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DESCENTE)가 가벼운 착용감과 보온성을 고려한 겨울 아우터 ‘딜라이트 다운(DE:LIGHT DOWN)’ 컬렉션을 출시한다.대표 제품인 ‘DE:LIGHT 경량 후드형 다운 자켓’과 ‘DE:LIGHT 숏 후드형 중량 다운 자켓’에는 오리 솜털 90%, 오리 깃털 10% 비율의 덕 다운 충전재를 사용했다. 겉감에는 초경량 10D(데니어) 나일론 립스탑 소재를 적용했으며, 후드 스토퍼와 소매 밴드로 차가운 외부 공기의 유입을 줄이도록 했다.디자인은 겨울철 일상에서 활용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넉넉한 핏에 가슴 상단 사선 지퍼와 포켓을 적용했으며, ‘DE:LIGHT 경량 다운 아노락’에는 사선 지퍼와 그래픽 요소를 더했다.다운과 함께 플리스 제품군도 선보인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 이하 문정원)은 10월 6일(화)부터 8일(목)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되는 ‘AI Festa 2026’에 참가해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AI Festa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AI페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인공지능 행사로, ‘AI Realization’을 주제로 350개사 500부스 규모의 전시와 다양한 AI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정원은 이번 행사에서 문화정보 가치를 창출하는 AI 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AI 및 문화데이터 기반 서비스 성과를 소개하고, 국민들이 AI와 문화정보의 결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서는 △생성형 AI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이 단호박, 연근, 개암 등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궁중음식 메뉴를 선보인다. 『동국세시기』, 『음식디미방』, 『임원경제지』 등 옛 문헌의 음식과 조리법을 현대적 한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오찬에서는 가을 단호박에 쌀가루와 우유를 더해 끓인 '호박타락죽'을 선보인다. 내의원에서 음력 시월부터 정월까지 우유를 이용한 음식을 왕에게 올렸다는 『동국세시기』 기록을 바탕으로 마련한 메뉴다.만찬에서는 네 가지 대표 메뉴가 선보인다. '착면청포쌈'은 『음식디미방』의 착면 조리법을 활용해 국산 녹두 녹말피에 채소를 싸 먹는 방식이며, '잣깨즙채'는 닭살·게살 만두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김진상)이 직원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AI로 분석하고 평가 결과를 데이터화하는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시스템이 구축되면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위험 현장을 촬영해 제보하고, AI가 사진과 입력 정보를 분석해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분석 결과는 데이터베이스에 자동 축적되며, 안전 담당자가 최종 검토해 안전조치나 시설 정비 등에 활용하게 된다.기존에는 안전 담당자를 중심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뒤 결과를 수동으로 취합·분석해 일반 직원이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즉시 반영하기 어렵고 담당자별 판단에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었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원장 안병학 교수) AI실감미디어디자인전공(구 VR·AR콘텐츠전공)이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27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AI실감미디어디자인전공은 2018년 직장인 중심의 특수대학원 과정으로 개설된 VR·AR콘텐츠전공을 개편한 과정이다. AI와 XR을 비롯한 실감미디어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변화에 대응해 전공명을 변경하고, AI와 실감미디어를 디자인 관점에서 융합하는 교육 및 연구 체계를 강화했다.교육과정에서는 생성형 AI, XR·MR, 공간컴퓨팅, 디지털 휴먼, 버추얼 프로덕션, AI 미디어아트 등을 다룬다. Unreal과 Unity, 생성형 AI, AI 글래스, 볼류메트릭 캡처, 실감음향,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얼쎄라(EARTHERA)’가 현대면세점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얼쎄라는 대표 제품인 코렉터를 비롯해 알부민 라인, 수딩 앰플 및 크림 등 피부 고민별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현대면세점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경험을 접할 수 있는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입점은 뷰티 유통 전문 기업인 코코지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양사는 면세 채널 내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채널 다각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얼쎄라 관계자는 “향
이데일리엠이 주최하는 '취업준비생 대기업 실무경험 프로젝트 주류과정'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데일리엠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에 OB맥주, 하이트진로, HK이노엔, 엠즈베버리지 등의 기업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팅 및 기획코칭을 전개했다. 참가자는 곽현준, 김나연, 김용욱, 김진혁, 김태희, 박상준, 박성준, 박예진, 배서연, 백건하, 손영찬, 송유진, 심재환, 오혜민, 윤관웅, 이기송, 이하진, 이현아, 임채민, 장순범, 정준혁, 정지민, 채정윤, 최미랑, 홍민기, 홍유정으로 총 26명이다.참가자들은 기업들이 제시한 과제를 팀별로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업계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
프리미엄 장어 다이닝 ‘만수헌’이 장어와 한우를 함께 사용해 만든 ‘장어한우함박’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만수헌은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곳으로, 신규 메뉴인 장어한우함박은 일반적으로 구이나 덮밥 형태로 소비되는 장어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와 한우를 함께 사용해 함박 형태로 만들었으며, 장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한우의 육향이 조화를 이루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만수헌은 이번 메뉴 개발 과정에서 단순히 장어를 함박 형태로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성격이 다른 장어와 한우를 함께 사용했을 때 각각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특히 장어한우함
향기를 단순한 부가 요소가 아닌 공간 경험의 일부로 활용하는 사업장이 늘면서, 공간의 특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향기로 구현하는 향기 마케팅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위생환경·해충방제 서비스 기업 렌토킬이니셜코리아(대표 최재용)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이니셜 프리미엄 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향기를 더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규모와 구조, 고객 동선, 공조 환경 등을 분석해 사업장에 적합한 향기 경험을 설계하는 B2B 전용 공간 향기 솔루션이다. 센팅은 호텔 로비, 리테일 매장, 오피스, 병원 등 첫 이미지와 체류 경험이 중요한 공간에 적합하다.이니셜 프리미엄 센팅은 글로벌 조향 기술을 기반으
제주올리브영농조합법인과 제주올리브연구회가 주최하는 「2026 제주 올리브 축제」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시 대정읍 올리브스탠다드 농장과 플레이사계 일원에서 열린다."온 섬이 올리브에 빠진 유쾌한 가족 축제"를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6천여 명의 방문객을 예상하고 있다. 올리브오일 테이스팅과 수확 체험, 제주 신라호텔 협업 팜 투어 패키지 등을 통해 올리브가 제주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잡고 있는 흐름을 이어 규모와 프로그램 모두 한층 강화했다.축제는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올리브 바당 로드'는 플레이사계를 출발해 산방산·용머리 해안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프로그램이며, '올리브
온라인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가을 국내 숙박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정부 지원 할인권과 자체 추가 혜택을 안내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충북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박상품이 대상이다.행사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상품에는 2만원, 7만원 이상 상품에는 3만원 할인이 각각 적용되며 1인 1매 사용이 가능하다.웹투어는 정부 할인권 외에 행사 대상 숙소 예약 고객에게 8% 즉시할인을 별도 제공하며, 여행 완료 고객에게는 다음 예약 시 활용 가
패턴디자인 브랜드 오우르(OUWR)가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와 협업해 전통 한복을 현대적인 게임 코스튬으로 재해석했다.오우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복의 대표적인 실루엣과 디테일을 유지하면서 ‘도깨비의세계’가 가진 판타지적 세계관과 게임의 색채를 결합하는 데 집중했다.도포와 한복 조끼, 방림모자 등에서 출발한 의상에는 한복 특유의 주름과 넓게 펼쳐지는 자락의 움직임을 반영했다. 여기에 바람과 구름을 타고 다니는 도사의 이미지와 운문 패턴을 더해 전통적인 조형미에 판타지적인 이미지를 더했다.색감과 실루엣에는 게임 콘텐츠의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오우르가 추구하는 세련된 디자인 언어를 유지했
한·불 관계 140주년을 맞는 2026년, 한국 현대미술이 프랑스의 전통적인 살롱 무대에 오른다.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프랑스 생망데 시청(Hôtel de Ville de Saint-Mandé) Salle des Fêtes에서 열리는 제79회 프랑스 국립예술가협회(ANAF) 살롱에 금보성·정창기·최예태·서승석 등을 포함한 한국 작가 10명이 명예초대작가로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한국 작가들의 해외전이 아니다. 생망데시와 ANAF(프랑스 국립예술가협회)가 한·불 관계 140주년을 기념해 한국 작가들을 ‘명예초대작가(Invités d’honneur coréens)’로 공식 초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랑스 현지의 전통적인 살롱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