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올 겨울 첫 수확한 딸기를 선보인다.오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 식품매장에서 첫 수확한 겨울 딸기 5종을 선보이는 '얼리 윈터 딸기의 신세계' 행사를 펼친다.이번 행사에서는 긴 더위를 이겨내고 땅 속의 영양분을 가득 머금은 첫 수확 딸기 제품을 다양하게 소개하며, 품종마다 향과 식감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대표 상품으로는 설향, 금실, 장희, 홍희, 만년설 등이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박싱데이 등 대규모 할인행사가 이어지며 연말 해외직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직구를 통해 이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되는 위해제품을 집중 차단 중인 가운데 올해 10월 말까지 정부가 판매 차단한 위해제품 차단현황을 분석한 결과 품목수는 총 1915건에 달하며, ‘가전·전자·통신기기’와 ‘아동·유아용품’이 주요 품목으로 꼽혔다고 밝혔다.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올해 알리익스프레스 및 테무와 자율 제품안전협약을 체결해 위해제품의 국내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있다. 차단된 제품 중 748건
삼양식품 라면 번들(묶음)용 패키지를 한층 더 환경 친화적으로개선해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재활용이 용이한 소재를 활용해 기존 대비 잉크 사용량을 60% 줄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패키지의 윗면, 아랫면, 뒷면에 투명 디자인을 도입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다. 변경된 패키지는 이달 초 불닭볶음면 시리즈와 삼양라면 번들 제품에 적용됐으며, 앞으로 다른 품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2021년 스낵 제품 ‘사또밥’에 녹색기술제품 인증 포장재를 처음 적용한 이후, 2022년에는 친환경 패키지 연구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관련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6개 품목에 녹색 인증 패키
오리온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다음달 3일까지 ‘닥터유몰 블프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닥터유몰 회원은 행사 기간동안 닥터유몰에서 전 제품을 최대 50%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품목에는 제주용암수와 면역수부터 단백질바, 에너지바, 닥터유PRO 단백질바, 드링크, 파우더 등이 포함됐다. 닥터유몰은 지난해 ‘닥터유 제주용암수 앱’과 통합해 새롭게 단장한 온라인 쇼핑몰로, 브랜드 전 제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기배송 고객에게 최대 30%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전용 제품도 구매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더 나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 김경일)가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의 수상 제품을 20일 발표했다. 이번 어워드는 ‘뷰티 어워드’, ‘명예의 전당’ 등 6개 부문에서 645개 제품을 선정하며 국내외 K뷰티 트렌드를 조명했다.화해 어워드는 36만 개의 제품과 880만 건의 사용자 리뷰, 평점을 바탕으로 K뷰티 업계를 대표하는 시상식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하반기에는 올해 주목받은 제품을 중심으로 뷰티 어워드, 명예의 전당,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이너뷰티, 비건 등 총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리뷰, 평점, 조회 등 유저 관심도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뷰티 어워드’에서는 메디힐의 ‘마데카소사이드
하이트진로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지속적인 기부와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일 협력사와 함께 진행한 제13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나눔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13년간 총 4만5천여점의 물품과 2억6500만원을 기부했다.올해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분당이매점에서 열렸으며,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와 협력사 대표,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약 20명이 참석해 판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바자회 준비를 위해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들은 약 3주간 가정에
배달의민족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밀키트 개발 컨설팅 및 교육을 지원하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 나선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4일 전남 목포의 목포과학대학교와 함께 밀키트 교육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에게 밀키트 개발 역량을 키워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참신한 지역 밀키트 상품이 배민 앱을 통해 소비자와 연결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현장중심형 교육과정 및 취·창업연계 프로그램 개발, 공동실습장소 제공 및 교육운영, 밀키트 개발 과정 교육 우수 수료생 대상 혜택 지원, 밀키트 관련 배달의민족 컨설팅 강사 지원 등이 담겼다.배민은
바른치킨이 인공지능(A.I) 조리로봇 ‘바른봇’을 중심으로 테이블 오더 등 푸드테크를 활용한 ‘바른봇스토어’ 확대에 나선다.‘바른봇’은 치킨 조리의 고강도 작업인 튀김 공정을 대신 수행하는 최첨단 기술의 로봇으로, 주방 환경에 맞춰 동선을 조정하며 원격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치킨을 제공하는 동시에, 인건비 절감과 작업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바른치킨은 직영점인 ‘위례광장 로봇점’을 재오픈하며 로봇매장을 국내 25개 이상으로 확장했다. 바른봇은 주문량이 급증하는 시간대에도 일정한 속도로 레시피에 따라 튀김기 3대 이상을 동시에 컨트롤하며 신속하고 효
한국의 식문화와 감성을 결합한 ‘가장 한국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표방하며 전면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한 매드포갈릭이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한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지난 8일리뉴얼 해 선보인 ‘영등포타임스퀘어점’의 매출을 분석해 본 결과 리뉴얼 직전 주말 매출 대비 약 37% 상승했다고 밝혔다. 특히 스테이크 판매 비율이 기존 10%대에서 45%로 크게 늘어 리브랜딩 효과가 소비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메뉴 개편과 매장 환경 변화, 고객 응대 서비스 강화다. 매드포갈릭은 기존의 파스타와 피자 중
빙그레의 비건 아이스크림인 '식물성 메로나'가 호주 코스트코에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호주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멜론맛, 망고맛, 코코넛맛이 각 8개씩 들어간 24개입 번들로 구성돼 있다. 빙그레는 코스트코 외에도 호주 주요 유통망에서 식물성 메로나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호주 진출 당시 현지 1위 마트 울워스(Woolworths)와 4위 마트 IGA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들 마트에서는 식물성 메로나 외에도 붕어싸만코를 함께 판매 중이다. 다음 달에는 호주 2위 마트인 콜스(Coles)에도 두 제품이 입점할 예정이다.식물성 메로나는 기존 메로나의 맛과 질감을 유지하면서 유성분을 모두 제외한 제품이다. 이는 유럽 시
경동나비엔이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로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인 ‘2024 굿디자인 어워드 코리아’에서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았다.이로써 경동나비엔은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11번째 수상을 기록했다. ‘굿디자인 어워드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며,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미성과 독창성, 사용성 등을 평가해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정부 인증 마크인 '굿디자인(GD)'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동나비엔의 숙면매트는 사용자의 수면 환경을 고려한 차별화된 디자인이 주요 평가 요소로 인정받았다. 보일러부에 적용된 히든 디스플레이는 전원 버튼을 제외한 화
롯데 유통군과 한국유통학회가 1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제6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열고,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6명을 선정해 상금 1억 원을 수여했다.올해 학술대상은 중앙대학교 이정희 교수가 수상했다. 이 교수는 한국유통학회 회장 재임 중 대·중·소기업 간 상생과 소비자 편익 증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통산업 발전에 앞장섰다. 또한,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학계와 기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통 전공 신설 및 운영으로 인재 양성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학술부문 최우수상은 박정근 한양대학교 교수와 이호택 계명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박 교수는 국제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며 유통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예비 사회적 기업 나눔비타민(브랜드명 나비얌)과 손잡고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나섰다.배민은 지난 18일부터 나비얌 앱을 통해 아동급식카드 인증 아동들에게 식사권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매일 퀴즈를 풀고 참여하는 선착순 100명씩 총 600명에게 2만 원권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해당 카드는 나비얌 앱 내 식사권 구매에 활용 가능하다.나비얌은 결식 아동과 식사지원 가게를 연결하는 앱 서비스로, 기존 오프라인 기반의 아동급식카드 운영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동은 앱에서 인증 후 식사권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