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미니 3집으로 깊어진 음악성을 증명한다.소속사 측은 9일 “양요섭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Unloved Echo (언러브드 에코)’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옅어져 가 (Fade Awa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Unloved Echo’는 사라지는 사랑의 잔상과 사랑이 끝난 뒤에도 메아리처럼 마음속에 울리는 여운을 유기적인 구성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양요섭은 가장 큰 힘이 되어준 팬과 모든 이들의 추운 겨울에 온화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총 6곡을 엄선했다.양요섭이 단독 작사한 타이틀곡 ‘옅어져 가’는 붙잡고 싶어도 잡히지 않는 사랑을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서슬 퍼런 검사 서현우의 첫 등장을 예고했다.베일에 싸여있던 그의 등장이 세 변호사,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이 9일 본방송에 앞서, 검사 박제열(서현우)과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의 의문의 만남이 포착된 스틸컷을 공개했다.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공간 속에서 박제열은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예리한 눈빛으로 조유정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정하게 빗어 넘긴 머리와 흐트러짐 없는 차림은 그의 차가운 아우라를 배가시킨다.교복 차림의 조유정 모습도 시선을 붙든다. 이는 극 중 미성년 성폭행
배우 송수이가 청초한 매력 가득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송수이는 자신의 SNS에 여유로운 순간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송수이는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며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리얼 여친 같은 매력을 더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음식을 앞에 두고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거나, 게임기에서 손을 놓지 못하며 게임에 집중하는 표정 등 자연스러운 순간들은 '러블리 아이콘' 송수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송수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 후 MBN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웹드
배우 윤서아가 TBS 금요드라마 '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를 통해 첫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드림 스테이지(DREAM STAGE)’는 한때 문제를 일으켜 업계에서 쫓겨난 전 천재 프로듀서와 한국의 작은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낙오자 연습생 7명이 세대와 국적을 넘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동료들의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매회 진정성 있는 서사와 감정선으로 주목받고 있다.윤서아는 극 중 NAZE 멤버 도혁의 누나 민서 역으로 등장해 아들을 데리고 도혁을 만나기 위해 나타나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짧지만 강렬한 등장은 도혁의 서사에 깊이를 더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
가수 김성규가 'LV4'를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소속사 빌리언스는 9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이하 'LV4') 2차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스터를 통해 드디어 'LV4'의 풀이가 베일을 벗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새롭게 돌아온 'LV'는 '립 투 벡터'의 줄임말로, 아티스트 김성규의 정체성을 보다 확장하고 재정립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성규의 솔로 콘서트는 2024년 개최한 'LV3'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지적 카리스마를 입증해 온 배우 정유진이 ‘휴민트’로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이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앞서 큰 화제를 모았다.이에 정유진은 국정원 요원이자 조 과장(조인성 분)의 후배 임 대리 역으로 출연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그간 정유진은 ‘능력자 캐릭터’를 도맡아 오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남다른 추진력을 가진 현실 직장인 강세영 역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평범함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다.블라는 지난 8일 소속사 파익스퍼밀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EP 'Normal Life'의 트랙리스트를 선보였다.이에 따르면 이번 EP에는 'Falling for You (feat. Yves)', '빈틈', 'Youth', 'All The Pain', 'Love'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특히 블라는 'Normal Life'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 및 작곡을 진두지휘하며 앨범의 서사를 직접 완성했다. 블라는 작지만 분명한 감정의 변화, 그 안에 깃든 회복의 방식을 노래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Normal Life'는 블라가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다시 바라보게 된 순간에서 출발한 앨범이다. 화려함이나 멋에 대한
‘21세기 대군부인’ 노상현과 공승연이 기품 있는 변신을 선보인다.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노상현과 공승연은 각각 국무총리 민정우 역과 대비 윤이랑 역을 맡아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에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먼저 극 중 민정우는 국무총리직을 역임한 할아버지,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국무총리가 된 정치명문가 민씨 집안의 장남이다. 신분은 물론 잘생긴 외모와 똑똑한 두뇌, 상냥한 성격까지 갖춰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오를 정도로 대한민국 여자들의 관심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흠잡을 데 없는 겉모습을 유지하며 좀처럼 속내를 내비치지 않지만 배동 시절부터 우정과 신뢰를 쌓아온 이안대
‘샤이닝’ 신재하가 호텔리어 배성찬 역으로 듬직한 선배미(美)를 발산한다.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극 중 신재하는 호텔리어 배성찬 캐릭터를 연기한다. 호텔리어 신입 시절 우연히 알게 된 모은아(김민주 분)와 오랜 시간을 알고 지냈으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 헤메는 모은아에게 호텔일을 제안한 인물이다.이처럼 모은아를 호텔리어의 길로 이끈 선배이자 항상 모은아의 곁을 맴돌며 스스럼없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배성찬의 든든한 매력이 예고되는 상황. 배성찬 캐릭터 특유의 다정함으로 모은아는 물론 시청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건물을 지키기 위한 하정우의 처절한 발버둥이 시작된다.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 예측불허 전개를 통해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무엇보다 ‘건물주’는 하정우의 19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하정우는 극 중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기수종은 재개발 대박을 꿈꾸며 버티며 살아가던 중, 건물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부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라포엠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했다.2022년 처음 시작된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는 라포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라포엠만의 크로스오버 사운드를 통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지난해 11월에는 꿈의 무대로 불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년 연속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어 많은 화제를 모았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라포엠은 '그라나다(Granada)'를 시작으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마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AxMxP는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무대를 선보였다.지난달 발매한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는 감성적인 피아노로 시작해 서서히 감정을 끌어올리며, 후렴에서 밴드 사운드가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모던 록 장르의 곡이다. 사랑을 되찾고자 달려가는 간절함과 다시 이어질 운명을 믿는 떨림을 담아냈다.AxMxP는 점점 고조되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첫 정규 앨범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간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총 10장으로 구성됐으며, 매거진 화보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즈는 혀를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꾸러기 같은 모습부터, 흰 티셔츠를 입고 비비드한 조명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 레드톤의 배경과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듯 강렬한 에너지를 드러내는 모습까지 상반된 무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비비드한 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