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베이징에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중국 시장 마케팅 및 컨설팅 업무를 진행해 온 한중문화진흥교류회는 중국 현지 전문가들이 중국 정책과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업무를 통해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중국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이를 인정받아 올해의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중국마케팅 부문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중문화진흥교류회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초기 전략 수립부터 브랜딩, 마케팅, 세일즈 채널 최적화 등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클라이언트의 브랜드 맞춤형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는데, 바이두, 샤오홍슈, 웨이보, 위챗, 타오바오/티몰 등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종합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중문화진흥교류회는 지난 수년 간 중국 대표 검색 포털 바이두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바이두 플렛폼에서의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 방안을 모색,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7년 연속 바이두 공식 인증 광고대행사로 선정된 바 있다.
근 10년 간 중국 비지니스 업무를 진행하며 100여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한중문화진흥교류회는, 특히 최근 몇 년간의 한한령, 코로나 등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베이징 칭화대에서 중국 정책 석사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진 한중문화진흥교류회 및 CY컨설팅의 이상모 대표는 지난 20년 간 중국 현지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는 ‘우수한 한국 제품은 중국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어, 철저히 준비해 공략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