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푸드 칼럼니스트이자 푸드 콘텐츠 기획자로 활동 중인 이인이 대표는 음식과 관련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외식업체들을 상담하고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부여군, 진천군, 부안군 등 여러 지역에서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식당, 카페, 음식 서비스 업체들에게 적용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이인이 칼럼니스트는 자신의 푸드칼럼에서는 음식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다양한 맛과 문화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푸드 콘텐츠기획 분야에서는 풍부한 콘텐츠 노하우를 통해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다.

이인이 대표의 외식 컨설팅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있으며, 음식 서비스 업체들의 경영 전략부터 메뉴 개발, 서비스 향상,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등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음식 산업의 다양한 측면에서의 성공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을 도와주고 있다.


한편, 이인이 푸드칼럼니스트는 외식관광뉴스의 대표이자, 한국외식관광진흥원의 이사로 활동 중이며, 여행책의 저자이기도 하다. 푸드매거진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음식과 요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지난해에는 채널A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양식수산물 요리대회에서 대상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올해 열린 천하제일 오리요리대회에서 아리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매월 외식관광포럼을 주최하며 외식산업 내에서 주목을 받고 있고, 그의 컨설팅과 아이디어는 많은 예비 창업자와 외식업체들에게 혁신적이고 유익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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