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주식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고금리 주식담보대출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할 시 기존 대출을 상환하거나 보유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손쉽게 갈아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지금까지는 대출 이전 시 기존 종목을 담보로 인정하지 않아 고객 포트폴리오를 훼손하는 경우가 발생했다면, 이번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이러한 사회적 기여도를 인정 받아 지난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선정된 이후 규제 특례를 획
이동식 사다리의 위험성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현장에서는 ‘2인 1조 작업’이나 ‘안전모 착용’ 등의 대책만을 반복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위험성평가 또한 동일한 내용으로 반복되고 있다. 이제는 현장에서 작동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과학적·체계적 접근법이 절실하다. 이러한 접근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동식 사다리 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섯 가지 핵심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높이를 마주할 때 현장의 지혜는 선택에서부터 시작된다. 작업자가 높은 곳에서 작업해야 할 때, 우선 다음과 같은 항목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작업 높이는 얼마나 되는가 ▲필요한 자재 및 공구는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3일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MG인재개발원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제6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62년의 신뢰,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라는 새로운 도약의지를 표명하는 자리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주요 임직원 및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금융활성화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새마을금고 창립기념 포상, 새마을금고 대상, 사회공헌 대상수여 순서로 진행됐다. 5월 25일은 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인 동시에 ‘MG새마을금고 지역상생의 날’이다. 기념식에서는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온 새마을금고가 건전하고 투명한 ESG 경영으로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전철전력설비 개량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5년 전철전력설비 개량사업 안전결의대회’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철전력설비 개량사업은 1990년대 후반에 설치된 수도권 전철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등 3개 노선의 노후 전력설비를 개선해 안정적으로 전력공급을 확보하기 위한 총 853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이날 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착공 시작을 알리며 각 현장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를 시행했다. 또 참석자 전원이 함께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
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여해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체험형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소방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방분야 전시회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총 10부스 규모의 홍보관을 마련해 관람객과 함께 소통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VR(가상현실) 체험존에서는 화재 시 피난과정과 소방시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선물을 받고 네 컷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이 열차 실 이용객의 승차권 구매 기회 확대와 부정승차 방지를 위해 강화하는 주말 SRT 위약금 기준을 오는 28일부터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열차 승차권 취소·반환 시 적용되는 위약금 기준은 지난달 28일 개정돼 한 달 동안 계도기간을 거쳐, 이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에 운행하는 열차엔 명절 수준으로 강화된다. 변경되는 주말 위약금 기준은 ▲열차 출발 2일 전까지 400원 ▲열차 출발 1일 전까지 400원 →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 5% → 10% ▲출발 3시간 전에서 출발시각 전까지 10% → 20% ▲출발 후 20분까지 15% → 30%로 강화된다. 에스알은 주말 위약금
신한자산운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규 원자로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미국 내 우라늄 생산 및 농축 산업 재건을 핵심으로 하는 ‘원자력 산업 활성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유일한 ETF(상장지수펀드)인 ‘SOL 미국원자력SMR’가 지난 23일 12.8% 상승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인 오클로(+23%), 뉴스케일 파워(+19.4%),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30.1%)와 함께, 우라늄 채굴 기업인 카메코(+11.1%), 우라늄 에너지(+25%)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 영향으로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SOL 미국원자력SMR도
시중은행 주가가 1분기 호실적과 원화강세에 따른 외국인 순매수세로 비상계엄 실시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보통주자본비율(CET1) 개선으로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기대감까지 반영되며 상승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KRX 은행지수는 9.91%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2.6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지수를 구성하는 4대 금융지주인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가 모두 상승했다. 특히 신한과 하나금융은 각각 12.68%, 14.11%씩 올라 지수를 끌어올렸다. 은행주는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윤 정
삼성화재는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한 GenZ 대상 체험형 팝업스토어 '드림시어터(Dream Theater)'를 지난 23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드림시어터는 삼성화재의 아이덴티티인 '지키다 일상, 꿈꾸다 그 이상'을 테마로 한 공간형 콘텐츠다.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상황부터 미래의 도전까지 관객이 직접 연극의 주인공이 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2개의 오프라인과 1개의 온라인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객은 입장 시에 연극 리플렛처럼 제작된 입장 티켓을 받고 첫 번째 공간인 '일상' 존으로 이동하게 된다. 일상 존은 GenZ의 일상을 주제로 실제 배우와 함께 연극형 방탈출을 하는 공
삼성전자는 최신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 24일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보다 2주 이상 빠르게 국내 20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S25 시리즈' 100만 대 판매 돌파 시점이 '갤럭시 S24 시리즈' 대비 1주일 빨랐던 걸 감안하면 판매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역대 갤럭시 5G 스마트폰 중 최단 기간 200만대 판매 기록이기도 하다. 갤럭시 S25 시리즈의 판매 성과는 ▲개인화된 갤럭시 AI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 ▲향상된 카메라 기능 등 차별화된 사용 경험이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구매자 분석 결과, 최고 인기 모델은 2억 화소 카메라 등 성능이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가 지난 19일 발생한 SPC 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반복되는 사망사고 근절을 촉구했다. SPC 계열사에서는 최근 3년간 3명의 사망자와 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22년 평택 SPL 공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기업주는 철저한 안전관리를 약속했지만, 작업환경 개선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또 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한보총 관계자는 “금번 발생한 사고가 단순한 업무상재해가 아니라 동일 유형의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며 “안전불감증과 생명경시의 구조적 현실이 빚어낸 참사”라고 규정했다. 2022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염일열)와 사단법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가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선다.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19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보건‧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이 2024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면서, 보건안전 체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소규모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법적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
“매일 늦잠 자던 아이들이 새벽부터 저를 깨웠습니다. 햄버거를 좋아하는 가족과 좋은 추억을 쌓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행사에 참여해 기쁩니다.” 25일 일요일 오전 8시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설렘으로 가득 찼다. 삼삼오오 맥도날드 티셔츠와 모자, 양말을 착용한 사람들은 광장에 군중을 이뤘다. 흡사 놀이공원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연령대 아이들이 부모의 손을 잡고 있었다. 기자는 이날 ‘2025 맥도날드 해피워크(Happy Walk)’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 오기 위해선 오픈 3분 만에 마감된 선착순 5000명 티켓팅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했다. 올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