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자전적인 위로와 나를 찾는 여정을 담은 곡으로 돌아왔다.청하는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를 발매했다.'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고 있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를 녹여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특히 일렉트로 팝을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멜로디가 청하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보컬과 만나 곡이
트리플에스(tripleS)가 타이페이 웨이브(WAV, 팬덤명)와 잊지 못할 시간을 탄생시킨다.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TICC)에서 '2026 tripleS OT 24 Concerts in Asia - My Secret New Zone'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눈다.특히 이번 공연은 트리플에스의 24인 체제 완성 이후 타이페이에서 처음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은 물론, 새로운 투어 'My Secret New Zone'의 막을 올리는 첫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My Secret New Zone'은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음원과 음반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10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아일릿의 일본 첫 번째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토키 요 토마레)가 지난 1월 기준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일본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으로 구분해 인증한다. 아일릿은 일본 정식 데뷔작으로 첫 골드 디스크 인증을 받으며 탄탄한 현지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Toki Yo Tomare’는 끝나지 않길 바라는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아일릿만의 트렌디하고 중독성 강한 4
‘언더커버 미쓰홍’ 김형묵이 무능한 상무로 완벽한 존재감을 뽐냈다.김형묵은 지난 7, 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오덕규 상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국가 부도 위기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 앞에서 특유의 처세술과 생존 본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오덕규 상무는 한민증권이 회사채 만기를 앞두고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자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에게 "회장님이 가지고 계신 현금을 좀 풀면 어떨지"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강필범 회장은 "내 돈을 왜?"라며 역정을 냈고, 오덕규는 강 회장의 눈치를 보며 가만히 신정우(고경표 분)의 아이디어를 들어야만 했다.비록 강 회장에게 핀잔을 들었
2월의 K-MUSIC 주인공은 누구에게 돌아갈까.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케이엠차트)가 2026년 2월 월간차트 총 6부문 각 후보를 공개, 10일부터 24일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부문별 후보에는 대중성과 화제성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K-MUSIC(음원) 부문 후보에는 임영웅의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이찬원의 '오늘은 왠지', 진(방탄소년단)의 'Don't Say You Love Me'(돈트 세이 유 러브 미), 스트레이 키즈의 'Do It'(두 잇),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Beautiful Strangers'(뷰티풀 스트레인저스), 엔하이픈의 'Knife'(나이프), 에이티즈의 'Adrenaline'(아드레날린), 플레이브의 'BBUU!'(뿌우!) 등 다채로운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10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이 1월 기준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일본 레코드협회는 매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10만 장), 플래티넘(25만 장),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등을 구분해 골드 디스크 인증을 부여한다.이로써 세븐틴은 유닛으로만 3번째 골드 디스크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정한X원우 싱글 1집 ‘THIS MAN’과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 역시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단체로서는 싱글을 포함해 총 18장의 골드 디스크 인증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소야곡’은 일본 발매
누에라(NouerA)가 오는 3월 9일 미니 3집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누에라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미니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이번 앨범은 누에라가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콘셉트 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공개된 이미지는 푸른 당구대 위에 놓인 다채로운 컬러의 공과 캐릭터 그래픽을 활용해 경쾌하고 위트 있는 무드를 완성했다.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라는 문구와 함께 게임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기존의 시크하고 서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난 누에라의 새로운 면모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그동안 누에라는 일본, 중국, 유럽 등 글로벌 무대를 누
롯데호텔 괌은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찐친 패키지’를 선보인다.3박 투숙 시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아름다운 투몬비치의 전망이 펼쳐지는 오션 프론트 객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휴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패키지의 하이라이트는 야외 수영장에서 맥주와 칵테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문라이즈 스플래쉬 21+’다. 만 21세 이상 성인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는 성인 전용 풀에서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이와 더불어 웰컴 와인 및 마카롱, 비치 카바나 2시간 이용권, 성인 3인 이상 투숙 시 엑스트라 베드가 무료로 제공돼 찐친들과의 오붓한 시간을 더욱 빛내준다.
그룹 에이티즈(ATEEZ)가 한터차트 2월 2주 주간차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9일 오전 10시, 2026년 2월 2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에이티즈가 한터차트 2월 2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주간 월드차트에서 에이티즈는 정상에 우뚝 섰다. 에이티즈는 음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5262.22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 4271.55점으로 2위, 에스파가 월드 지수 9272.94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주간 음반차트에서도 에이티즈는 저력을 뽐냈다. 에이티즈는 열세 번째 미니 앨범 'GOLDEN HOUR : Part.4'로 2월 2주 음반 지수 65만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기석이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소속사 측은 9일 “기석이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매 시즌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온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기석이 출연하는 이번 시즌은 더욱 풍성해진 캐스팅과 깊어진 무대 구성으로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기석이 연기하는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방송국 PD로, 이른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리믹스 음원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소속사 측은 9일 “에이티즈가 오늘 오후 2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리믹스 버전을 발매했다”고 밝혔다.'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강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리스너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리믹스 버전에는 '아드레날린'을 'NO1' 버전으로 재해석한 음원이 수록됐다. 홍중의 감각이 담긴 유니크한 사운드와 다이내믹 변주를 통해 에너지를 한층 더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동한이 뮤지컬 '써니텐'에 출연한다.소속사 측은 9일 “김동한이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분한다”고 밝혔다.'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로, 매 시즌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극 중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방송국 PD인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열흘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만 한다. 김동한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설렘 가득한 로맨틱 매력을 선사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이 왕실이 아닌 백성을 선택한 대군의 변화를 극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지난 7, 8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 12회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와 두 번째 영혼 체인지를 겪으며 더욱 깊어진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홍은조의 영혼이 깃든 상태를 완벽히 소화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금기를 깨는 반전 행보로 극의 텐션을 끌어올렸다.문상민은 궐과 혜민서를 오가는 긴박한 이중생활을 유연하게 그려냈다. 홍은조의 자아로 아픈 아이들을 돌보며 의녀 역할을 해냈고, 밤에는 대사간을 죽인 진범을 찾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