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바이옴 안티에이징 세럼’과 ‘베베바이옴 안티에이징 크림’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는 아기 피부에서 많이 발견되는 대사 산물이다.
내추럴더마 프로젝트 측은 노화가 진행된 피부에 아기 피부에서 발견되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하며, 베베바이옴 안티에이징 라인은 정제수 대신 콤부차를 함유해 보습력을 향상시켰다. 콤부차는 피부에 물보다 강한 수분감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고 발효 과정에서 폴리페놀, 비타민C, 비타민E 등의 항산화 성분을 형성하여 세포 노화 억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베베바이옴 안티에이징 크림’에는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은 흑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고, 흑삼 추출물은 항산화 성분의 피부 유해 산소 생성을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또한, ‘베베바이옴 안티에이징 세럼’에는 세포 노화에 탁월한 베타카로틴, 당근추출물, 당근씨오일이 함축된 캡슐이 함유되어 있다. 세럼 사용 시,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 속까지 항산화 성분이 침투되도록 제작됐다.
금번 베베바이옴 안티에이징 2종 제품은 모공을 막을 수 있는 실리콘 성분이 배제된 저자극 제품이다.
현재 내추럴더마 프로젝트 공식몰에서는 베베바이옴 안티에이징 세럼과 크림에 대해 출시기념 각각 최대 15%, 세트 상품 최대 30% 할인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