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에 대한 노력과 헌신을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경찰 공무원 및 관계 기관이 참석해 공이 많은 경찰 공무원 또는 관련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표창이 수여됐다.
뷰성형외과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권에서 국민의 안전 및 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 공무원에게 ‘경찰 쉼터’를 운영했다. ‘경찰 쉼터’ 역할을 한 원내 카페에서는 무료 음료 제공 및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뷰성형외과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 공무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공간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사회적 책임 및 공익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