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 선거를 앞두고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11일 오후 태영프라자 한강홀에서 ‘ 대중교통 이용자 경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고양시의 해묵은 교통 난제를 해결할 실무 중심의 파격적인 정책 대안들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 중심의 광역교통 정책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양시 내부 교통망의 열악한 현실을 진단하고, 시민들의 실제 불편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교통 전문가답게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고양시 교통의 근본적 병폐로 “철도와 광역버스 등 거점 기반시설 간의 연계성 부족
54년 전통의 수험교육 대표기업 박문각 출판에서 피부미용사 필기시험을 대비한 ‘2026 피부미용사 8개년 기출문제집’을 출간했다. 피부미용사는 고객들의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상담 및 분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다. 피부미용사 자격증은 해당 직군 종사를 위한 필수 취득 자격으로 2008년 첫 시험이 시행된 후 26만여 명이 넘는 취득자가 배출되었다.더불어 나날이 성장하는 뷰티 시장의 규모를 반증하듯 2025년에는 상위 자격이라 할 수 있는 ‘피부미용기능장’ 자격증이 신설되는 등 ‘피부미용사’ 취득 후 활용 전망과 취업 기회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전망이다. 박문각 출판의 ‘2026 피부미용사 8개년 기
미국과 유럽 시장을 휩쓴 브랜드501의 고기능성 더마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이 태국 뷰티 시장에 찬란한 개화를 시작했다. 닥터멜락신은 태국 최대 H&B 채널인 ‘이브앤보이(EVEANDBOY)’의 주요 전략 파트너로 선정되어, 오는 2월 말 태국 전역 65개 전 매장에 전격 입점한다고 밝혔다.△ “태국이 선택한 유일한 기술력”… 이브앤보이 ‘전략 파트너’ 브랜드 낙점 이번 진출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 제품 입점을 넘어 이브앤보이가 브랜드501을 메인 전략 파트너로 직접 지정했다는 점이다. 태국 현지 MZ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이브앤보이는 플랫폼의 명운을 걸고 키울 전략 브랜드로 닥터멜락신의 기술력을 지목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핸드볼의 스포츠토토 편입 및 종목 혁신 전략’ 포럼을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과거 올림픽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세계를 제패하며 국민에게 감동을 전했던 핸드볼을 비롯한 비인기 종목들이 경쟁력을 되찾고 자생적 생태계를 구축하도록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토토(체육진흥투표권) 신규종목에 핸드볼을 편입시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정부 예산과 기업 후원에 한정됐던 재원을 다변화함으로써 야구·축구 등 인기 스포츠와 같이 종목을 산업화하는
사단법인 대한요가지도자협회(KYIA)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글로벌 요가 지도자 양성을 위한 요가지도자과정을 새롭게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요가 강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온라인·동영상·인터넷 과정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통합 커리큘럼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요가 지도자 배출과 요가 자격증 발급에 주력하고 있다.대한요가지도자협회는 요가 지도자 양성과 요가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20년 이상 국내 요가 교육의 기준을 마련해 온 기관이다. 종합적인 요가지도자과정을 운영하며 요가 지도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KYI
사회적 약자를 향한 성적 가해 행위는 우리 사법 체계가 가장 엄중히 다루는 영역 중 하나이다. 실제로 장애인성범죄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에 따라 일반 성범죄보다 현저히 높은 법정형이 책정되어 있다. 피해자의 인지적·신체적 취약성을 더욱 강하게 보호하려는 입법자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과거 장애인성범죄 재판에서는 피해자가 사건 당시 얼마나 명확하고 구체적인 거부 의사를 표시했는지가 유무죄를 가르는 핵심 쟁점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태도는 장애인의 특수성을 간과한 비장애인 중심적 사고라는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인지 장애나 지적 장애가 있는 피해자의 경우 가해자의 위력에
썸웨어코드는 자사가 국내 판매를 진행 중인 간편 과채보충용 제품 그래니샐러드의 공식몰 회원수가 1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그래니샐러드는 일상 속에서 손쉽게 야채를 섭취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춰 간편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긍정적으로 어필되면서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해 최근 1만 명의 회원 수를 돌파하게 됐다.썸웨어코드 측에 따르면 공식몰 회원수 증가는 그래니샐러드의 꾸준한 판매량 상승이 주요 원인이지만 그 중에서도 재구매율도 크게 나타났는데, 그 결과 현재 5만 개의 추가 발주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천연 보호 성분인 피토케미컬을 함유한 그래니샐러드는 VPL 피토케미컬을 적
올리브인터내셔널이 구성원 간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산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내 소통 캠페인 ‘올리브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리브인터내셔널은 회사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을 넘어 서로를 북돋우고 함께 성장하는 연결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방향성 아래, 구성원이 보다 몰입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채널로 ‘올리브숲’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올리브숲’은 칭찬 캠페인과 의견·아이디어 제안 창구로 구성된다.칭찬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감사, 칭찬,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설계됐다. 접수된 메시지는 매
우리 사회에서 이성 간의 과도한 연락이나 만남 시도는 단순한 ‘애정 공세’나 ‘집착’ 정도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2021년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이러한 행위는 엄연한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되는 중대 범죄로 규정되었다. 스토킹은 당사자 간의 사적인 문제를 넘어 살인이나 성범죄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전조 증상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건 발생 초기부터 공권력을 동원한 법적 절차가 엄격하게 진행된다.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접근하거나 따라다니는 행위, 주거지 인근에서 기다리는 행위 등은 모두 법적 처단이 필요한 스토킹 행위에 해당한다. 이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레더라(Laderach)가 2월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오픈식에는 황 선 레더라 코리아 대표이사와 엘리아스 레더라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를 비롯해 주한 스위스대사관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리본 커팅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축하했다. 이번 매장은 레더라의 장인정신과 ‘프레시 초콜릿(Fresh Chocolate)’ 철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세계 주요 도시로 확장해온 글로벌 성장 흐름의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레더라의 스위스 본연의 신선함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먼스케이프의 세인트마리여성병원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이 지역 내 영유아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립 어린이집 5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립 금곡동, 시립 금호, 시립 세곡, 시립 수원지방산업단지, 시립 칠보 어린이집과 체결되었다. 각 기관은 보육 현장에서 발달 지연 우려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전문적인 검사 및 치료로 연계되는 체계적인 ‘통합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마미톡키즈발달클리닉은 해당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전문가의 현장 지원 △아동발달검사(K-CDI) 결과 해석 및 무료 상담 △학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책특보이자 하남시장 출마예정자인 강병덕은 12일 성명을 통해 “에릭 트럼프의 하남 방문이 과연 시민에게 실질적 이익이 되는지 냉정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하남을 방문해 이현재 시장의 안내로 미사섬 K-컬처 콤플렉스(구 K-스타월드) 부지와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강 정책특보는 “세계적 인사가 하남을 찾은 점은 도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신호라는 점에서 환영한다”면서도 “임기를 불과 4개월 남겨둔 시점에서 갑작스러운 에릭 트럼프의 방문이 추진된 배경에 대해 시민들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그 실수로 인해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게 된다면 절대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될 문제다. 그래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내는 사람에게는 일반적 사고보다 더욱 엄중한 형벌을 내려 사건의 중대함을 자각시키고 재발을 막는 데 힘쓰고 있다. 실제로 음주 운전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위협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그 죄질이 절대 가볍지 않고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 한 잔이라도 술을 입에 댄 상태로는 운전하지 않아야 하지만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운전했다가 적발되어 음주변호사를 찾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냈을 때 크게 처벌받게 될 것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