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7일 GTX-B(용산~상봉)노선 제1공구 건설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중장비 이동 중 돌풍으로 작업 장비가 전도돼 근로자가 부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시행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에서 실전 대응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GTX본부는 부상자 구조, 사고전파, 사고수습본부 가동, 피해복구 등 전 단계에 걸쳐 대응절차를 점검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절차 전반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재난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을 위한 열차 이용 편의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4월부터 APEC 지원 전담조직을 꾸리고 정상회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KTX 시설 개선과 열차 승차권 예매 지원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KTX 화장실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청결한 열차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세면대와 휴지통, 변기 커버 등 위생설비를 교체하고 ▲변기 세정제도 효과가 탁월한 제품으로 변경했다. 정상회의까지 모두 20대를 개선하고, 나머지 26대도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캐리어 등 부피가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7일 지역 복지관 소속 아이들과 ‘SRT와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여름방학’을 주제로 현장체험학습에 나섰다고 밝혔다. 수서관리역(역장 박일권)은 이날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서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아이들과 함께 이천을 찾았다.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물레체험을 통해 도자기를 만들고, 이천시립박물관을 방문해 도자기와 관련된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오늘 경험이 여름방학을
현대자동차는 제네럴모터스(GM)와 공동 개발하는 첫 5개 차량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며, 전략적 협력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모두 탑재할 수 있는 중남미 시장용 중형 픽업, 소형 픽업, 소형 승용, 소형 SUV 4종 ▲북미 시장용 전기 상용 밴 등 총 5종의 차세대 차량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 개발 차량의 양산이 본격화되면 양사는 연간 80만대 이상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 개발 과정에서 GM은 중형 트럭 플랫폼 개발을, 현대차는 소형 차종 및 전기 상용 밴 플랫폼 개발을 각각 주도하게 된다. 양사는 공통의 차량
삼성선물이 해외선물옵션 투자자들을 위한 수수료 무료 및 할인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은 물론, 올해 6월부터 7월까지 거래가 없었던 기존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올해 12월 말까지 매월 100계약씩, 총 6개 해외 거래소의 다양한 상품을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무료 거래 수량을 모두 소진한 이후에는 CME 마이크로 지수 편도 0.6달러, 미니 지수 편도 2.2달러 등 할인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수수료 혜택 외에도, 생애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2잔이 지급되며(선착순 500명) 누적 거래량 500계약을 달성할 경우 현금 30만원이 지
하나증권은 비대면 및 은행 개설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옮기기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타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하나증권 주식계좌로 옮긴 후 최소 1억원 이상 거래한 비대면 및 은행 개설 계좌 고객들에게 최소 5만원, 최대 500만원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이 중 코스피200 종목을 2000만원 이상 옮긴 고객에게는 5만원의 국내 주식 매수쿠폰도 추가로 지급한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주식 신규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내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신규고객 또는 올해 이후 하나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 및 잔고가 없는 고객에게 최대 4만원 상당의 국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6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요양시설 인재 확보 및 요양보호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와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라이프케어가 올해 연말 개소 예정인 하남미사 요양시설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에 나선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오는 26일 재단이 주관하는 서울 동부권역 중장년 채용박람회에서 하남미사 요양시설 소개와 함께 인재풀을 확
메리츠증권이 미국 소셜 투자 플랫폼 업체와 손잡고 글로벌 금융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메리츠증권은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에 기반한 차세대 플랫폼 구축을 위해 스톡트윗츠(Stocktwit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스톡트윗츠 본사에서 열렸다. 메리츠증권에서는 이노비즈 센터장인 이장욱 전무가, 스톡트윗츠에서는 안네 마리 지아누초스(Anne Marie Gianutsos) 최고상업책임자(CCO·Chief Commercial Officer)가 참석했다. 스톡트윗츠는 글로벌 투자자 1000만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주식 의견을 공유하고, 1일 평균 20만건 가량의 커뮤니티 글이 올라오는
카카오뱅크는 6일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6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반기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532억원으로 전년 보다 11% 늘었다. 카카오뱅크는 철저한 가계대출 관리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수수료 및 플랫폼 그리고 투자금융자산 수익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압도적인 고객 활동성을 비이자수익으로 전환하는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활동성(트래픽) 증가에 따른 수신의 확대는 안정적인 성장의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성장성을 바탕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혁신적인 신규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에게
LG CNS가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에서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따냈다고 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약 1000억원 규모의 초거대(하이퍼스케일급) AI데이터센터를 2026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LG CNS는 인도네시아 재계 서열 3위인 시나르마스 그룹과의 합작법인 ‘LG 시나르마스 테크놀로지 솔루션’을 통해 인도네시아 ‘KMG(Kuningan Mas Gemilang)’와 이번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자카르타에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한꺼번에 수용하는 지상 11층(연면적 4만6281㎡), 수전용량 30㎿(메가와트) 규모의 하이퍼스케일급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KMG는 1단계 구축 사업 이후, 총 수전
기아가 6일 AutoLand광명에서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공동 안전보건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기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 최준영 사장,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하임봉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기아 노사는 이번 선언식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중대재해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기아 노사는 ▲안전 우선의 원칙 실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에 역량 집중 ▲ESG 경영의 핵심으로서 안전경영 실천 ▲안전보건 증진·안전문화 정착 등 협력을 통해 핵심 안전가치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기아 노사는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상반기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증권은 6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 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8.1% 증가한 1조 1479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권사가 반기 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월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별도 자기자본은 10조 5216억원으로 증가했다. 앞서 1분기 51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에는 629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견고한 이익 체력을 재차 입증했다. 각 사업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6일 온열질환 예방 기술지도를 실시하기 위해 춘천 소재 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안 본부장은 현장 노동자들을 직접 만나 근무환경을 살피며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휴게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온·습도계 비치 및 체감온도 관리 여부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사항 등을 살폈다. 안성환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물류센터는 폭염에 취약하지만, 온열질환 발생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와 더불어 적절한 온·습도 조절, 충분한 휴식시간 부여 등 철저한 대응과 각별한 관심을 통해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