 통해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월별 변화 추이를 시각화해 보여준다. ‘들어온 돈’은 급여, 이자 등 4가지 항목으로 ‘나간 돈’은 결제, 이체 등 총 26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분석해준다. 조회기간, 계좌(입
현대자동차·기아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연동한 ‘홈투카(Home-to-Car)’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고객은 스마트폰은 물론 스마트싱스와 연동되는 다양한 가전 기기를 통해서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등 기존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던 고객들은 스마트싱스 앱에서 계정을 연동하는 것만으로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싱스 환경 내에서 타이어 공기압, 문 열림
삼성자산운용은 출시 1년을 맞은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가 디딤펀드 중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해당 펀드의 설정액은 283억원으로 연초 대비 205억원 증가했다(9월 24일 기준). 이는 현재 판매 중인 25개 디딤펀드 가운데 설정액 증가 1위에 해당한다. 삼성디딤밀당다람쥐글로벌EMP펀드가 자금 유입 최상위를 기록한 것은 우수한 운용 성과 덕분이다. 최근 3개월 수익률은 8.95%로 전체 디딤펀드 중 2위를 기록했고, 샤프지수는 7.83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샤프지수는 투자 위험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로 값이 높을수록 변동성이 낮으면서도 수익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