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100% 가래떡떡볶이로 입소문이 자자한 ‘할가떡’은 지속적인 고객들의 밀키트 출시 요청에 따라 베스트 메뉴인 ‘남포동떡볶이’의 맛을 그대로 담은 밀키트를 1월 5일 정식 출시한다.
‘할가떡’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호불호 없는 소스 맛으로 옛날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하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할머니가래떡볶이’ 밀키트는 통 가래떡을 먹기 좋게 잘라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각어묵까지 더해 추억의 분식 맛을 그대로 재현해 매장에서 먹던 맛 그대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 또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야채나 계란 등을 추가해 조리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할가떡’은 2020년 브랜드 런칭한 이래로 꾸준히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출시한 가래떡떡볶이 밀키트는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더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 제품을 즐겼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정식으로 런칭됐으며, 할머니가래떡볶이 밀키트는 전국 매장, 네이버 공식 스마트스토어, 배달앱 등에서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할가떡’은 차별화된 메뉴로 가맹사업 1년만에 120호점을 달성했으며, 현재 가맹비 면제, 로열티 면제, 무료 상권 분석 및 점포 개발 지원, 배달플랫폼, 네이버플레이스 무료등록 등과 같은 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