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비건 구강케어 브랜드 클로브덴 전속 모델 전혜빈이 뉴트로 아트웍을 대표하는 스튜디오 킨조의 조인혁 작가와 9월 5일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의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에 방문해 입점을 축하했다.

클로브덴 조인혁작가 에디션 여행 패키지가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점과 캐릭터·아티스트 등 다양한 IP 기반의 익스클루시브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임프레시브 프레젠트(IMPRESSIVE PRESENT) 몰’에 이달 4일 입점했다.

클로브덴이 뉴트로 아트웍을 대표하는 스튜디오 킨조의 조인혁 작가와 콜라보한 제품은 클로브덴의 여행용 치약, 구강청결제, 칫솔 3가지 구성이 파우치에 들어있다. 또한, 패키지에는 검은 머리 갈매기 캐릭터 ‘조조’가 그려져 있다.

클로브덴 관계자는 “클로브덴이 조인혁 작가와 콜라보하며 많은 사람들의 구강 건강을 목표로 향해 간다는 의미로 패키지를 구성해 라인프렌즈 스토어 강남점과 ‘임프레시브 프레젠트 몰’에서 동시에 판매된다”며 “브랜드 초기 미션이었던 ‘임신한 아내를 위해 치과의사 남편이 만든 건강한 치약’처럼 아이부터 어르신, 임산부까지 만족할수 있는 전문성 있는 비건 구강케어 제품을 만들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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