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는 2006년 시드물 설립 이후 18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객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해서 제품 포장을 담당한 시드물 포장팀 팀장과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 포장팀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였다.
이와 함께 시드물은 포장팀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대규모 포장동 신축 공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기존 운영 중인 포장팀 가동, 나동 2개동 뒤쪽에 위치한 부지에 추가로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민병권 대표는 “기존 포장팀 업무 방식에서 좀더 개선된 방식을 적용하고 직원들이 넓은 공간에서 편하고 여유있게 포장할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 중이다”며 “앞으로도 시드물은 고객 만족뿐만 아니라 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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