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순(향년 94세)씨 별세. 이정환(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씨 모친상, 이재상(전 SK 부사장)·이규상(르노코리아 근무)씨 조모상 = 12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 45분, 장지 경남 합천군 율곡면 선영.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배달라이더와 택배, 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폭염 속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12일 서울마당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시, 퀵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이동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달하고 안전한 업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서는 스톱워치를 활용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 이내에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하는 등 무더위 속 휴식의 중요성을 집중
LG전자가 자사가 운영하는 취향 중심의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의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넓히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LG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첫 단독 오프라인 전시인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집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활동을 공유하고 개인의 취향을 깊이 탐색한다는 '홈 디깅'을 주제로 기획했다.전시 공간은 지난해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670평 규모로 총 5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를 찾은 방문객들은 향기·차(Tea)·수면 등으로 휴식과 재충전을 제안하는 '쉼', DIY·공예 등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
LG가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 종목의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LG는 예비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인 'LG 퓨처 슬라이드(스켈레톤)'와 'LG 하키 드림즈(아이스하키)'를 공식 론칭하고, 두 종목 국가대표팀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선수층을 두텁게 형성해 종목 자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비인기 동계스포츠의 저변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우선 LG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손잡고 스켈레톤 유망주 육성 트랙인 LG 퓨처 슬라이드를 전개한다.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 등 국제무대 성과를 내왔으나 얇은
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당근과 손잡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잇는 매장 운영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토스플레이스는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를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토스플레이스 진필규 사업부문장과 정장재 운영부문장, 당근 김훈민 로컬비즈니스 테크 리드, 박정빈 로컬비즈니스 사업개발 리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약 2000만명이 이용하는 당근의 온라인 고객 접점과 전국 매장에 결제 인프라를 공급하는 토스플레이스의 오프라인
삼성전자가 인도 푸네에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인도·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 생산기지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고객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DA사업부장 김철기 부사장,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 대표 등 경영진과 주요 거래선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신규 생산라인은 기존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인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신속하게 HVAC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생
신한은행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을 선보인다.13일 신한은행은 안정적인 자산 형성이 필요한 고객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9.0%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신상품 '신한 적금 9단'을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신한은행과 처음 적금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과 신한카드 결제 고객에게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며 개인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기본이자율은 연 3.0%이다. 우대이자율은 최고 연 6.0%로 우대 조건은 가입 직전 6개월 동안 신한
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 강세에 장초반 4%대 급등하며 6800선을 회복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0.02포인트(4.41%) 오른 6869.0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4.88포인트(2.96%) 상승한 6773.92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37억원, 279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개인은 7071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0.45%)를 제외하고 전부 강세다. 삼성전자(5.19%), SK하이닉스(7.71%), 삼성전자우(2.04%), SK스퀘어(10.55%), 삼성전기(12.81%), 현대차(4.15%), LG에너지솔루션(0.84%), 삼성생명(5.29%), 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가 지속되는 폭염에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1일 수원역 역사 내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기지역 일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고 전국적으로 온열질환 재해자가 급증함에 따라, 국민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일상 속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단은 수원역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메시지가 새겨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야외활동과 작업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인 물, 바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고속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분야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고속열차 필수 유지 품목 19종 구매도 함께 추진한다.12일 에스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7월 말부터 10일까지 20명 규모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철도 통합으로 운영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시설물 등 핵심 인프라를 선제 점검하고 인적 오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현장 안전 캠페인도 잇따라 전개했다. 8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수서역·동탄역에서 이용객에게 화재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에어로졸 소화기를 배부하고 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극한 폭염에 대응해 여름철 철도 선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코레일은 전국 선로 총 599곳에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해 열차 운행 안전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광명~대구 사이 고속선 자갈궤도 전 구간에서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해 여름철 선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통풍이 잘되지 않거나 급격한 곡선 구간 등 폭염 취약개소에 집중 설치·운영해,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선로 휘어짐 현상(장대레일 좌굴)을 예방한다.아울러 40도가 넘는 기록적 폭염에 대응해 선제적 서행 조치로 열차 운행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역과 열차에는 생수·부채 등 비상용품을 비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사업 분야의 세무 위험 요인에 선제 대응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세무 자문 체계를 개편했다.철공단은 세무 관련 전문 변호사 5명을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일반 행정 분야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 자문을 운영해 왔으나, 사업 영역 확장·사업구조 다양화에 따라 전담 세무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철도 사업 이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세무 이슈 발생 시 법령 검토·쟁점 분석 자문을 수행하며, 가산세 부과 등 불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국가철도공단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중앙보훈병원과 손잡고 의료 현장 근로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나선다.직업건강협회는 중앙보훈병원 직원에게 AI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인 '직업건강Check'를 도입하고,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근로자 건강평가·관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직업건강Check는 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장 맞춤형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교대근무와 감정노동 등 복합적 건강위험에 노출된 공공의료기관 현장에 AI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병원 근로자는 24시간 교대근무와 높은 직무 긴장도, 환자 돌봄 업무 등으로 피로와 스트레스 누적 가능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