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압박골절 이후 발생한 늑간신경통을 대상으로 한 한의학적 치료 연구가 유럽 통증의학 학술대회에서 소개됐다.참잘함한방병원은 경희대학교 한방재활의학과와 진행한 압박골절 공동 연구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제43회 ESRA 연례 학술대회(43rd ESRA Annual Congress)’에 채택돼 발표됐다고 16일 밝혔다.연구는 급성 흉추 압박골절 이후 나타난 늑간신경통에 대해 다열근(multifidus)을 표적으로 시행한 한의학적 치료를 다뤘다. 압박골절 치료 과정에서 통증을 줄이고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 치료적 기전과 임상적 의미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척추 압박골절은 고령층과 골다공증 환자에게 주로 나타나며 골절 부위뿐 아
배우 정애연이 대학로에서 관객들과 재회한다.소속사 측은 16일 “정애연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보라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창작뮤지컬 ‘바둑이와 세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지난해 초연에 이어 할매와 체개봐라를 오가는 1인 2역을 선보이는 동시에, 라인프로듀서로도 참여해 역할을 넓힌다.정애연은 자신이 이끄는 공연기획사 에이엔 컴퍼니를 통해 ‘바둑이와 세리’의 기획과 마케팅을 맡아 공연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소속사 관계자는 “정애연이 배우로서 무대에 서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이 관객과 만나는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바둑이와 세리’는
배우 이레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16일 “이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밝혔다.이레는 tvN '신사장 프로젝트', 넷플릭스 '지옥', '지옥 시즌2', tvN '무인도의 디바', KBS2 '안녕? 나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반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며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이레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제공 = 이리스튜디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이 19층 루프탑 테라스 194에서 서예가 김도임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서예 명상 프로그램 ‘마음을 건네는 바람’을 진행한다.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측은 “이번 클래스는 전통 서예와 명상을 접목해 분주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의 여백을 찾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마음을 건네는 바람’은 작품이 전하는 고요한 순간 속에서 자신만의 단어를 발견하고, 그 의미를 서예로 표현하며 스스로에게 진심을 건네는 예술 명상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복은 같은 것을 되풀이하는 일이 아니라, 매 순간 달라지는 나를 발견하는 방식입니다”라는 김도임 작
디즈니+의 ‘재혼 황후’가 전 세계가 기다려온 로맨스 대서사에 대한 궁금증에 불을 지폈다.K-로맨스 판타지만의 강렬한 서사와 화려한 황실 비주얼을 선보이며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재혼 황후’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완벽했던 결혼을 파고든 치명적인 균열부터 황실을 뒤흔든 이혼과 재혼까지, 나비에·소비에슈·하인리·라스타 네 사람의 예측할 수 없는 관계가 마침내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아일릿(ILLIT)의 ‘It’s Me’가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장기 흥행하고 있다.일본 오리콘이 16일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가 지난 13일까지 누적 1억 380만 3825회 재생됐다.오리콘은 “‘It’s Me’는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Magnetic’, ‘Almond Chocolate’에 이어 아일릿 통산 3번째다”라고 설명했다.앞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최단기간 3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Magnetic’의 뒤를 이어 올해만 두 곡이 새롭게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오르며 현지에서 아일릿의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재확인했다.지난 4월 발매된 ‘It’
가수 조용필이 올겨울 서울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소속사 측은 16일 “조용필이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KSPO DOME에서 ‘2026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랜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대표곡들을 비롯해 조용필의 음악적 발자취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조용필과 밴드 위대한탄생이 함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조용필은 1968년 활동을 시작한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왔다. ‘바람의 노래’, ‘꿈’, ‘Bounce’ 등 시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음악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반얀트리 패밀리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보인다.객실 내에서 여유로운 물놀이와 식사, 아이만의 아늑한 휴식 공간까지 제공해 모든 가족 구성원이 만족할 수 있는 키캉스를 제안한다.이번 리뉴얼에서는 자녀를 위한 ‘키즈 프렌들리’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객실 내에는 도톰한 매트가 깔린 키즈 전용 텐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편안하게 놀거나 쉴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 구성원의 연령이나 취향에 따라 키즈 텐트 대신 엑스트라 베드 1개로 변경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도 넓혔다.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어메니티도 준비했다. 래디어스 어린이 칫솔, 비올란 바디 어메니티 3종
뮤지컬 배우 에녹이 쇼맨십이 뛰어난 변호사로 변신한다.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16일 “에녹이 오는 12월 5일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에 빌리 플린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시카고’는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살인으로 교도소에 들어온 두 주인공 록시 하트와 벨마 켈리, 그들의 변호를 맡는 빌리 플린의 스토리를 그린 쇼 뮤지컬이다.에녹은 새로운 빌리 플린으로 합류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에녹은 지난해 발매한 미니앨범 ‘Mr. SWING’을 통해 보여줬던 멋진 슈트핏은 물론 무대를 장악하는 연기와 노래까지, 빌리 플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압도적인 비주얼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6일 “지난 15일 공식 SNS를 통해 올데이프로젝트의 EP 2집 'CRASH' 티징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이미지에는 더욱 단단해진 아우라를 내뿜는 올데이 프로젝트의 모습이 담겼다. 동일한 디자인의 레더 자켓을 포함한 올 블랙 스타일링은 물론, 화려한 피어싱 아이템과 스모키 메이크업 등으로 개성을 표현하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시너지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는다.앞서 올데이 프로젝트는 9개월의 공백을 깨고 두 번째 EP 'CRASH' 발매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음악을 기다려 온 글로벌 K팝 팬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디즈니+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지난 9월 14일(현지시간) 개최된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잇따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코미디부터 드라마, 리미티드 시리즈, 다큐멘터리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고른 성과를 거두며 디즈니+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먼저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 누적 116관왕을 기록한 디즈니+의 대표 웰메이드 시리즈 ‘더 베어’의 롭 라이너가 코미디 시리즈 남자 게스트상을 수상하면서 또 하나의 값진 트로피를 추가했다. 최근 시즌5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가운데, 마지막까지 의미 있는 기록을 더하며 디즈니+ 대표 시리즈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공개 당시 디즈니+와 훌루에서 FX 역대 최고 시청 리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공연계 접수에 나선다.르세라핌은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의 포문을 연다.이후 20일 타코마, 23일 산호세, 25일 피닉스, 27일 포트워스, 30일 올랜드, 10월 2일 시카고, 5일 워싱턴 D.C., 8일 뉴어크를 방문한다.르세라핌은 쏘스뮤직을 통해 “지난해 북미 투어에서 만난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의 열정에 오히려 저희가 큰 에너지를 받았다. 다시 관객분들과 만날 생각에 설레고 행복하다. 그때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 드리겠다. 더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에반(EVAN)이 음악방송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에반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Life ‘더쇼’에서 미니 1집 ‘DEATH OF ME’의 타이틀곡 ‘Death of Me’로 1위를 차지했다.이 곡은 사전 집계된 음원과, 음반, 팬 인게이지먼트, 사전투표 점수에 실시간 투표까지 모두 만점을 받으면서 퍼펙트 스코어를 달성했다.에반은 “에버(EVER.팬덤명)를 생각하며 만든 앨범인데, 이렇게 큰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는 가수 에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에반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댄서들과 세련된 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입체적 동선과 절제미가 강조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