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과 내구성, 접지력 향상.. “소비자 기대에 부응할 디자인 업그레이드 적용”
‘트리 플라이어 2’는 더욱 즐거운 러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내구성 향상 등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한층 강화된 제품으로 탄생했다. 앞서 전작에 대한 소비자의 피드백을 면밀히 고려, 성능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향상할 수 있는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유칼립투스 나무 섬유로 만든 TENCEL 리오셀을 소재로 유연하고 통기성이 우수하면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견고한 편직 갑피를 제조하고, TPU 스킨으로 오버레이 되어 향상된 지지력을 제공하는 갑피를 적용했다. SwiftFoam 미드솔 역시 뛰어난 탄력을 자랑하며, ZQ 인증 메리노 울로 안감을 처리해 올버즈의 시그니처인 편안함을 선사한다.
아울러 한층 가벼워진 탄소 발자국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약속을 바탕으로 인정을 받아 혁신에 전념하는 브랜드의 비전을 이어간다. 앞서 올버즈는 천연 소재로 가장 편안한 신발을 만드는 것과 더불어 제품 혁신과 모든 제품의 탄소 배출량 표시를 통해 환경적 책임을 강조해오고 있다.
또한 올버즈는 트리 플라이어 2의 향상된 내구성과 품질을 보증하고자 실외 실착용 시에도 적용 가능한 자사의 30일 무료 반품 및 교환 정책을 제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올버즈 관계자는 “트리 플라이어 2는 올버즈의 고객 만족과 기후 변화 대응 및 환경 보호에 대한 흔들림 없는 초점을 입증하는 제품”이라며, “고객의 의견에 부응하면서 기대를 뛰어넘는 러닝화로, 러닝 초보자부터 베테랑까지 누구나 편안하고 안정적인 러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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